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2일 오후 2시 화성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 등 59명을 대상으로 ‘제2차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2차 설명회는 지난 3월10일 열린 1차 설명회(39명 참석)보다 참석 인원이 약 51% 증가한 59명이 몰리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앞둔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인 4월 초에 개최돼 실무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은 1차와 동일하게 현직 법인지방소득세 담당자이자 ‘지방소득세 실무(2026)’의 저자인 이정민 주무관이 맡아 전문성 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이 주무관은 1차 교육에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안분율 제도’를 한층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이외에도 신고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개정 사항과 실무 체크리스트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안분 계산 오류 사례와 가산세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설명,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법인 관계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세대 통합형 복합시설인 ‘보정미르휴먼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일 기흥구 죽전로30에 조성된 보정미르휴먼센터 2층 야외 축제마당에서 개관식을 열고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보정미르휴먼센터는 총 사업비 776억원이 투입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59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부에는 장난감도서관과 영유아체험실, 청소년 문화의집, 스포츠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이용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지하 1층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3층 영유아체험실에는 기본 놀이공간과 AI 체험시설을 갖췄다. 1~2층에 마련된 청소년 문화의집은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3층 스포츠센터는 배드민턴과 농구 등 체육활동이 가능한 시설로 구성됐다. 2~3층 노인복지관에는 시니어식당과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체육시설 등 어르신 여가·교육 공간이 마련됐다. 또 2층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발달·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사회활동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4층에 조성된 보정도서관은 ‘회복’을 주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 포럼 개최지로 선정됐다.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돼 2027년 3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국내에서 열린 이후 18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은 뒤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지속가능한 교통 분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포럼 개최 도시로서 적합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ST)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를 비롯해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 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제도화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지역 내에서 생산된 가치가 소비·생산·분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의 자립성과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례에는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담겼다. △지역공동체 자산화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역공동체자산화위원회 설치 △지역재투자 활성화 및 평가체계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공공조달 및 지역제품 구매 촉진 △금융기관 연계 투자·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공공서비스 위탁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임차인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심사 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주택 기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소득 기준: 청년(19~39세)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 신고 7년 이내) 연소득 7500만원 이하 △그 외 대상자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을, 그 외 대상자는 납부한 보증료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외국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명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이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4월 수립된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실적 점검, 부서별 달성률 분석, 제약 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시는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2.9% 감축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 목표(40%)보다 높은 수준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5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점검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신규 감축 사업 발굴과 예산 편성 및 사업 기획 단계부터 탄소중립 원칙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의 감사 투명성을 높이고 자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감사 활동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 계획부터 실행, 사후 관리 및 감사 결과의 적정성 등 감사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와 함께 평택시는 종합감사 수행에 그치지 않고,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감사 활동’을 활발히 해 행정의 오류를 예방하고 공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직 내부와 외부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주요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신규 감사담당자들의 업무 적응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감사입문’ 과정 자체 교육을 통해 내부 역량을 다졌으며, 외부적으로는 시민명예감사관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 시민의 시각을 감사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시는 앞으로 실천적인 감사 활동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평택’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해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335억원을 투입해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차장의 약 2배 규모인 16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국·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일 ‘2026년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는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안심귀갓길 참여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 순찰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안심귀갓길 사업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7개 단체, 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흥가와 원룸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순찰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순찰 운영과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선서를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선미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체계와 영역별 추진단의 역할,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제6기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을 운영하고,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도서관주간에는 32개 시립도서관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총 15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표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다. 이 표어는 화성시립도서관 직원이 제안해 올해 도서관의 날 공식 표어 공모전 1위(대상)로 선정됐다.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인류의 지식과 기술,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이어짐을 의미한다.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시민들이 평소보다 더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인당 14권까지 대출이 가능한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에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에게는 대출 정지를 해제해, 도서관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시민들도 다시 독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서관주간 행사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특례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올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45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보조금 지원 규모는 도비를 포함해 총 10억900만원이며 △노후 공동주택 △야간경관조명 △새싹스테이션 △경비 등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노후 승강기 △안전 관련 시설 등 7개 분야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선정된 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중 설명회를 개최해 착수계 제출, 행위허가 신청, 보조금 지원사업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처음 선정된 단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효행구가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2일 밝혔다.