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 신규 사업 발굴 단계부터 공동 기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전 11시 예당공원 동탄패밀리풀에서 ‘2026년 식목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도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무심기, 화성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구현하고자 탄소저감 효과가 높은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한 기념식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바이오차(Biochar)는 산림의 목재폐기물과 같이 에너지로 전용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목재 폐기물을 이용해 탄소를 격리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2부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426주의 수목을 심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경관 개선과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고, 행사 후에도 물주기와 지주목 설치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화성 만들다!’를 주제로 한 반려나무 갖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Living Lab)’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 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 지난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 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 대미를 장식한 230여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 명에 달하는 시민 공연단이 화성예술의전당 무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민간 주도 소비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개막했다. 21일 팔달구 남문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개회사,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플리마켓, ‘수원방문의 해’ 기념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소비하기 좋은 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는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대규모점포 등이 참여해 자체 할인·사은행사를 한다. 품목과 할인율은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새빛세일페스타 기간에 참여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페이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시 종료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9000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8000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4세 이하에서 39세 이하로 확대하고, ‘청년독립가구 및 원가구의 중위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2023년부터 계속 건의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각종 조세, 부담금 등 산정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상담신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현장방문을 원할 경우 방문 일정을 협의,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대면상담을 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노후화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낙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 총 4만9000여 개의 시설물이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뤄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해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 가족관계등록제도는 출생·혼인·사망 등 국민의 신분 변동 사항을 기록하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하는 중요한 행정제도로, 개인의 신분과 재산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 국제결혼과 해외출생 증가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업무처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에너지 절약과 시민건강증진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걷기 실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걷기는 교통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예방, 체중 관리,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생활 속 운동이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눠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다. 또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권장하고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활동)뿐만 아니라, 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1:1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고충을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소통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부시장을 단장으로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체계를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자, 오산시가 민생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충돌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문화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물가관리반, 기업지원반, 에너지관리반, 농축산물반 등 4개 전문 대응팀으로 운영된다. 시는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불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점검과 석유·가스 수급 관리, 중동 사태 관련 기업 피해 접수 창구 운영, 생필품 사재기 및 매점매석 행위 점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유류 재고 보유 현황 등을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는 3월23일부터 5월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등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원이다.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반의 현안 해소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주민참여예산>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통해 제출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주민참여예산 제안발굴 컨설팅’ 등을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시 5년간 연 2%의 이자를 지원하고, 6억5000만원 규모의 수출무역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도 각각 80억원과 10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관계기관도 긴급 지원을 하고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학생 및 유치원 대상 식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하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총 28개소에서 진행되며, 138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식생활 △누가 내 밥상을 차렸을까? △로컬푸드 요리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급식 교육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연령별 교과와 연계해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을 이해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배우는 식생활 교육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으로 안전하게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원스톱) 취업지원 △구인처 발굴 △직업교육훈련 △창업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집단상담 등 6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화성시 새일센터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소속 상담사와 이용자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및 강점 분석 △노동시장 변화 이해 △맞춤형 진로 설계 △구직역량 강화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간 상호 지지와 동기부여를 기반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수상 사례는 집단상담 과정을 통해 장기간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와, 진로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전 부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천 과제는 과거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부서는 대외적 신뢰도 제고와 내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실천 사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나만의 청렴(전자) 명함 만들기 △업무 관련 포럼 개최 시 청렴 교육 병행 △유관기관과의 청렴실천협약서 체결 등이다. 부서 내부적으로도 △청렴 PC 화면보호기 설치 △자체 청렴 스티커 제작 및 게시 △청렴 자가진단 △청렴 다짐 릴레이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N행시 짓기 등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식을 환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과제의 핵심 동력으로 부서별 ‘청렴지킴이’가 나선다. 이들은 부서 내 청렴 리더로서 실천 과제를 주도하고, 동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 감사위원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해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했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 새학기를 맞아 관내 5개 대학에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들은 각 대학 동아리 박람회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새빛톡톡 앱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신규 회원 가입도 도왔다. 수원시는 4월에도 각종 스포츠 경기와 축제 현장을 찾아 새빛톡톡 앱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2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 3월 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 매달 앱과 홈페이지에서 설문투표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본 행사에서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이 함께해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앞으로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이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면서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지난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경자 경기도의회(국민의힘)의원은 18일 열린 ‘2026년 제1회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운용 실태를 강도 높게 점검하며, 지난해부터 제기해온 구조적 문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제1회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사회복지기금의 구조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사회복지기금은 약 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억 원 이상 감소했고, 수입은 8억 원 수준인데 지출은 31억 원을 넘었다”며 “구조적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 점검 없이 존속만 논의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특히 노인·장애인복지기금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집행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전체 집행률은 93.9%로 높게 보이지만, 자활기금은 82.7%, 그 중 전세자금 융자사업은 30%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이는 일부 사업이 수요 예측 실패나 설계 오류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인 분석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핵심 축”이라며 “그러나 산업혁신 관련 정책과 예산은 여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원 증가한 9540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구조로 인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4월13일부터 4월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오산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7000명, 예산은 241억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명에 예산 1조1400억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는 약 3만8000명으로, 전국 평균 1만7000명의 두 배가 넘는다”면서 “이런 구조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의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시의회는 “공직선거법이 정한 선거구 획정 시한은 이미 지났는데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제대로 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일에 쫓겨 기초의회의 의견진술 기회마저 형식으로 끝내는 구태가 이번에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안전·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을 목표로 삼았다. 대회 기간 중 도를 찾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화성특례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선보인다. 3월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DMZ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돼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했다. 특히,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돼 총사업비 185억원 중 국비 10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시설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