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의 시계를 2년 앞당겨 2028년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아울러 산업단지 조기 분양 지원, 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북부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행사에는 안성시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에 소속된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통큰세일 20%, 안성시 추가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최대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통큰세일’ 관련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총 12만원으로 제한된다.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원을 더하면 인당 총 17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지급된 환급액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기존 49세 이하 신혼부부 연령 기준을 폐지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연령 기준(49세 이하 신혼부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출산 장려를 목적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49세 이하로 연령 제한 기준이 있어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구성돼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그러나 부부 중 한 명이 안성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49세 이상인 경우 2026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18일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 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중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지시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 18일 시에 따르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관내 49만850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됐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만세·효행·병점·동탄구청 민원실 및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관할 구청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제출된 의견에 대한 재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된다. 또한, 4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는 결정된 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토지에 대해 열람·의견접수를 실시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개별토지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전담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을 열람한 후,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법정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화성시 자체 예산 총 6억3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연중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지역가입자(자영업자·프리랜서 등 직장 가입자 제외 대상) 중 월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인 생계·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월별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이 지원된다. 다만 지원을 거부하거나 경기도의 노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세대는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를 없앴다. 시와 국민 건강보험공단이 자체적으로 명단을 대조해 지원 대상을 확정하기 때문에 대상 가구는 누락 걱정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경제적 고충으로 보험료가 체납돼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는 가구가 없도록 촘촘하게 살필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18일 중동 정세 불안을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점검·현장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특히, 원유 공급 불안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 33개소를 대상으로 가격·재고 등을 중심으로 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이권재 시장은 관내 정유 3사 주유소(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연료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같은 날부터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다음달 17일까지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 조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료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동시에 확인, 현장에서 확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과정 15기 수강생을 4월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매년 게임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부터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5팀은 앞으로 6개월간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원 △공용개발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지원 △투자설명회 발표자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전문가 멘토링은 현업 전문가 5인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과정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산나비’의 개발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를 비롯해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과정 수료 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 역시 7061명에서 9305명으로 크게 늘어 더 많은 현장 기사가 안심하고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의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은 장시간 운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음데도 실질적인 보호를 받기 어려운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다. 기존 법인택시 보험(전국택시공제조합)의 경우 주로 타인을 위한 대인·대물 보상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운전자 본인이 다쳤을 때는 상해나 입원비 등을 개인 돈이나 개인 운전자보험으로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운수종사자가 겪는 진짜 결핍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시를 비롯한 19개 시군이 참여한다. 지원 방식은 법인택시 회사가 단체보험에 가입한 뒤 해당 시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2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형태다. 이번 지원 확대로 9305명의 법인택시 기사들은 본인의 개별적인 비용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4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이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18일 밝혔다. OECD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공유할 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조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OECD 본부 내에 공공혁신협의체(The Observatory of Public Sector Innovation, OECD-OPSI)를 설치하고 각국의 정책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 등재는 기존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도민의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을 정책 참여로 연결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서도 혁신적인 공공정책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에 참여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현재까지 184만명이 넘는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다. 도민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용 태양광 설치, 대중교통 이용, 걷기, 다회용기 사용 등 총 16가지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에 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1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월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한 바 있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7000필지의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지번별 ㎡당 가격)를 관할구청 토지관리과(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 관계인은 구청 토지관리과에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 서식에 내용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 등을 검토·검증한 후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한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30일 결정·공시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가맹본부의 가맹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의무기한(4월30일/6월29일)을 앞두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25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한다. 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 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30일) 이내에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을 신청해야 하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180일(2026년 6월29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최초 1회 200만원, 2회 500만원, 3회 1000만원) 부과대상이 된다. 이번 설명회는 가맹본부들의 원활한 정기변경등록 신청을 위해 △가맹정보공개서 작성 및 심사기준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최근 개정된 법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가맹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5회 안성시 문화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성시 문화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35회째를 맞았으며, 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지역사회복지 등 6개 부문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부문 박소형 △예술 부문 장경애 △교육 부문 김철민 △지역사회개발 부문 손정희 △체육 부문 김중배 △지역사회복지 부문 안선자씨다. 학술 부문 박소형씨는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 학부장으로 재직하며 대학의 학술 역량을 안성시 문화정책과 연계하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술 부문 장경애씨는 안성 출신 예술가로 경기여류미술작가협회 회장, 안성공예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업적이 주목받았다. 특히, ‘안성미술봉사단’을 통한 청소년 및 소외계층 대상 미술교육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나눔 실천에도 힘쓴 헌신이 평가됐다. 교육 부문 김철민씨는 안성시 중등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4월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실증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평택시는 국비 2억7000만원을 포함해 총 3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혁신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를 대표사업자로 니나노, 로아스,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등 총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실증 지역은 고덕국제화지구 일반산단 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관련 가스 3사가 위치한 평택 반도체클러스터이다. 