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호출에 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오산로타리클럽,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오산로타리클럽은 재정 지원을, 학교운영위원회는 행정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시속 30km)를 알리는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가 보급된다. 이를 통해 우천 시 학생들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로타리클럽은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급사업 및 기탁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와 시체육회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소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선수단,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으로 구성됐으며,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베드민턴 등 총 24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내년 오산에서 열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 G-스타디움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상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 측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2종의 스마트 건강기기를 지원하며, 6개월간 월별 건강 미션 수행,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5월11일부터 8월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6일부터 4월19일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만8000원이며, 모집 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등 직업능력 관련 강좌를 확대했으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관련 조례에 따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시는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손잡고 총 37개의 다채로운 전공 체험 강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강좌 수를 확대했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들로 균형 있게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부모들은 공교육 틀 안에서 양질의 진로 설계 서비스를 제공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 인식 개선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귀가 4종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배회감지기(행복GPS)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와 신원 파악을 돕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로 구성돼 있다.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인 △행복GPS와 △치매 체크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설정 구역 이탈 시 알람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한다. ‘행복GPS’는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무상 보급하는 방식이며,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는 별도의 기기 없이 대상자와 보호자의 스마트폰을 서로 연동해 사용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을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하는 △지문 사전등록과 어르신 고유번호가 표기된 표식을 의류에 부착하는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종자 발견 시 경찰청 조회를 거쳐 보호자에게 안전한 인계가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차단시설이 즉각 작동할 수 있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서부지역 교통 불균형 해소와 광역철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을 비롯한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 서부지역까지 연장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반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 장시간이 소요되며, 대중교통 선택지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지난 2025년 5월부터 신안산선 안중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국토부 사업화 건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오는 4월8일부터 5월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산선이 안중까지 연장되면 평택 서부권에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돼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올해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책”이라며 “그동안 교환사업과 분리배출 제도에 대한 홍보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체험단 운영 결과를 축제 운영계획에 반영하고, 축제장 조성 이후 추가 점검과 민간단체 협업을 통한 환경 개선을 병행하는 등 무장애 축제 구현을 위한 단계별 관리 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임미자 국회 재경위원장 찾아 재경부 비축부동산 궐동지구대 부지로 관리전환 협조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오산시는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이 필요하다며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의 협조를 구했다. 지난 6일 간담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비축부동산은 정부가 장래 행정수요를 대비하고, 공익사업 용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미리 확보·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일컫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오는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 체계적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적극 나선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열리며, 선수 및 임원 등 약 3만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주 개최 도시인 화성시는 전체 51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을 유치해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참가인원으로 약 1만명이 예상되며, 화성시는 전체 31개 종목 중 11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수립하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손님맞이를 위한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일정에 따른 진도관리를 통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양대체전을 통해 4개 구청체제로 출범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강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 활동 종료 후 엄격한 평가를 거쳐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는 ‘녹색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밖에도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실태점검에서 4회,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 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3일 ‘제1기 평택시 물환경 민관 거버넌스 시민참여단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평택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한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의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로, 총 16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거버넌스 추진 배경 및 그간 추진사항 △운영규정(안) 논의 △앞으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버넌스를 이끌어갈 임원도 선출했는데 단장으로는 한국시민사회재단 조종건 상임대표, 수질분과위원장에는 전명수 서평택환경위원장, 홍보교육분과위원장에는 손의영 환경시민연합 이사장, 생태하천분과위원장에는 박환우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원을 선출했다. 시는 앞으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시민참여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단과 정기 간담회를 운영하고, 악취·부유 쓰레기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체감형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준공 예정인 ‘국가수질자동측정소’ 데이터를 실시간 공개해 수질 변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체납액 일제 정리 작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6월30일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다.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시는 우선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및 방문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하지만,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한 행정처분을 병행한다. 시는 정밀한 재산 조사를 토대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을 즉시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강제 징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반면, 일시적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연한 행정을 적용해 회생을 돕는다. 분할 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완화해 주는 한편, 상황에 따라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조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건전하며 청렴한 납세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발맞춰,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시는 본청을 포함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함으로써 국가 자원 수급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구체적인 절감 대책으로 하절기 28℃ 이상, 동절기 18℃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철저히 관리한다. 