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경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조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추진한다.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열고 경영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주요 개선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병홍 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사장, 실·처장, 경영혁신 TF 등 주요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혁신 방향과 분야별 개선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한병홍 사장은 직접 경영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사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경영혁신을 일회성 과제가 아닌 조직 전반의 지속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을 당부했다.
이어 외부 전문가의 경영혁신 역량 강화 교육과 2026년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총평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를 면밀히 살펴 주요 개선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향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대응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가 결과를 단순히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분야별로 개선과제의 실행방안을 직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