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으로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당원들의 모임‘더민주 혁신의 길’은 3일 현역의원 기득권 유지에 대한 문제점과 함께 불공정 경선 특별당규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민주 혁신의 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적인 변화 없이는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면서 “기득권을 지키다가는 총선 필패만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굴욕적인 대일외교, 소득 없는 대미외교, 신냉전 구도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 및 수출경제 타격, 3중고로 인한 경기침체와 민생 불안이 가중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대로 총선 승리를 자신할 수 없는 이유는 국민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민심을 얻는 것은 우리의 혁신과 내부의 개혁이지만 지금의 민주당 제도와 규정, 인식은 너무나 안일하고 초라하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변화가 필요하며 바로 사람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당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당원 중심의 정당정치 확립 △현역의원 기득권 유지와 불공정 경선 특별당규 전면 재개정 △선출직 국회의원 평가결과 공개와 하위 30% 공천 배제 △당의 선거기획단 및 공천 관련 기구의 원외인사 위원장 임명과 위원의 원외인사 참여 확대 △선거비용 획기적 경감을 위한 관련 제도개선 등 강도 높은 당 혁신을 요구했다.
이들은 △당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당원 중심의 정당정치 확립 △현역의원 기득권 유지와 불공정 경선 특별당규 전면 재개정 △선출직 국회의원 평가결과 공개와 하위 30% 공천 배제 △당의 선거기획단 및 공천 관련 기구의 원외인사 위원장 임명과 위원의 원외인사 참여 확대 △선거비용 획기적 경감을 위한 관련 제도개선 등 강도 높은 당 혁신을 요구했다.
더민주 혁신의 길에는 곽상언 종로지역위원장, 나원주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영길 전 당정책위 정책실장, 김의성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임윤태 전 당 정책위 부의장, 이규의 전 당 수석부대변인, 이덕춘 당 국민소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이인화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이현웅 전 당 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전진숙 광주광역시의원, 최기일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홍성룡 전 서울시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