또 △복도 조명 격등 운영 △승강기 운행 제한 △중식 시간 사무실 조명 및 컴퓨터 끄기 △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전원 차단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단기 대책 외에도 지속적인 에너지 효율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계약전력을 최적화해 연간 약 5260만원의 전기요금 예산을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이를 차세대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총 4명(팀)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주체인 창업업체 또는 대표자 중 한 명은 공고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인테리어 공사나 장비 구입 등 창업 초기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 최대 1500만원까지 제공된다. 신청자는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안성시 구도심 내 특정 구역에 입점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지정된 입점 가능 구역은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6070거리가 포함된 성남·옥천지구, 골목형 상점가인 명동거리, 그리고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등 총 네 곳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되며, 봄철 안성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체험 코스는 서울과 대전 두 개 출발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수확체험(5월에는 버섯체험)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3만6900원이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 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참가비는 2만9900원이다. 보다 색다른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야간 코스도 운영된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을 둘러보며, 참가비는 1만9900원이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의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이번 시티투어는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인기 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발의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 기간 동안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생 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간 진행된 입법예고 결과, 조회수 1만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경기도의회 입법예고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 수준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전체 댓글 가운데 2100여 개가 찬성 의견으로, 90%의 높은 찬성율을 나타냈다. 이는 평준화 지역 내 학생 배치 불균형과 일부 학교 기피 현상에 대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도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김현석 의원은 “입학전형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배정 이후 아무런 관리도 없이 방치된 구조”라면서 “배정 이후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그로 인한 부작용이 사실상 누적돼 온 것도 분명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이 보내주신 댓글 하나하나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이자 변화를 갈망하는 외침”이라며 “교육기획위원회 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30일까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특례시의회가 지난 5일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참석했다.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4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에서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및 시민 등 약 43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부락산 벚꽃로를 따라 국제대삼거리를 지나 작은흔치고개까지 왕복하는 총 4.3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송탄 ST팀의 재즈댄스 공연과 트로트 가수나소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올해 22회를 맞았으며 매년 봄에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2일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모곡동 545번지 일원)에서 열린‘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개소식’에 참석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기대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도시공사와 버스운수업체 및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내·외빈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차고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51억원을 투입해 3만303m²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2170m²규모로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관리동, 세차동, 정비동을 비롯해 액화수소충전소와 전기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도 함께 구축됐으며, 평택도시공사가 위탁운영을 맡는다. 김명숙 부의장은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차고지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차량 관리와 효율적인 운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 안건 조례안 등 14건을 사전점검 등을 논의했다. 2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앞으로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민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의견제시 등 총 1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세 사기 예방, 생활문화센터 설치, 도시계획 사전 수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산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기업·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4월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재정사업 관리,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진흥, 복지시설 운영, 환경·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일 ‘제2회 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일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의정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면서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6일부터 경기도민은 단순한 문화 관람객을 넘어 자신이 응원하는 예술가의 제작자가 될 수 있다. 경기도가 6일 낮 12시 전국 지자체 최초 도민 참여형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소액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플랫폼 시작을 기념해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 컬처패스’를 통해 펀딩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우선 선착순 배포하고, 5월4일 1억원 규모를 다시 선착순 배포하는 등 할인쿠폰 총 3만 5000장을 발급한다. 컬처모아의 핵심은 도민이 펀딩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데 있다. 공공의 일방적 지원이나 기존의 ‘단순 소비’ 중심 정책을 넘어 도민의 직접 ‘투자’를 유도해 문화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시작과 함께 공개되는 프로젝트는 총 40여 개로 △굿즈·콘텐츠 △공연·전시 △체험·이용 △참여·응원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도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응원형 프로젝트다. ‘영화 배급 펀딩’ 등에 참여한 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5월 개최를 앞두고 관람객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5월21일부터 2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인디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게임쇼다. 전년 대비 참가업체 수가 증가해 더욱 풍성한 전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님블뉴런, 대원미디어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체험존과 아케이드 공동관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게이밍기어 부문에서도, 국내 최대 전문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대규모 현장 프로모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B2C 무대에서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BEMANI Master Korea)’, ‘펌프 잇 업 도미니언(PUMP IT UP DOMINION)’, ‘플라티나 랩(PLATiNA :: LAB) 아레나’ 등 다양한 게임 대회가 펼쳐지며, 주요 게임사의 신작 발표회와 서브컬쳐 OST 랜덤 라이브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참관객을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이자 영웅으로 재정의하고 행사 전반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17일부터 6월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 ‘OUV 탐험대’가 제격이다. 참가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성을 지키던 수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 4일 개막한다. 특히, 전통 장터의 신명과 남사당놀이의 역동성 담은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4일부터 11월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오는 6월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수는 6월22일부터 7월12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