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재정의 근간을 지켜온 시민과 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 없이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한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을 ‘2026년 성실납세자’로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1일 기준 최근 5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인은 연간 500만원, 개인은 300만원 이상의 납부 실적을 갖춘 후보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들에게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생활에 밀접한 다각도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1년간 광주시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 전액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법인)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용인레스피아에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 주요 시설의 설치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며, 전체 사업은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일대 용인레스피아 부지 약 10만㎡ 가운데 5만㎡ 규모 지하 공간에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하루 2만2000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루 250톤 처리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과 220톤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상 공간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 이용 체육시설을 조성해 환경시설과 생활 체육공간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용인레스피아의 하수 처리 능력은 기존 하루 5만6000톤에서 7만8000톤으로 늘어난다. 경안천 수계에 속한 처인구 동 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처리 용량 확대는 향후 지역 개발과 관련한 인허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 처리하던 음식물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총예산 21억5300만원을 들여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무상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규 교육기관과 대안학교 재학생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시는 급식비 지원으로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올해 급식 지원 대상은 18개 대안교육기관, 초·중·고 연령의 청소년 1892명이다. 시는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준으로 급식비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시는 대안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재료비와 체험학습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도 별도로 운영한다.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준비금도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시는 19억2200만원을 들여 18개 기관 청소년 1779명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 기술보급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이뤄졌으며, 시는 차별화된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앞으로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예측 기반 영농지원과 재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13일 공고를 시작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약 17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비산 위험이 있으며, 이에 따라 시는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창고 및 축사)과 2026년 이전 방치 슬레이트로, 방치 슬레이트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부지 내 부속건물 포함)의 경우 352만원 범위 내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또 비주택(창고, 축사)은 200㎡ 이하까지 전액 지원하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된 전문 위탁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기준에 따라 슬레이트를 철거·처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위치도 및 현장사진 포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화성특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정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설계·조성·관리까지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원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3월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별정원단 15팀 40여 명과 특별자문위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특별정원 조성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및 정원식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특별자문위원 특강 △사업 안내 △정원 식재식물 종류 및 특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ESG대한민국정원정책포럼 곽상욱 이사장이 특별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동탄구 여울동 1060번지)에 총 17개 정원(개소당 9~12㎡)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에서 시민 참여 기반의 녹색문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정원 식재 디자인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3월 중 현장 조성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우리꽃식물원을 화성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민들이 자연과 식물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화성 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우리꽃식물원은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향기로운 식물과 식충식물 등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유리온실에서는 난대성 식물과 희귀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20일 화성예술의전당서 시민 참여형 기념식 개최한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지난 2001년 3월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로 입소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생애최초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에 처음 입소하는 영유아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어린이집에서 아동 1인당 입학준비금 및 입학 관련 필요경비 등을 10만원 범위 내에서 감면하면, 오산시가 해당 금액을 어린이집에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에서 감면할 수 있는 항목은 △입학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급식비 △특성화 비용 등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호자는 어린이집 입소 후 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가장2일반산업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가장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가장2일반산업단지 상가 관계자와 근로자 등이 참석, 교통·환경·주차 문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차 공간 확보,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산업단지 주변 환경 관리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가운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상가 이용객,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는 자연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등 3개 사업은 시민 관심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해빙기(2~4월)를 맞아 인천발 KTX 건설 현장을 찾아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철도 건설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반 침하 여부, 임시 시설 구조물 안정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도 건설 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관내 주요 철도 건설 현장인 동탄인덕원선 및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현장도 점검할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철도 건설 현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면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적기 개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동탄인덕원선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화성시 철도 교통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성실납세자 29만4249명을 선정했다. 개인납세자 29만224명, 법인납세자 4025명이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월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낸 개인 또는 법인이다. 도내 성실납세자 수는 2023년 20만7750명, 2024년 25만7175명, 2025년 28만3010명에 이어 올해 29만4000여 명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도는 이 가운데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자에게 △도 휴양림·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은행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여기에 더해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이 추가 제공된다. 성실·유공납세자에 대한 혜택 제공기간은 2026년 3월1일부터 2027년 2월28일까지 1년간 제공된다. 류영용 경기도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도민 한 분 한 분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교복, 체육복 등 단체복 구입비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 내·외 대안교육기관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과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학교 규정에 명시된 단체복이기만 하면 교복, 생활복, 체육복 등 품목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학생 1인당 40만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다만, 다른 시도 또는 기관에서 교복 등을 지원받았다면 각 기관 지원금 상한액의 차액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학부모는 3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이나 시·군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단체복 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의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에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단체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고른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총 26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에 집중한다.