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안성시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축돼 운행되고 있는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 점진적으로 정상화를 추진 중이며, 오는 14일부터 안성~청주 시외버스 1일 3회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외버스 운행 재개를 위해 운수회사와 여러차례 협의를 했지만 운수회사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원된 운수종사자를 다시 채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7월11일부터 시외버스 요금이 국토교통부 시외·고속버스 운송사업 운임·요율 상한 조정에 따라 인상돼 안성기준 서울강남 및 남부 노선은 200원이 오른 7100원이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휴업 및 감축된 시외버스 노선에 대해 유동인구 증가 추이를 고려해 노선 운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수도권 주요거점 및 전철역 간 시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 버스 이용이 편리하도록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신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