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4일 오산AI코딩에듀랩 3층 미래인재실에서 ‘2026년 오산 AI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진 30명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가 주관하는 AI·SW 교육 사업의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산시 AI전문 강사 위촉’은 2023년 말 1기 출범 이후 매년 체계적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3기는 ‘2026년 오산시 AI·SW 분야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선발돼, 신규 강사 발굴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된 강사진은 오산시 AI·SW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ICT 기술 교육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지역 협력형 사업(오산나래 AI 공유학교, 해커톤 대회) △방학 특화 프로그램(AI 캠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이 전문 역량을 키워 다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선순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권재 시장이 지난 4일 저녁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0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은 수도작 및 과수 등 품목별 장기임대를 통한 농업인 경영부담 해소 및 농업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3개소, 6억 사업비가 투입된다. 자격 대상은 작목반, 지역농협 등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농업기계팀에서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중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일반농정분과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5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석범 전 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시작해 정책을 구상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사람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만들어 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화성특례시는 인구 106만을 넘은 신도시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시민의 삶은 화려한 성장만큼 교통, 환경, 돌봄, 의료, 교육 등의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진 전행정관은 “이 문제들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행정관련 주의’를 타파해야하고 ‘행정시스템’을 개혁해 빠른 시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가 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전면에 내세워 화성특례시를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핵심 거점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성시 서부권에 경마장을 유치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살려 체류형 체험형 관광 코스 개발하고 MICE관광까지 결합된 고부가가치형 융복합 관광지역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진 전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실용주의 철학으로 대한민국을 회복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월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2026년을 민선 8기 시정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가시화되는 ‘완성의 해’로 규정하며, 행정 신뢰 회복과 도시 구조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한 시정 구상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에서 “올해는 약속을 정리하는 단계가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기”라며 4년 차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률 85.3%를 기록하며 주요 정책들이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3년 연속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행정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연간 관광객이 약 200만 명 증가하며 ‘관광객 600만 시대’가 조기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캠핑장과 파크골프장 이용객에게 여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외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관련 상품권 발행액은 14억원에 이른다. 체육·관광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 오는 3월 대신 파크골프장 36홀이 추가 개장하면 여주 지역 파크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지난 4일 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무료법률 상담실 변리사 상담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일상 법률문제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변리사 상담’은 특허권과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IP) 관련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위원으로는 △박해준(특허법인 무한) △성익재(화인 특허법률사무소) △손정은(특허법인 신우) △장성(다감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 4명이 위촉됐다. 변리사 상담은 매월 1~4째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정보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면서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가운데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을 6일 우선 개통한다. 이번 부분 개통은 전체 공사 완료전이지만 부곡터널만이라도 우선 개방해 기존 고비골 고갯길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도로이용전 사전 점검을 통해 과속방지턱, 중앙분리대 등을 보완 설치했다.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 터널 개통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이동시간이 2분 줄었으며, 물류·통행 차량의 사고 위험률을 낮출 수 있고, 운송 비용이 절감되는 등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도 구불구불한 길이 직선으로 바뀌면서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와 기산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부터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 연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 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40세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 도는 2026년 1월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 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면 참여시간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수 처리를 할 수 있다. 훈련 참여시 초과하는 교육시간에 따라 다음 해 교육시간 면제도 가능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능력 숙달은 재난 및 공습사태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2026년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공익활동 단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분야와 대상은 사업비·교육·컨설팅·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총 4개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공익활동 단체다. 분야별 모집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신규 8개 단체(최대 300만원), 연속 8개 단체(최대 500만원)를 선정해 사업비와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5일부터 27일까지다.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은 기업과 공익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신규 및 연속 각 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영리 스타트업 연차별 종합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있는 공익활동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5개 단체(최대 400만원), 연속 2개 단체(최대 7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9일부터 2월27일까지다. 청년 공익활동 디딤돌 지원사업은 도내 공익활동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인건비(4~12월)와 함께 오리엔테이션, 실무교육, 간담회,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지원한다. 총 12개 단체를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2월3일부터 2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25년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A씨의 입원 일수는 전년 대비 166일 감소하며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성공했다. 진료비 또한 2254만원으로 이전보다 약 37%(1323만원)줄어 의료급여 재원 확보에도 도움이 됐다. 