시는 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드론을 활용한 산업시설 점검·진단 및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동 분류 △지리정보시스템(WEB GIS) 기반 통합 안전관리 대시보드 구축 실시간 알림 및 대응체계 마련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납부를 안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간 동안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유로5·6 및 저공해차량 등 제외)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부과 금액은 차량의 배기량과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대상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3월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창구 및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지난 16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에는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3월23일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13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국내 주요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 정기적인 관리로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와 식이·운동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업 방식은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비상설교육 두 가지로 나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만세구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향남)에서 2~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23일부터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과 질환 예방 교육, 1:1 상담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는 교육 전·후 설문을 활용해 자가관리 점수 향상 여부를 평가하고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원 증가한 9540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예슬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공 인프라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선입주 후기반’구조로 인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4월13일부터 4월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오산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문’을 의결,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1991년 지방자치제가 출범할 당시 오산의 인구는 6만7000명, 예산은 241억원이었지만 지금은 인구 27만명에 예산 1조1400억원으로 도시 규모가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34년째 단 한 명도 늘지 않은 7명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오산시 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 수는 약 3만8000명으로, 전국 평균 1만7000명의 두 배가 넘는다”면서 “이런 구조에서는 상임위원회 구성조차 어려워 행정 견제와 정책 심의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차원의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시의회는 “공직선거법이 정한 선거구 획정 시한은 이미 지났는데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제대로 된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일에 쫓겨 기초의회의 의견진술 기회마저 형식으로 끝내는 구태가 이번에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오산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문화시설·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기반시설이 갖춰지기 전에 입주가 먼저 이루어지는 ‘선입주·후인프라’ 구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여전히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 대응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교2지구 주민들은 이미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단계별 로드맵 수립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세교2지구의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향후 도시개발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화성·용인·성남·안산·안양·의왕·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위해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배현경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화성시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느린 학습자는 외형상 장애가 드러나지 않아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특히 이들이 성인이 되어 청년기에 접어들 때 취업과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국회와 서울특별시, 고양시, 안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화성시에서 추진된 ‘느린 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 시범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력해 직무 경험을 제공한 결과 참여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사업이 사회적 경제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기업으로의 확산이 미진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범 사업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의 발전을 제언했다. 배 의원은 화성시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동탄4·5·6동)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021년 321명에서 2025년 59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989년 UN에서 채택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 따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동·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화성특례시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2015년 봉담읍에 개소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낮아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정규 교과목 수업 편성을 희망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 마련과 검정고시 강좌 개설 등 각 구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하고, 양질의 정규 교과목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멘토)를 위한 예산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올해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 16일 개회했다. 이날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18~19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기 중 24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팽성생활사박물관 △송탄푸드뱅크 △청북하늘빛호수공원 조성 공사 현장 △모산, 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인근 방음벽 설치 현장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한 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필수경비 및 법정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및 본예산 편성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의회가 16일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는 3월16일부터 4월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강조하며, 화성특례시 내 학교 밖 청소년 증가 추세에 대응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검정고시와 기초 학습을 위한 강사 예산 편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현경 의원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과 고용 지원 강화를 주제로 발언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지난 12일 오는 3월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경기도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써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 지 의원은 그동안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온 만큼, 이제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잘 만들어진 법이라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만큼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지미연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가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4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배 및 바르다임병원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에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송선영·이은진·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화성시 배드민턴 동호인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생활체육 행사로 개최됐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는 현재 65개 클럽, 308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화성특례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제26회 시민의 날’ 기념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선보인다. 3월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할 계획이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해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깊어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고, DMZ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6일 오후 3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조성된 ‘평택시 팽성 청담 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센터 건립은 지난 2019년 청담중학교 측의 학교 부지 무상사용 제안에서 시작돼 평택시와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본격화했다. 특히,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과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차례로 선정돼 총사업비 185억원 중 국비 102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2996㎡(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25m 5레인 실내수영장, 지상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을 갖췄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은 학생들의 정규 체육 수업과 생존수영 교육 장소로 우선 활용되며, 학교 수업 시간 외에는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지역사회의 공공 체육 기반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시설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평택도시공사가 위탁 관리하며 ‘학교복합시설 운영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 설화 ‘심술산 도깨비’와 전래동화의 만남 등 가방 만들기 사전 체16~23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