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안성시와 ‘생산레벨업 지원’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24.02.21 1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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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과 자동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1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26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공정 개선, 생산 설비 정보 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외부 전문가 컨설팅 비용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여 공정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으며, 생산 시설을 갖춘 중소기업이며, 매출액에 따른 참여 제한은 없다. 그러나 단순 생산설비 교체 또는 구입의 경우와 생산 공정 개선 및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에는 총 12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115억원의 매출 증대와 2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이룩했다. 이에 대한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많은 기업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와 스마트화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이 영세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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