경기도가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한 결과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원에서 2025년 625억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절감 노력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들에게 진찰,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 봉담, 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해 지난 1월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유치 방안마련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 한 해 수원시 적극행정의 이정표가 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인 김현수 제1부시장이 법률·학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신규 1명·재위촉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2월5일부터 2029년 2월4일까지 3년이다. 위촉식 후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추진계획은 △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소통하는 적극행정 및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사례, 우수공무원 선정 △공무원이 요청한 불명확한 법령 해석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에 위축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적극행정위원으로 위촉했다”면서 “앞으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적극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4725만원을 확보하고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태조사와 정책 연구를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장애인 학습 접근성 향상과 전용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학습 친화 공간 인증제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온라인 강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오는 3월에는 장애인 전용 평생학습센터도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습 거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시장, 교통국장, 철도교통과장 등 시 관계자와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 및 운영사, 철도정책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추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지난 3일 ‘금촌2동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로 200회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9월20일 첫 이동시장실을 개최한 이래 1232일 만이다. 김경일 시장은 그간 시민에 의한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이동시장실을 통해 7400여 명의 시민을 만나 각종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해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 파주시의 혁신적인 정책을 도출해 왔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9월 20일 처음 문을 연 이후 2022년 20회, 2023년 32회, 2024년 69회, 2025년 66회, 2026년 2월3일 현재까지 13회 등 1232일 동안 총 200회 운영됐다.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2520건으로, 이 중 51%인 1289건은 처리가 완료되었고, 19%는 현재 추진 중이며, 30%는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제도적 한계로 즉각적인 추진이 어려운 사항으로 분류됐다. 주목할 사실은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기되는 시민들의 의견이나 제안들이 민원을 수리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200회에 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지방세 과세자료를 활용한 체납징수 시스템 가동으로 체납자의 금융 재산에 대한 정밀 추적에 나선다. 시는 부동산이나 차량 등 눈에 보이는 재산 뿐만 아니라 국세 환급금, 급여, 신용카드 매출채권 등 다양한 금융·채권성 자산 분석과 연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과세자료 정례화 매뉴얼을 기반으로 징수 행정의 체계성을 강화하고 압류 대상 발굴, 집행 주기를 정례화해 누락 없는 징수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방세 과세자료를 토대로 체납자가 보유한 다양한 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대상은 △지방세·국세·관세 환급금 △신용카드 매출채권 △직장인의 급여 등이다. 그동안 체납자가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나 매일 발생하는 카드 매출 등에서 압류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기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채권 발생 시점을 포착하고 즉각적인 압류를 진행해 조세 채권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직장인 체납자 대상의 급여 압류 절차는 더욱 정교해진다. 무조건적인 압류로 인한 생계 곤란이나 직장 내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류 실행 전 압류 예고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특히, 우편물 확인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5일 진안동 소재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박진섭·배현경·이용운·이해남·오문섭·위영란·유재호 의원이 참석했고, 공공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식전 하모니카 연주와 클래식 통기타 공연, 팝페라 축하공연, 경과보고, 구청 소개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청 선언 퍼포먼스에서는 주민대표들이 함께 무대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며, 병점구청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1층 현관 제막식을 통해 병점구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새로운 혁신의 문을 열었다.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다시 움트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면서 “병점은 오랜 세월 화성의 삶과 문화가 집약된 공간이었고, 그 중심에 오늘 시민을 향한 새로운 행정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면서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이처럼 교육 여건이 한계치에 도달한 시점에서 광비콤 사례처럼 개발 논의가 진행됐을 때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기자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4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일문일답을 통해, 고등학교 학생 배정 제도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김현석 의원은 “과천은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학교에 대한 비선호와 학생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는 교육의 질 문제가 아니라 배정 구조와 제도의 한계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같은 상황은 더 이상 설명이나 해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평준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학생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관련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작은 학교 기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과천과 같이 구조적 불균형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교육격차가 확대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구조 개선을 위한 해법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균등배정과 희망배정 중 방식을 선택하는 지역 맞춤형 고교 배정 △중학교 3학년 1학기 희망학교 수요를 반영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서울 지역 현장정책회의 및 업무보고’를 논의 중이었으나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당초 북부 지역 의원들의 이동 편의와 상임위 간 정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번 현장 회의를 논의했다. 그러나 회의의 취지와 별개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도민들의 정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도민의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여성특보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김경희 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임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돌봄 등 생활 밀착 의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김경희 의원은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면서 “돌봄과 교육, 일·가정 양립,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과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개선 과제는 당과 관계 기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의원은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로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서현옥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과제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이 장기간 ‘유령 계획’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행정 점검과 결단을 촉구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 문제의 본질은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이미 국가와 경기도가 승인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어떠한 공식적 변경이나 종료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수년간 ‘검토 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계획은 이행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절차에 따라 판단되고 주민에게 설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지난 2008년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KTX 경기남부역사 관련 검토가 포함돼 있었음에도 이후 LH,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지자체 간 역할 분담과 재원 구조, 이행 점검이 체계적으로 관리됐는지조차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 결과 해당 계획이 현재도 유효한지, 사실상 종료된 것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그 불확실성의 부담이 고
