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흥시는 지난 23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소상공인 대상 원스톱 통합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원 거점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센터는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마련됐으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지원단은 기존의 분산된 지원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소상공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경영 상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문제 분석부터 해결 방안 제시까지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사례관리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서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물론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까지 포함되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소식은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일원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4일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진행 중인 오산시 오색시장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체감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 개 점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지역화폐 결제 시 건별 최대 20% 페이백(1일 최대 3만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3개 플랫폼에서 2만원 이상 주문시 5000원 할인쿠폰 지급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통큰세일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오산시 평생학습관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규과정은 오산시민과 오산시 소재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실생활과 취업,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총 1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초등수학지도사 △ITQ 엑셀 △보드게임교육지도사 △시니어수학지도사 △작곡 △스피치 △생활경제 △이모티콘 작가되기 △홍보를 위한 디지털 디자인 △일본어 △캘리그라피 △문학과 삶 △통기타 △불없는요리 ‘노불쿡’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11시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www.osaned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3월30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결과는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교육은 4월13일부터 6월30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자격증 취득 비용 등은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강좌별 세부 내용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교육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집중정리) 시행에 앞서 부시장 주재로 징수과장 등 14개 부서장이 함께하는 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목표·협업 체계를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집중 관리 대상과 추진 과제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시스템 기반의 정보 공유를 병행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 부서들은 체납자별 위험도, 재산 변동 가능성, 처분 가능 자산 등을 공유하고, 압류 등 강력한 조치와 분납 유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시는 특별징수대책 기간(4~6월) 동안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추진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안내와 납부 유예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해 징수의 실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청년 120여 명이 참여해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와 전략,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K·LG·아마존·J&J·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해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 등을 공유했으며,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마지막 시간은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총 3회 운영해 글로벌·대기업의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2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2회차 교육은 4월7일, 9일 오후 2~6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4월3일 개별 통보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은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3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1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2일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 포럼, 설문조사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농촌의 미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80세(1946~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23일부터 12월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상반기 4월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억9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므로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해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이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31일 서신면 궁평어촌체험마을 안내소에서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권익 구제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에는 화성시 시민 옴부즈만 위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 지원과 복지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행사 장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증은 바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하게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이 직접 AI 교육을 확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AI 시민 리더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내 AI 교육을 이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기초 과정부터 강사 양성, 기업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운영된다. AI 전문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AI 기본 소양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윤리, 기술 트렌드 및 창작 기초를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AI 기본 소양 교육’은 화성특례시청 AI 혁신센터 AI 랩(경기도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로 708 스마트도시센터)과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경기도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신리천로2길 65, 사회적기업공간)에서 진행된다. AI 혁신센터 AI 랩에서는 4월13일과 20일,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는 4월11일과 18일에 운영된다. 모집은 3월25일부터 시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본 교육 이후에는 심화 과정인 ‘AI 시민 리더 양성 과정’이 이어진다. 해당 과정은 5월4일부터 7월25일까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 건의에 나섰다. 시는 24일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협의회 구성을 건의했다. 오산시의 교통여건과 앞으로 성장 잠재력을 종합 고려했을 때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했다. 오산시는 이날 용인·화성특례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 제안’제목으로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앞으로 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위해 3개 시간 긴밀한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시는 분당선 연장사업 구간에 포함된 용인·화성특례시는 물론이고,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하는 초당적 협의체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도 냈다. 분당선 연장사업은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지 않았다. 오산시는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사업이 반영되자 2022년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공동으로 국가철도공단 타당성 조사를 진행했고 지난 2024년 12월 기획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7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기존에도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안성쌀, 한돈세트, 안성시 지역화폐, 각종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그동안 난항을 거듭했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가 입찰자 1곳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이르면 올 하반기 착공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9월과 10월(2차 공고) 입찰공사비용 6834억2200만원이었던 것이 지난 3월3일 입찰공고 6932억4700만원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최종 입찰자로 참여한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가 입찰참여 건설사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재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최근 진행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입찰 결과 1개 건설사업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입찰은 단독응찰로 유찰됐으나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 사업자의 강력한 참여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동탄트램 건설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참여자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 절차를 포기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여건을 재정비한 바 있다. 특히, 사업 참여자의 부담으로 작용하던 불확실한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조정하고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등 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주요 간선도로 확충 사업을 반영시키며 산업·교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와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직결된 노선이 포함되면서 향후 지역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 시는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반영된 사업은 시가 경기도에 건의한 11개 노선 가운데 일부로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신설, 독성~백봉 및 백암~이천 설성 구간 확장 등이 포함됐다. 