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올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해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방학 중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진로 탐색까지 연결하는 교육 내실화를 꾀하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170여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의 방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 환경, 인문∙ 사회, 수리∙ 융합과학, 인공지능과 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대학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공학 설계, 경제∙ 금융 공유학교,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과정 등이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 민원을 '분류-정리-분석'의 체계로 관리하고, 처리 가능 여부와 처리 시점을 민원인에게 정확히 안내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쏟아지는 생활 민원을 단순히 '접수'로 끝내지 않고, 반복 민원까지 포함해 시정 전반의 개선 과제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동별 현장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이재준 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별로 접수 및 처리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새빛만남과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다양한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2025 새빛만남'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은 총 468건이며, 이 가운데 411건이 처리 완료 또는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시는 빠른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결하고 결과를 안내했으며, 예산 편성이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곉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문정복, 박상혁, 백혜련, 부승찬, 소병훈, 손명수, 안철수, 안태준, 염태영, 이기헌, 이상식, 이수진, 이언주, 정성호, 조정식, 한준호 등 25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 인증을 받은 1581가문을 대상으로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 전달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병역명문가는 총 4704가문이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31개 시군 자치행정과 민방위과 등 담당부서를 직접 찾아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찾아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수했다. 경기도는 우편으로 보내던 기존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한 직접 전수로, 병역명문가에 대한 맞춤형 예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면서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현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에 시군에서도 공감대를 표시하며 구리시, 동두천시, 오산시의 경우 시장이 직접 병역명문가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를 전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인증패 전수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연천군에서 모범 병역명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2000억원과 시설자금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원 △특화지원자금 800억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규제, 인허가, 자금,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발생한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 활용 중심으로 설계한 ‘기업SOS’를 마련,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기업SOS시스템(www.giupsos.or.kr)은 더 이상 담당 기관을 찾거나 처리 상황을 일일이 문의할 필요가 없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플랫폼으로 인공지능(GPT)을 도입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음성만으로도 애로사항 접수가 가능(STT. Speech to Text)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GPT 기능은 기업이 애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보다 빠른 상담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신청과 전문가 연계로 이어진다. STT 서비스는 전화로 기업애로를 남기면 음성이 문자로 변환돼 자동 신청, 접수되는 기능으로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애로를 접수할 수 있어 기업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채명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정작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은 확장됐지만, 성남FC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3~5년 단위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책인 만큼 기획재정위원으로서 관련 조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30일 통보한‘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 은 총 4건 42억4000만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4000만원이 확보돼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4000만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통지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면서 “정부에 수원화성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오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2동 지역에 총 16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5000만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약 80억원에 이른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광교 지역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6일 파주시 문산 상공에 반복적으로 관측되는 연기와 관련해, 파주 봉암리 소재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에 대한 환경점검을 경기도 차원에서 공식 요청하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별 점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19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함께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환경시설 운영 실태와 주민 체감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환원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보고 “문산 도심을 관통하는 대량의 연기가 재난 상황으로 오인될 정도다”라고 호소한 파주시민들의 의견을 접한 고준호 의원은 “환경과 건강 문제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즉각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후, 경기도 차원의 직접 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도를 통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와 공식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1월 중 △허가검토결과서 기준 허가사항 준수 여부 확인 △대기배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점검 △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봉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2일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