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지난달 28일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맨발 걷기 코스 구급함 설치’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원 25여 명은 호평늘을중앙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 후 호평동 산5-18번지 일원 맨발 걷기 코스에 구급함 2개를 추가 설치했다.
봉사단은 맨발 걷기 중 다치게 되는 경우 상처를 보호하기 위한 일회용 밴드와 연고 등을 구급함에 구비 해 넣어두고 비상시에 사용하도록 했다.
김묘숙 단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만천 일대 환경정비 및 맨발 걷기 코스 구급함 설치를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을 찾고 자연과 서로 공존하는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중 센터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주시는 지역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호만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맨발 걷기 코스 구급함 설치는 지난 3월 두 차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