경기뉴스광장 깅성규 기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140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 행정을 4개 권역별 행정청 체제로 전면 개편하는 ‘행정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수원 본청 중심의 비대해진 행정 구조로는 도민이 체감할 만큼 빠르고 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면서 “31개 시·군의 생활권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4개 권역청을 신설해 행정의 속도와 현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를 △북서권역 △북동권역 △중서권역 △동남권역 등 4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각 권역에 기능과 역할이 특화된 행정청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구체적으로 북서권역에는 ‘평화경제청’을 신설해 접경지역 중첩 규제 혁파와 평화·미래산업 육성을 전담하고, 북동권역은 기존 북부청 기능을 재편해 생태·관광과 방산·드론 등 전략 산업 중심의 ‘생태관광경제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중서권역에는 ‘스마트행정청’을 설치해 스마트 행정서비스와 AI·IT 지식산업 육성, 디지털 도시재생과 수도권 교통 연결체계 구축 등을 핵심 사업으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전력·용수 문제와 이전설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의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최근 용인 반도체 산단은 송전탑 갈등에 더해 전력과 용수 공급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며 추진 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들이 인프라 우세를 내세우며 공세를 펼치는 동안 경기도가 얼마나 단단한 방어막이 돼 주고 있는지 도민들은 묻고 있다”며 경기도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한 전력망 지중화 협약에 대해 “갈등을 예방한 영리한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협약을 맺더라도 적기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산단 구축의 핵심인 ‘속도전’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용수 공급 문제 역시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과 행정 절차 지연으로 인해 사업이 멈출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경고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기초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력과 용수 공급 일정이 산단 조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제3차 진단회의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대 조례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부서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제3차 관리대상인 조례 61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평가했다. 신미숙 공동단장은 “우수부서 선정은 조례에 근거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일선에서 애써주신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 사업에 애정을 갖고 함께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이번 3차 진단 조례는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공포된 총 61건의 조례를 두고 점검을 했다”라며 “올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만큼 최종 평가 전까지 집행부서에서 사업 진행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내실있게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됐으며 신미숙 ‧ 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30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4일 집무실에서 경기지역 5개 야당과 면담을 갖고,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5개 정당 측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면담에는 기본소득당 양부현 경기도당 위원장, 사회민주당 송치용 경기도당 위원장, 정의당 신현자 경기도당 위원장, 조국혁신당 박홍종 경기도당 부위원장, 진보당 윤경선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5개 야당은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막는 2인 선거구 폐지 등을 주장하며, 향후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 심의·의결할 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5개 야당 관계자들은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제도는 소수 정당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진입을 제도적으로 차단하며 시민의 선택지를 제한해 왔다”면서 “시민의 표가 사표로 사라지지 않고 고르게 반영되는 기초의회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민주성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의장은 “선거구 획정은 지방자치의 대표성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기된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라면서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들을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도전과 성장, 사회참여의 여정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아트센터가 2026년 1월 본격적인 개관과 함께 화려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2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월30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을 선보이며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평택아트센터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1월30일 열린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은 평택아트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개관과 동시에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는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펼쳐졌고, 공연 내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몰입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정명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깊이 있는 사운드, 임윤찬의 섬세하고 집중력 있는 연주는 수차례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관람객 A씨는 “최고의 공연이었고, 그 공연을 뒷받침하는 공연장의 사운드에 감탐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람객 B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발레리노다. 공동 안무를 맡은 박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구단 최초의 마스코트 탄생을 앞두고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4개의 후보군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첫 번째 마스코트 공개 오디션을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단순한 캐릭터 선정을 넘어 팬들이 직접 구단의 상징을 결정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개된 4종의 후보는 화성시의 랜드마크와 구단의 정체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호 1번 ‘송송즈’는 융건릉의 솔방울이 팬들의 함성을 듣고 깨어났다는 유쾌한 설정을 지녔다. 파워풀한 ‘솔송이’와 차분한 ‘콘송이’가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특징이며, 헤드기어를 쓴 듯한 비주얼로 그라운드의 에너지를 담당한다. 기호 2번 ‘마스’는 이름 그대로 ‘화성(Mars)’에서 날아온 축구 덕후 외계인이다. 지구의 축구 중계에 빠져 경기도 화성으로 ‘워프’했다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우주복에 새겨진 구단 심볼과 친근한 외모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기호 3번 ‘화룡이’는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공룡형 생명체다. 알껍질을 축구 바지처럼 소화하는 독특한 패션 센스와 둥글둥글한 실루엣이 매력 포인트다. 낯선 지구에서 축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