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까지 직접 점검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안전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효행구 도시건축과는 지난 3월 말 관내 소규모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시건축과장과 담당 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허가 사항 준수 여부 △추락 및 낙하 방지 조치 △토공사 안전관리 △가설구조물 및 자재 관리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추락방지망 설치와 토사유출방지 조치 등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장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으며, 후속 점검도 진행될 예정이다. 효행구는 앞으로도 취약요인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공모 절차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병원장 김동일)을 한의약정책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의약정책지원단 출범은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해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의 공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은 2026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형 한의재택돌봄 모델 구축 △한방난임치료 근거기반 정책 고도화 △미래 수요 대응 신규 한의약 공공사업 발굴 △한의약 정책 홍보 포럼 등을 통해 경기도형 한의약 정책 표준화 및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약정책지원단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한방 난임지원사업’ 고도화다. 그동안 축적된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회복, 갱년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28개 공공기관과 14개 소속기관 등 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외부고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2.6점 상승한 92.5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06년 조사가 실시된 이래 가장 높은 점수다. 특히, 90점 이상을 받은 ‘서비스 우수기관’이 2024년 19개에서 2025년 34개로 크게 증가하며, 도내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96.8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95.6점), 경기도의료원(95.1점, 6개 병원 평균)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기관 또한 점수 상승 또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2026년(’25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며, 상위 3개 기관과 유공 직원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기도는 하위 기관에 대해서는 맞춤형 개선계획 수립을 통해 자발적인 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세교동이 지난 3월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줬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인 ‘마음담아孝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孝 손끝 예술데이’를 첫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기념하는 생신상 제공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율동과 노래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뤄졌다. 중앙동은 향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3월31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권 친화 도시 구현을 목표로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전략과 102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계획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제301회 임시회 안건 조례안 등 14건을 사전점검 등을 논의했다. 2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3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앞으로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와 시민 복지 증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안, 의견제시 등 총 1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세 사기 예방, 생활문화센터 설치, 도시계획 사전 수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산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의견제시 1건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 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기업·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계획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2일부터 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4월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재정사업 관리,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 진흥, 복지시설 운영, 환경·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으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일 ‘제2회 기업인의 날’ 기념식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일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의정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면서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가 지난 3월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면서 “기준 수립에 대한 그동안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올해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3조9494억원 확정, ‘제249회 임시회 폐회’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한 후 각 상임위원회 조례 안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16일부터 4월1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안건 32건 중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 계류 1건을 제외한 일반안건 25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제출안을 기준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배현경·이은진·최은희·김종복·전성균·임채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장윤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연면적 1만㎡ 이상의 학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현재 경기도 내 2400여개 학교 가운데 1400여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기준 약 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안산지부장은 “대형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상시 운영되는 학교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임에도 관련 자격을 갖춘 직원들에게 별도의 책임수당이나 중요직무급 등이 마련되지 않아 보상체계가 부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3월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1만1168m²부지에,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 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버스정류장 노선 안내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 4일 개막한다. 특히, 전통 장터의 신명과 남사당놀이의 역동성 담은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4일부터 11월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오는 6월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수는 6월22일부터 7월12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오는 4월6일 공식 출범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창작자와 문화예술 단체들은 일회성 보조금에 의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창작자와 도민을 직접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컬처모아’를 기획했다. 경기도는 도비 5억원을 투입해 문화, 콘텐츠 예술, 체육 관광 등 5개 분야 약 200개의 다채로운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펀딩은 도민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공연·전시 관람을 위한 ‘티켓판매형’ △캠핑장이나 미술관 등을 이용하는 ‘체험·이용형’ △굿즈 및 콘텐츠를 구매하는 ‘상품판매형’ △시설개선 등을 돕는 ‘참여·응원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컬처패스’와 연계해 크라우드펀딩 참여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운영한다. 해당 쿠폰은 정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영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제69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