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지난 4일 조예란 경기 광주시의원과 주임록 의원에게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두 의원은 광주시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및 정책 심의 과정에 참여해 왔다. 의회는 조 위원장이 시정 핵심 사업에 대한 검토와 대안 제시를 통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장 재임 당시 의회 운영 전반을 조율했고, 이후에는 행정·재정·복지·보건 분야 안건 심사에 참여해 정책적 보완 의견을 제시해 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가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의 애경사 및 질병 발생시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축산도우미 지원사업’도 병행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지원한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가축분뇨의 신속한 수거와 친환경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악취 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친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 양동면 석곡2리 일원에 위치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5일 개최했다. 안승우교는 시설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교량 폭이 좁아 차량 통행과 주민 이동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평군은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3억9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새 교량을 설치했다. 새롭게 조성된 교량은 연장 12.43m, 폭 5.8~8.8m 규모로 재가설됐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주는 절차다. 기업이 토지를 매입한 뒤 인허가 제한에 부딪히는 위험을 줄여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공장 입지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개별적으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각종 규제를 확인해야 했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 환경 속에서 이천시에 신규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절차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시는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절차를 통해 개별 법령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종합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육박해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다. 또한, 해당 구간 내 출발·목적지가 없는 `통과 교통` 비율이 최대 96%에 달하고 평균 통행 거리가 30km를 초과하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의 피해 축소 및 지원을 위해 4가지 사항을 도에 긴급 지시했다. 4가지 사항은 △도에 피해 접수센터 개소하고 1:1 대응체계 구축 △호르무즈해협 우회,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비 증가분 긴급 지원방안 검토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통한 관련 기업 보증 확대, 긴급 경영자금 지원 실시 신속 검토 △중동 대상 수출품목 등에 대한 수출 바우처 등 추가지원대을 검토 등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5일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우리 성남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지난 3년의 시정은 행정의 비효율로 인해 ‘멈춰있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형 리더십으로는 거대한 AI 혁명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며, 위기를 돌파할 ‘초격차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실사구시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시장의 임기 4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을 계승한 ‘김병욱표 실용주의’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이 될 ‘성남 5대 이니셔티브’(AI, 주거, 교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올해 총 106억원을 투입해 18개 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 △소방도로 개설 △기반 시설 미설치 지역 도로 정비 등 도로 개설 사업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인 고색역 중심도로 확장공사는 고색역과 수원델타플렉스(산업단지)를 잇는 고산로 구간에 주민 휴식·소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퇴근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관 편의까지 고려한 도로를 만들 계획이다. 도시가스·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거주 환경이 열악했던 권선구 오목천동 가림마을과 온정마을 일원도 정비한다. 현재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8년까지 도로 개설과 기반 시설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역 14개소에는 소방도로를 설치한다.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간 지하 안전 점검을 한 결과, 관내 주요 도로 107km 구간에서 지반 침하(싱크홀) 우려 요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하철 공사장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의 지반 내부를 고정밀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정밀 탐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도심 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점검이었다. 탐사 결과,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변과 주거 밀집 지역의 지반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다. 탐사 과정에서 발견한 소규모 공동(空洞) 8개소는 즉시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하는 등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 소규모 공동 발견 건수는 2025년 상반기(24개소)보다 대폭 감소했다. 시는 올해 28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규모 탐사를 하고, 지하안전점검단을 운영해 분기별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효행구가 읍면동 사회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최근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위원회를 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지난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선정자 68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강당에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평택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슈퍼오닝생산단지시범사업’ 및 ‘지역거점 국내육성 약용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기술보급분야 시범사업 총 37종(68개소) 약 100억원(자부담 포함) 규모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추진 요령과 보조금 집행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과 보탬e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요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가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위탁기관인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공동으로 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만성질환 관리 실태 등을 표본조사를 통해 파악하며, 축적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정책 수립과 사업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 약 2.5개월간 표본 가구를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하며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도급사업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 활동을 하지 못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 등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또한 지역특화 대상의 경우 과정별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19세부터 39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5주, 24명) △중기 과정(15주, 48명) △장기 과정(25주, 24명)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은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참여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올해는 총 104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수 기준을 충족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오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참여형·체험형 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4일 택시운수종사자 격려 간담회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전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힘써온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요 택시승강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역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과 궐리사 일원 등을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시민들의 발이 되어준 택시 기사들을 격려하고, 야간운행 등 취약시간대 운행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택시 표시등 교체 관련 의견 △법인택시 처우 개선 △택시승강장 환경 개선 등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원익재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총 23개 사업, 32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총 14억원에 달한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거쳐 신규(우수) 농업인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중복 및 편중을 방지한다. 2단계에서는 사업 담당자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가 함께 현장 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심의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2일간의 이의신청 및 열람 기간을 거친 후 최종 확정된다. 