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 축사 환기시설 설치를 돕는다. 또한, 가축전염병(AI 등)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 폐사가축 처리기 등 방역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료·물 공급, 온·습도·환기, 질병·위생관리 등에 사용하는 각종 기계·장비 등을 보급해 노동 강도는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다. 불법 건축물을 보유한 농장 및축산업 미허가(등록) 경영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미국-이란 사태 대비 ‘비상경제대책본부’ 긴급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경제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3월 말 모집 예정인 신중년 일자리 확대 위한 고용지원사업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인당 최대 360만원 고용장려금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5년 7월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모집공고는 3월 말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세)’ 유형은 4월 중 2차 모집을 통해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9개 도내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9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기타 2건 등 모두 18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특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의회 소송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와 의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약 9540억원 규모로 당초 예산 대비 655억원 증가했다. 오산시의회는 임시회 개회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직접 필요성을 설득해 신규 확보한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업의 실질적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집행을 주문했다. 지 의원이 이번에 짚은 핵심 중 하나는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 문제로 “타 지자체는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추세”라며 “정작 필요한 환자가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철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꼼꼼한 주문을 이어갔다. 지 의원은 “1형 당뇨병 관리는 환자마다 필요한 기기와 소모품이 다른 만큼 공급자 편의가 아닌 환자 중심의 유연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강조했다. 그는 “1형 당뇨병은 식습관이나 비만과 무관한 질병임에도 학교 현장에서 편견이 여전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친구들의 시선을 피해 화장실에서 몰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현실을 행정이 깊이 헤아려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오산동 중상1부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공동체의 결속과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 영상이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근거해 운영된다. 한편, 지난 2025년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정책토론회와 정례회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6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구역에 포함돼 각종 개발 제한을 받고 있다. 광적면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국기의 존엄성 유지와 애국심 함양의 내용으로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 안건 심사 결과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됐으며,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영모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태극기의 존엄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애국심 함양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공기관 정의를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 △국기 게양 및 관리에 있어 국기의 존엄성이 유지되도록 시장의 책무를 명문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국기 게양이 시민의 자율에 따른다는 점도 명확히 규정했다. 당초 개정안에 포함됐던 ‘경술국치일(8월29일) 조기게양일 지정’ 조항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유준숙 의원은 “국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표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선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 비판한 바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전력·용수 공급 시설 및 폐수·폐기물 처리 시설 등 기반 시설의 신속한 조성 및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인프라 구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심의를 통합 운영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경쟁국을 압도하는 ‘실행의 속도’를 강조해 온 이 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이라면서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해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이 야외컨테이너 전시 ‘SHOW CON’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총 178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김경선, 김여옥, 김지영, 송윤진, 신나운, 유혜현, 이신아, 조진규, 최은영, 최혜수, 표현우, 홍지연 등 총 12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3월10일부터 2027년 1월17일까지 작가 3명씩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시 3월10일부터 5월17일까지 진행되며, 김지영, 송윤진, 표현우 작가가 참여해 야외 컨테이너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지영 작가는 ‘Still Growing: 조용히 단단해지는 것’을 통해 재활용 소재와 섬유 구조를 활용해 공공 공간 속에서 예술적 휴식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는 섬유 정원 형태의 공간을 선보인다. 송윤진 작가는 ‘생명하는 순간’ 전시에서 개인적인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 연필,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생명의 근원적인 형상을 표현한다. 표현우 작가는 ‘머물다 간 풍경’을 주제로 펜과 색연필, 흑연 등을 활용해 장소에 담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디시네마관’이 지난 2월24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독립영화전용관은 총 4곳으로 늘었다. 도내 문체부 지정 독립영화전용관은 경기인디시네마관(롯데시네마 광교 1관), 파주 헤이리시네마, 안산 명화극장, 성남 CGV오리 등이다. 이번 경기인디시네마관은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경기도)이 직접 운영하는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상업영화와 차별화된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성영화 작품들을 연중무휴로 상시 개봉 지원하고, 감독과의 대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 ‘경기인디시네마관’에서 독립영화 87편을 상영했고 1만1806명이 관람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은 상영관으로, 연간 실제 상영 일수의 60% 이상을 독립영화로 상영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독립영화전용관은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영화관 운영을 특화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유통 확보 및 저예산영화 시장 활성화에 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5일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 야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틀야구 대회 및 합숙 훈련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와 훈련에 집중하면서 휴식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대회 참가 및 합숙훈련을 위한 숙박 및 시설 연계 협력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 및 맞춤형 프로모션 개발 △각종 워크숍, 지도자 강습회, 회의 등 행사 유치 및 운영 협력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리틀야구 대회 및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을 위한 숙박 지원과 시설 연계를 통해 스포츠 단체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활동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발전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확대되고, 리틀야구 대회 및 합숙훈련과 연계한 청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바람의 사신단‘ 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이다.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올해는 예선전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운영한다. 제한된 무대에서 평가받는 방식이 아닌 축제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교감하고, 이를 통해 경연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변화는 더 많은 팀들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의 참가팀은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모집한다. 10명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제2308호로 지정됐다.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져 있으며,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아미타여래가 극락에서 여러 권속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보살, 나한, 팔금강, 팔부중 등 권속들이 짜임새 있게 배치됐다. 존상의 위계에 따라 채색과 크기를 달리 표현하고 주존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게 배치해 40여 존상이 함께 그려져 있음에도 안정감을 준다. 이 작품은 당시 불화와 화승들의 화풍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18세기 불화의 흐름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제작연대 1759년(영조 35), 오관 등의 제작자, 현등사라는 원봉안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로, 서울・경기 지역의 아미타설법도 중에서 제작 시기가 가장 빨라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이 봉안되어 있는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