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세교동이 지난 3월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기관장, 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해 줬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50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영주차장, 민원실,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대회의실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개청을 기점으로 기존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31일 시립중앙경로당에서 2026년 경로당 특화사업인 ‘마음담아孝 싱글씽글 생신데이’와 ‘함께해孝 손끝 예술데이’를 첫 운영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축하 행사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및 취약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기념하는 생신상 제공과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율동과 노래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손끝 예술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따뜻한 정서 교류가 이뤄졌다. 중앙동은 향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3월31일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기(2022~2026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인권 친화 도시 구현을 목표로 21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4대 전략과 102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계획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보장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인권 행정 기반 강화, 인권 의식 확산, 참여와 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제2기(2027~2031년)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추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청렴도 평가등급 향상과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Clean Osan’을 비전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부체감도 하락과 청렴노력도 저하 등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리더십 기반 조직문화 확산 △소통 기반 부패 예방 및 공직윤리 강화 △책임 기반 청렴 관리체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청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6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지난 3월3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교섭위원인 이권재 오산시장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경과 및 주요 협약 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서는 본문과 부칙을 포함해 총 102조 196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시간 면제제도 사용 동의를 통한 조합활동 보장, 1일 생일휴가 부여, 악성민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직원 보호 조항 등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의 결실로,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법률 개정 등 특별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보충 협약을 체결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2021년 7월1일 개소한 안성시 학대피해아동쉼터(비공개 시설)를 운영할 민간위탁(재위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설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비공개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면적 117.18㎡, 2층 규모로 사무실,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심리치료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공고기간은 3월31일부터 4월21일로 접수기간은 4월16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회복지사업법’제34조5항에 따른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어야 하며 정관 및 법인 등기부등본에 목적사업 및 주요사업내용에 사회복지시설 운영이 가능한 법인이다.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결정으로 이뤄지며,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심사 결과 평가항목에 의거한 심사위원의 점수의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 평균 70점 이상 법인 중 최고점수를 획득한 법인이 선정된다. 시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민간의 전문성을 갖춘 법인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학대피해아동 보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는 안성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30일까지 온라인(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제안신청) 또는 오프라인(시청 전략기획담당관)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대상 사업은 2027년도 안성시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공익 목적 사업이며, 일부 단순 민원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행정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보다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활불편 해소 △지역 안전 강화 △환경 개선 △복지 및 교육 △문화·체육 등 시민의 일상과 관련된 사업이면 안성시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3월31일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인덕원-동탄선 급전구분소 관련해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2018년 3월)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2021년 5월~2022년 1월)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 왔다. 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 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후에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기념행사 및 건강 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화성특례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과 관내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건강 강좌, 건강 체험 및 홍보관 운영, 건강 주간 무료 건강 서비스, 걷기 챌린지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 4월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김진영 화성의과학대학교 총장의 건강 강좌, 식전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금연과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등을 알리는 건강 체험·홍보관과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서약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주간인 4월7일부터 13일까지는 각 구 보건소에서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무료 건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18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범시민 독서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환경, 도시개발, 문화·예술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추천과 사서평가단의 내부 심사를 거쳤다. 일반(청년), 청소년, 아동 부문으로 구성된 총 18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독서 한 줄 릴레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선정 도서를 읽고 한 줄 감상을 남기며 다른 시민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독서감상문 공모전 운영 도서 선정을 위해 4월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를 통해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읽는 책’ 18권 가운데 최종 6권(아동 2권 포함)을 확정한다.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6조2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비상 경제 상황과 선거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중립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 불이익을 겪는 도민의 신용 회복을 위해 4월1일부터 ‘2026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도민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선정시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 채무액의 10%, 최대 100만원을 경기도가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신용유의자 등록이 해제되고 신용 회복이 가능해진다. 대출과 취업 제한이 해소되고, 연체이자 전액 감면과 함께 법적 조치도 유보된다.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유사 사업을 운영 중이며, 일부 지자체가 39세 이하로 대상을 제한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수는 4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통합민원 플랫폼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 연계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도는 매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중소 농업경영체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8개월간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지원단은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농가의 세부 요청 사항과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시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농산물가공(농산물 가공기술, 상품화 등) △농업경영(농업경영, 농가 현황분석 등) △농촌자원활용(치유농업 등) △온라인마케팅(상품 홍보를 위한 SNS 운영, 온라인 상품·고객관리 등) 4개로 구성된다. 각 분야 전문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 컨설팅, 시군 합동 컨설팅 등 다각적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 ‘농업현장 경영애로 컨설팅’ 배너를 통해 상시 접수하면 된다. 작목반, 연구회 등 단체의 경우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양돈농가 사육환경 개선과 종돈 개량사업 등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26억원(총사업비)을 투입한다. 먼저 매년 심각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 수요가 높은 냉·난방기와 축사 차열 시설 등을 지원한다. 또 양돈농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장에서 발생하는 양돈 폐사축을 신속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사축처리기도 올해부터 신규 지원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악취저감장치, 안개분무기 등 총 13종의 시설개선 장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종돈 개량 사업’도 병행한다.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갖춘 씨돼지(종돈)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종돈 등록, 체형 심사, 산육능력검정 등에 예산을 투입해 우수 유전자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지난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대외 불안 확산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중앙정부에 국가 재난 선포를 건의하는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확대와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포함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31일 중동 사태 대응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재난 선포 건의와 함께 민생·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지방정부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국가 재난 선포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현 상황을 국가적 경제위기로 판단해 재난을 선포할 경우 성남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41만 전 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총 41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즉각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만큼 중앙정부 판단에 맞춰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월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30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가칭)AI예술융합고등학교와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가닥을 잡고 향후 필요한 행정절차를 밟는 등 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교육이루다, 맘온인용인, 가치참여 학부모연대, 기흥교육문화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봉사회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 20여 명으로부터 AI예술융합고 설립과 관련한 주민청원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용인의 경우 고등학교 상당수가 과밀학급인 데다 특성화고는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하는 데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또한, 매년 1200명 정도의 중학교 졸업생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졸업생의 약 11% 수준이다. 