선정된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는 사업 추진절차와 보조금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거환경 개선 및 도시미관 개선 등 도시재생을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활성화마스터플랜수립구역 내에서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또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된 공용주택을 대상으로 총 32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집수리공사(지붕·외벽·단열·방수 등) 및 경관개선공사(담장 및 대문개량공사 등), 부대시설 유지보수(가로등, 승강기, 어린이놀이터, 석축, 옹벽 등) 등에 대해 지원한다. 그러나 공시가격 9억 이상의 고급주택, 타 공공사업에서 5년 이내(2021년 1월 기준) 지원 받은 경우(공사부분이 중복되지 않을 경우 지원 가능), 불법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내부인테리어 공사 및 단순 조명기기 교체 등은 사업 지원에서 제외된다. 호당 공사비의 90%이내(10% 자부담 의무)까지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저출산 시대를 맞아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위축된 축산업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1일~12월31일까지 안성시에 자녀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토론회를 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면서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방안 수립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형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윤경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진보당, 고색·금곡·오목천·평동·호매실)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수지구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당수복합문화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윤경선 의원은 “당수지구는 향후 3만명 이상이 거주할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거북이걸음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수원시정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권선구에는 실내체육관이 단 한 곳도 없고 수영장도 시 전체 6개 중 1개에 불과해 지역 간 생활 인프라 불균형이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당수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명확한 재원 확보 방안 마련 △단계별 추진 일정 및 구체적인 사업 계획 공개 △실질적인 건립 절차의 조속한 착수를 수원시에 강력히 요구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면서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윤경선 의원, 김동은 의원,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재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4일 진위3 산업단지 준공허가 지연에 따라 자금난에 빠진 입주기업들을 위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산업입지과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진위3산단 준공허가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위3산단은 공정률 98%,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100%로 총 81개 업체 중 6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진위3산단 사업시행자 측이 자금난을 이유로 가로등, 표지판 등 부대시설 미시공분에 대한 보수와 공공시설 사전점검을 미루면서 준공 인가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도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해 고금리 대출 이자 폭탄을 떠안으며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 당국의 미온적 태도를 질타하는 한편, 입주기업이 신속히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부분 준공허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로 정당하게 돈을 낸 입주기업들이 큰 고통을 당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면서 “행정 당국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실, 파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대중목욕탕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목욕시설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위한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로 기능해 왔다.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의 존재 여부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관내 목욕장업 27개소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분포와 이용 여건 분석 △군인회관 및 공공시설 목욕시설 개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민간 목욕탕 접근성 개선 방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 목욕시설 조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의 연계 △골프장 부대시설 목욕탕의 주민 공동 이용 가능성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4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의회가 5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자문위원 160여 명이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 협의회장 표창 수여와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2025년 4차 정기회의 의견수렴 결과 보고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자유토론에서는 설문 문항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과 협의회 자체 안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형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홍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최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홍근 의원은 “화성도서관은 우수한 입지 조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제2308호로 지정됐다.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져 있으며,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아미타여래가 극락에서 여러 권속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보살, 나한, 팔금강, 팔부중 등 권속들이 짜임새 있게 배치됐다. 존상의 위계에 따라 채색과 크기를 달리 표현하고 주존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게 배치해 40여 존상이 함께 그려져 있음에도 안정감을 준다. 이 작품은 당시 불화와 화승들의 화풍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18세기 불화의 흐름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제작연대 1759년(영조 35), 오관 등의 제작자, 현등사라는 원봉안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로, 서울・경기 지역의 아미타설법도 중에서 제작 시기가 가장 빨라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이 봉안되어 있는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개막전 당일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화성FC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3월 홈 3연전(8일, 15일, 22일)을 모두 방문한 팬들을 위한 3월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되어 직관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전의 가장 의미있는 순서는 하프타임에 진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8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거장이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안성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맞춤아트홀은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거나 정서적 함양이 필요한 초,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연주를 부담 없이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정이다. 프로그램은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 수록곡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반 앞에서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백건우에게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가 아닌, “슈베르트를 통해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슈베르트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했던 깊은 명상과 순수한 고백은 백건우의 절제된 타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총 1397점을 출품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도자예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 교류 무대로 국내외 신진 작가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대륙별 참여국은 △유럽 36개국 △아시아 13개국 △북미 2개국 △남미 10개국 △중동 8개국 △아프리카 6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등 총 77개국이다. 출품 작품은 △아시아 759점 △유럽 399점 △아메리카 169점 △중동 44점 △아프리카 15점 △오세아니아 11점으로 집계됐다. 1차 온라인 작품 심사는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11명의 심사 위원이 맡으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사 위원 명단 및 심사 과정은 최종 결과 발표 시까지 비공개로 운영된다. 이후 오는 7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은 1억50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60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과 특전이 수여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소규모 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3월1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이번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환경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소규모영화제 지원사업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개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지원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000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원 이하 소규모영화제로,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의 영화를 상영하며 오는11월30일 내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 및 단체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개최 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영화제 실무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 프로그래머 초청 실무 강연도 운영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