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NH농협생명 경기총국은 지난 2일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농협에 방문해 올해 경기지역 1호∙2호 동반 가입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생명 경기총국 김찬수 총국장은 2025년 농협생명 상품을 경기지역에서 첫 번째로 가입한 이형복 조합장, 두 번째로 가입한 윤형구 상임이사를 함께 만나 2025년 생명보험 판매와 지원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성남농협은 올해 연도대상 4연속 1위 도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형복 조합장과 윤형구 상임이사가 농협생명 상품을 경기지역에서 1호/2호로 동반 가입하며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두 사람이 가입한 상품은 '진심을담은NH종신보험'으로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3%가 체증돼 최대 160%까지 늘어나고, 노후자금설계전환특약을 통해 계약자적립액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망보장과 노후준비를 함께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이 가입하고 있는 농협생명의 인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