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원 총 2개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에 확보된 13억원에 추가 예산 5억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한,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기흥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대비 대출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고 하루 이용객이 두번째에 달하는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서가가 좁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라며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도 점검하면서 리모델링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특조금으로 내외부 시설 개선을 시작하면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