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가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올해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경기도형 지역 상생 워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직원들은 법인 콘도 등 현장형 사무공간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한다. 인구감소 지역에서 활동할 경우 선정 가점을 부여하고 예산을 추가 지원해 지역 균형 참여를 유도한다. 세대 간 소통과 역량 융합을 위한 ‘멘토-멘티 성장 프로젝트’도 개선해 운영한다. 멘티 대상자 기준을 기존 ‘근속연수 10년 이하’에서 올해부터는 ‘근속연수 10년 이하이면서 7급 이하’로 조정해 저연차·하위직급 공직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愛착(경기애착) 멘토링’도 계속 추진한다. 일종의 조직 사회화 프로그램으로, 신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의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다. 13~18세 청소년이나 60~64세 도민이라면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은 2008~2013년생과 1962~1966년생이다. 경기도는 올해 약 51만명의 도민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 포함 총 7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을 통해 11월30일까지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31일까지다. 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경기도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정 투입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5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을 통해 전년도 384건 대비 23% 증가한 473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예방 핫라인은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발견하거나, 위험을 느끼는 도민 누구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경기도민 전용 안전예방 신고 수단이다. 기존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되고 있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것으로, 이태원 참사 이후인 2022년 11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도입됐다. 신청 방법이 전용전화(핫라인) 등으로 전환되고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핫라인 도입 전인 2022년 225건이었던 안전점검 신청 건수는 2023년 324건, 2024년 384건, 2025년 473건 등 연평균 29%씩 증가하고 있다. 안전점검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 현장점검 및 컨설팅까지의 평균 처리 기간도 전년 4.4일에서 4.2일로 단축됐다. 지난해 접수된 473건을 분야별로 보면 △시설물 447건 △생활안전 20건 △재난 및 기타 6건이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신청자 473명 중 201명이 응답을 했는데 이중 매우 만족 50%, 만족 32%로 만족 이상이 82%로 나왔다. 보통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진료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를 위해 남부는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의 총 51개소가 운영된다.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조산 등 고위험 분만 상황에 대비해 산모와 신생아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권역모자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시는 지난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현장 실천을 위해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시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9127㎡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시행 및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의 우선 활용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서울·경기 현장총괄본부 임원과 현장 시공소장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오리·육계농가 왕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리·육계 농가와 평사 사육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깔짚용 왕겨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단가는 톤당 최대 8만원이다. 왕겨는 축산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악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로, 특히 오리와 육계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성시는 왕겨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23일부터 10월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해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피력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 평택시가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해 최선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양 도시가 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해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2번의 설명회를 통해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20일부터 9월3일까지 실시됐으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시 특성 등 58개 항목에 대해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았다. 조사 결과, 정주의식 만족도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가 48.5%로 가장 높았고, ‘태어나서 고향이다’는 10.4%로 나타났다.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에 대해서는 60.4%가 다소 또는 매우 있다고 응답해 2019년(54.8%), 2023년(56.7%) 대비 증가했다. 앞으로 10년 이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집계됐다. 거주지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는 ‘편의시설’이 27.6%로 가장 많았고, ‘직장(사업) 및 취업’이 23.8%로 뒤를 이었다. 만 19~5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력단절 여부 조사에서는 81.7%가 직장(일)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장을 그만둔 주요 사유로는 ‘육아’가 39.3%로 가장 많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에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전체 세대수의 최소 3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지역 재개발사업과 유사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과도한 임대주택 비율로 인해 재산권 침해와 사업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역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옥순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최민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산업단지의 AX(AI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과 부서 간 전략적 협업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민 의원은 “국비 140억 원 대비 도비 매칭은 9억 원 수준에 불과하며, 사업 운영 또한 국가 지침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공모사업에 따른 단순 예산 매칭에 머무르지 말고, 경기도 내 산단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만의 패러다임 전환 전략을 올해 안에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월·시화 산단 등 기존 산단의 체질 개선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조성되는 산단에 AX 전략을 어떻게 담아낼지가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산단 조성의 기획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개입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와 같은 신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우, 택지 조성 단계부터 AX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며, “필지별로 단순히 분양하는 방식으로는 글로벌 앵커 기업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현재 산단 구축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기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AI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의 시설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기형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통합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맞지 않는 규격의 자재가 사용된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답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천정재의 두께 및 규격이 경량천정구조틀과 맞지 않는 점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해당 자재가 실제로 사용되었는지 또는 다른 자재로 대체되어 시공됐는지에 대한 명확한 확인을 재차 요구했다. 이 의원은 “KS규격에 맞는 자재라고 하더라도 각종 시공 공법과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자재 사용 여부와 시공 적합성 등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가동 이전에 충분한 소방 대응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2월 16일부터 가동될 예정인데, 그 전에 화재에 대한 대피나 진화에 대비한 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데이터센터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자체 소방·재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성복임 경기도의회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6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하천 정비 사업에 도입된 ‘기후 민주주의’의 실무적 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예산 확보가 되지 않은 사업을 ‘완료’로 처리한 집행부의 행정 절차를 지적했다. 