시는 이런 점을 고려해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AI예술융합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계획이며, 시는 이 TF에 참여해서 학교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도 연동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동식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31일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동삭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신축하여 2028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기능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와 더불어 전문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커뮤니티센터 기능으로 복합화되는 추세의 변화에 맞춰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동선과 출입 체계를 마련해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동삭도서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형 도서관외부가 연결된 통합·개방형 공간을 계획해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 가족 체험 및 놀이공간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이 가능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사진 10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우 암소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자율적인 수급 조절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24일까지 ‘2026년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암소 난소 결찰·적출 시술 정보를 이력제에 등록·관리함으로써 고기용(비육용) 암소인 ‘미경산우’ 시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번식용으로만 국한됐던 암소의 용도를 고품질 고기용으로 확대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한우 공급 과잉시 선제적인 수급 조절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조건은 2025년 12월1일 이후 난소 결찰 또는 적출 시술을 완료한 암소여야 하며, 시술 당시 만 14개월령 이하인 개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농가는 수의사의 시술 확인서와 이력제 등록 확인 절차를 거쳐 시술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경산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암소 고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축산물 품질 고급화를 통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위기 극복과 전력 사용 절감을 위해 ‘한시적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야간 시간대 보행 및 차량 통행량이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을 격등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도심 및 교통량이 많은 구간은 제외하는 등 탄력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가로등 격등제는 4월1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및 전기요금 절감(월 18.3%)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일 개원 35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의정활동과 성과를 돌아보는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35주년을 기념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5년은 시민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시간”이라면서 “이제는 규모의 성장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가 지난 3월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면서 “기준 수립에 대한 그동안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매우 큰 진전”이라며 “이번 연구가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올해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3조9494억원 확정, ‘제249회 임시회 폐회’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한 후 각 상임위원회 조례 안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16일부터 4월1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안건 32건 중 보고 3건과 철회 1건, 도시건설위원회 계류 1건을 제외한 일반안건 25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제출안을 기준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배현경·이은진·최은희·김종복·전성균·임채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짚으며, 기업이 납부하는 재원 대비 지원 규모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장윤정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연면적 1만㎡ 이상의 학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현재 경기도 내 2400여개 학교 가운데 1400여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기준 약 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안산지부장은 “대형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상시 운영되는 학교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임에도 관련 자격을 갖춘 직원들에게 별도의 책임수당이나 중요직무급 등이 마련되지 않아 보상체계가 부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3월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동삭도서관 건립 기공식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1만1168m²부지에,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 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 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버스정류장 노선 안내창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회장 이명옥)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정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현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평준화)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의 실제 선호가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방향으로 학생배치 체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더민주․ 비례), 이오수(국민의힘·수원9)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안)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 또한, 앞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앞으로 의견 수렴과 보완 과정을 거쳐 백서의 완성도를 제고한 후, 올해 4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최근 교실 내 정서·행동 위기 학생 급증으로 공교육 현장이 마비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모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 마련에 나섰다. 문승호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서영 의원(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B1F 세미나실에서 ‘2026 경기도형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한 대안적 교육환경 마련 정책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우울·불안 등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이로 인해 교실 내 학습권 침해와 교사의 무력감이 심화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의 치료적 회복과 학교 복귀를 돕는 ‘대안적 교육환경(Alternative Setting)’ 구축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 이는 미국(IDEA)이나 영국(PRUs) 등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 중인 시스템으로, 위기 학생을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에 의한 집중 케어를 통해 다시 일반 교실로 안전하게 복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발제를 맡은 이다훈 박사(사회복지학)는 “정서 위기 학생의 문제는 단순한 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 4일 개막한다. 특히, 전통 장터의 신명과 남사당놀이의 역동성 담은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시에 따르면 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오는 4월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이다.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했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동안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는 4월4일부터 11월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오는 6월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 △최근 3년 이내 제작된 작품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이나 활동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전문가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18일부터 11월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경기도자박물관(광주)에서 전시된다. 1차 서류접수는 6월22일부터 7월12일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완연한 봄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상설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 포천, 평택, 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 및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무형유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마다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이 운영되며, 공연 후 관람객이 직접 탈을 쓰고 기본 춤사위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에서는 야외 나들이객을 위해 피크닉 매트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풀피리로 듣는 현대 명곡 등 이색적인 시도를 선보인다. 평택에서는 버나 돌리기, 상모 돌리기 등 악기와 의상을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를 상설화했다. 특히, 4월과 10월에는 전국 국가무형유산 농악 단체를 초청해 대한민국 농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비교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가 오는 4월6일 공식 출범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창작자와 문화예술 단체들은 일회성 보조금에 의존해 시장성을 검증하고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창작자와 도민을 직접 연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컬처모아’를 기획했다. 경기도는 도비 5억원을 투입해 문화, 콘텐츠 예술, 체육 관광 등 5개 분야 약 200개의 다채로운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펀딩은 도민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4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공연·전시 관람을 위한 ‘티켓판매형’ △캠핑장이나 미술관 등을 이용하는 ‘체험·이용형’ △굿즈 및 콘텐츠를 구매하는 ‘상품판매형’ △시설개선 등을 돕는 ‘참여·응원형’으로 구성했다. 또한, ‘컬처패스’와 연계해 크라우드펀딩 참여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운영한다. 해당 쿠폰은 정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영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제69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