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문승호 경기도위원이 좌장을 맡은 ‘학교 내 민주적인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유튜브 최고시청자 600여 명이 시청했다.
토론회에서 주제발표 1를 맡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기획협력팀 문정희 팀장은 직종별 조직몰입도를 설명하며 조직 몰입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고 업무분장으로 인한 갈등은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은 동등한 학교 운영 주체로써 상호가 협력해야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2를 맡은 전국교육공무직노동조합 경기지부 한광수 조직국장은 “행정실무사 정원은 늘리지 않는 상황에서 행정업무는 증가했고 모호한 행정업무 및 배치기준으로 교직원간의 갈등을 초래했다”며 상호간의 존중, 행정실무사의 처우개선, 업무표준안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안성문기초등학교 윤승섭 행정실무사는 “잘못된 정책으로 채용된 직종의 계약해지로 인원은 줄었으나 이들의 업무는 고스란히 행정실무사에게 전가됐고, 직종별 전문성을 무시한 채 하나의 직종으로 통합한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개선 TF팀 구성, 상호간 이해 교육, 적극적인 지원 의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