성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새롭게 등장한 ‘기후 민주주의’ 용어를 언급하며 “새로운 용어의 등장은 상당히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면서 “이것이 그냥 표현의 상징적 의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기후 민주주의는 기후위기 시대에 정의롭게 에너지를 생산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 하더라도 사업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주민들과 함께 협의해 만들어내는 정신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진 하천과장이 ‘기후 민주주의’의 개념을 탄소 저감 노력과 하천 정비 설계시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민주적 절차라고 설명하자, 성 의원은 기존 행정 방식의 한계를 짚었다. 성 의원은 “예전에도 주민설명회는 안 하던 바가 아니었지만, 실제 행정은 계획을 다 세워놓고 ‘설명회 할 테니 와서 들어보시오’라고 하고, 행정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한 뒤 주민들이 얘기하면 일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은 6일 남양주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확대에 따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구조적 어려움과 정책적 보완 필요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근로장애인 최저임금적용제외 인가 제도로 인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이용장애인 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제기됐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이 보장되는 권리중심 일자리로 근로자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저임금 구조에 놓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이용장애인 모집과 운영 안정성 측면에서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가 공유됐다. 정경자 의원은 “권리중심 일자리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 실현이라는 점에서 분명히 의미 있는 정책”이라면서도 “그 과정에서 기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소외되거나 약화된다면 이는 또 다른 정책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권리중심 일자리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경쟁 구조’가 아닌 ‘상호 보완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에 따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상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원 이상(3억원 → 8억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보증해주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스트레스 금리 부담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관련 학교 교육자료를 공문으로 시달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자동컵살균세척기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부 설치된 컵세척기의 관리 상태도 엉망인 것으로 지적됐다. 이택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6일 경기도교육청의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감 명의의 학교 정수기 등 먹는 물 위생관리 강화대책 관련 공문이 지난달 14일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육지원청에 시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문에서는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정수기와 음수기 등의 취수구 꼭지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개인 텀블러 등 컵 사용을 생활화해 비말에 의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기 외부 위탁업체 정기점검시 필터 등 소모품 교체와 청소 주기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음용 수칙을 시달하고 올바른 정수기 이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위생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들이 음수대에 직접 입을 대지 않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음용컵 제공과 컵자동살균세척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면서 "경기도내 초중고교와 특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AI 활용의 방향성과 교육의 본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6일 26년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126억원 예산이 집행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점검·논의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은 “AI를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기획 과정까지 보조받는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교사 개인의 고유한 전문성과 기획 역량까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AI는 보조 수단이지, 교육 주체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 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지금의 교사들이 10~12년 뒤 학교장이나 장학관, 최고 결재권자가 되었을 때, AI 기반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며 “그 시점의 교육정책 결정이 과연 인간 중심의 판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34건의 안건이 상정돼 이 중 30건은 원안가결(원안채택 포함)됐고, 4건은 수정가결됐다. 처리된 안건에는 생활임금, 장애인 이동권과 자립생활 지원, 중대재해 예방, 교통안전, 탄소중립 추진,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조례안들이 포함됐다. 본회의 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원도심 삶과 상권을 지키기 위한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을 제언했으며,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군공항 소음 피해 해소와 조속한 이전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수원시 소각장 이전과 관련한 사항을 언급했다. 이어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군공항 이전 장기화에 따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송선영 화성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성시 재정운영 조례’가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로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과 함께 재정 건전화 지표 개발을 동시에 규정한 사례로, 중장기적 재정 안정성과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는 송선영 의원 대표발의 하에 김미영, 김종복, 명미정, 정흥범, 조오순, 차순임 의원 등 총 7명이 공동 발의해 2025년 3월 제정됐다. 조례 제정의 핵심은 화성시 재정운영의 기본원칙과 행정절차를 명확히 정립해 예산 편성의 안정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등 위원회의 통합 운영기준을 명확히 하고 기금운용 체계를 일원화해 법적 일관성을 확보했다. 조례는 재정운영 기본원칙과 예산편성 기본방향을 명시해 투명성, 효율성, 책임성을 원칙으로 삼고 예산 편성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예산편성지침 및 예산안 요구·제출 절차를 규정해 각 부서 간 예산 요구 및 조정 과정의 합리성을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들을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도전과 성장, 사회참여의 여정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아트센터가 2026년 1월 본격적인 개관과 함께 화려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2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월30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을 선보이며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평택아트센터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1월30일 열린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은 평택아트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개관과 동시에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는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펼쳐졌고, 공연 내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몰입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정명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깊이 있는 사운드, 임윤찬의 섬세하고 집중력 있는 연주는 수차례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관람객 A씨는 “최고의 공연이었고, 그 공연을 뒷받침하는 공연장의 사운드에 감탐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람객 B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발레리노다. 공동 안무를 맡은 박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구단 최초의 마스코트 탄생을 앞두고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4개의 후보군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첫 번째 마스코트 공개 오디션을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단순한 캐릭터 선정을 넘어 팬들이 직접 구단의 상징을 결정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개된 4종의 후보는 화성시의 랜드마크와 구단의 정체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호 1번 ‘송송즈’는 융건릉의 솔방울이 팬들의 함성을 듣고 깨어났다는 유쾌한 설정을 지녔다. 파워풀한 ‘솔송이’와 차분한 ‘콘송이’가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특징이며, 헤드기어를 쓴 듯한 비주얼로 그라운드의 에너지를 담당한다. 기호 2번 ‘마스’는 이름 그대로 ‘화성(Mars)’에서 날아온 축구 덕후 외계인이다. 지구의 축구 중계에 빠져 경기도 화성으로 ‘워프’했다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우주복에 새겨진 구단 심볼과 친근한 외모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기호 3번 ‘화룡이’는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공룡형 생명체다. 알껍질을 축구 바지처럼 소화하는 독특한 패션 센스와 둥글둥글한 실루엣이 매력 포인트다. 낯선 지구에서 축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