지방도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은 학고개터널에서 사기막골삼거리까지 약 3.06㎞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약 534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당 구간이 확장되면 용인대 일대 상습 정체 해소와 국도 45호선 교통량 분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은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기존 도로망을 연결하는 2.26㎞ 신설 노선으로 약 714억원이 투입된다. 이 노선이 개설되면 산업단지 접근성과 물류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오는 4월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 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4월7일에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한 결과,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 동안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원으로 전년보다 742억원(19%) 감소했다. 장기차입금 676억원을 상환한 것이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 채무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 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원으로 전년(2054억원)보다 626억원 감소했다. 1인당 채무는 2024년 17만2000원에서 2025년 12만원으로 30.2% 줄었다. 재정 기반은 확대됐다. 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순자산은 19조9511억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원 증가했다. 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원 늘었다.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 등을 위한 토지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5 회계연도 예산현액은 4조2662억원, 세입결산액 4조3387억원, 세출결산액 3조936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 이상 증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증가하고, 체계적인 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Seed)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북런(Book Learn)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4~8월에 독서챌린지 앱·홈페이지에서 독서룰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9~10월에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북런 데이’를 연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사)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사)씨드숲 사무총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경기도 지방세 세부조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1그룹 우수상으로 조세 정의 실현 및 세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추징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세무조사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화성특례시는 수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시 등 도내 부과 규모가 가장 큰 지자체들이 포함된 1그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해당 평가에서 연속으로 최우수(1그룹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는 도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4만여개 법인을 대상으로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 및 누락 세원을 추징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영세 및 성실 납세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지난 1차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4월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맞아, 1차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신고가 진행되는 시점인 만큼,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사는 1차 설명회에 이어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 주무관은 최근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출간한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 관련 내용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관내 세무대리인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만세구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추가 교육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9월 초에 3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제5차 경기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 교육협력분과 회의’에 참석해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 정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교육 확장의 중요한 모델”이라며 “도 전역으로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청뿐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공유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24일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 참석해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응원했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업의 AI 전환(AX)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24일부터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약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문화행사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1만8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공연에는 이프아이,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약 2시간 40분간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공연 중간 인터미션 시간에는 배정수 의장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21일 동탄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영재교육원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해 미래 과학·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등도 함께해 개원을 축하했다. 화성시 영재교육원은 화성시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재교육원은 과학 및 정보(AI·ICT) 분야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 80%, 사회통합전형 20%의 비율로 이뤄진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과 도시 발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특례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21일 동탄여울공원(오산동 1060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특별정원 조성행사’에 참석해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특별자문위원과 화성특별정원단, 시민참여단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화성특별정원은 동탄여울공원 음악분수 인근에 9~12㎡ 규모의 정원 17개소를 조성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정원 사업으로 시민이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조성, 관리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보타닉가든 화성’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공원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본 행사에서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레머니, 피날레 시민참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많은 시민이 함께해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석션),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앞으로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이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관련해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의 현실 반영 필요성을 논의했다. 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유입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축소됐으나, 최근 수요 증가로 입소 요청이 급증했음에도 과거 정원 증원 이력 등을 이유로 추가 증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면서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 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아이들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고 작가는 이날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세계 여행 이야기, 유튜브 채널 ‘쑈따리’ 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약 60~90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꽃샘추위를 뚫고 찾아온 봄기운과 함께, 전국 마라토너들의 심장을 뛰게 할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역 체육 행사를 넘어, 대한육상연맹의 공식 인증을 받은 ‘공인 대회’로서 위상을 높이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대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오는 29일 김포종합운동장 및 한강 일원에서 전국 7400여 명의 건각들이 참여하는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를 선언했다. 이는 전년 대비 8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로, 대회 창설 이래 사상 최대 인원이다. 올해 대회가 유독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기록의 신뢰성 때문이다. 시는 이번 대회부터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코스 공식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마라토너들에게는 자신의 공식 기록을 인정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 셈이다. 대회는 풀코스를 비롯해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한강의 수려한 풍광과 철책선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코스는 김포한강마라톤만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으로 꼽힌다. 레이스 외에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1992년 바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이천)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후 6월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7점, 장려상 10점, 특선 26점, 입선 52점) △단체상 부문 5개 시군(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8000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11년 이후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안전·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을 목표로 삼았다. 대회 기간 중 도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