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경기도의원,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지연 질책

  • 등록 2023.07.17 14: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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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김선영 경기도의원은 최근 제370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의 사회적경제국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자산화 지원사업 융자 업무협약(안)’ 보고에서 사업 추진 일정을 지연시킨 집행부를 질책했다.

 

김 의원은 “사회적경제기금 40억원은 이미 작년에 편성돼 의회 심의가 통과된 예산”이라며 “사업 준비기간을 고려하더라도 7월이 돼서야 추진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자산화 지원사업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근거로 공공성과 잠재력이 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중장기적 발전 기반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으로 개소당 10억 원 이내의 자산화 소요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김 의원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경제 둔화로 사회적기업들은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니 당장 추진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는 시업 지연으로 인한 수요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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