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지난 1일 양주 지역상담소에서 지역주민들과 교외선 운행재개 추진현황, 도봉산~옥정 및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이 제공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하철 7호선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장암역·탑석역)를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를 연결하는 총 연장 15.1km, 3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141억원(국비 4999억원, 도비 1071억원, 시비 1071억원)이 소요된다.
지난 2015년 8월 국토부에서 광역철도로 지정 고시하고 이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18년 1월 기본계획이 고시돼 2020년 8월 2공구, 같은 해 12월에 1·3공구 본공사를 착공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5월 22일 현재, 사업의 공정율은 19.05%(1공구 13.57%, 2공구 27.75%, 3공구 12.8%)로 2026년 11월 전체 공구에 대한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양주시 고읍동에서 포천시 군내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17.1km, 4개 정거장 및 1개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4874억원(국비 8486억원, 도비 1818억원, 시비 1818억원, LH 2752억원)이 소요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2월과 4월에 각각 1공구와 2공구 건설공사에 대한 입찰 공고하여 기본설계 중에 있으며, 3공구 건설공사는 입찰공고 중이며, 내년 8월 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