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대표 캐릭터 ‘순환이’의 상표와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시는 자원순환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 ‘순환이’에 대해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와 업무표장 등 총 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순환이’는 재사용·재활용·순환경제를 상징하는 화살표와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새싹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순환이와 함께 Green 오산!’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알리는 오산시 대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 직원이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별도의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을 절감하고, 제작 기간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순환이'를 활용해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제와 환경캠페인, 어린이 환경교육, SNS, 웹툰, 홍보영상,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23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면허 수여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추진하는 ‘사통팔달 교통허브 오산’ 공약의 첫 성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시는 지난 3월30일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된 62명을 대상으로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증차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른 산정 결과에 따라 이뤄졌으며, 지난 2024년 4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신규 공급되는 개인택시 면허다. 시는 이번 증차를 계기로 도시 성장에 비해 부족했던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면허증 수여와 함께 신규 면허자들이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서비스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9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는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앞서 오산시는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의료기관이 총 6곳으로 확대돼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연계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오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산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연계한 협력 병원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운영에서 우수 수행기관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장 가섭,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팀장 이정남, 안성시청 노인돌봄과장 박서인, 안성시노인복지관 응급관리요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관 재인증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정 분야 및 주요 성과 안내, 현판 및 인증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분야에서 사업운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같은 분야에서 재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안성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3일부터 8월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부터 시작한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7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31개소, 13.7ha 규모의 벼, 고추 등 영농현장을 예찰했으며 그중 30명을 대상으로 작업자 우선 조치 후 폭염시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기술지도를 하였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예찰 및 기술 지도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간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되며,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BKSCA)와의 협력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는 2027년 1월(12박 14일간)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체험, UCLA 등 명문 대학 및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참여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1~3학년) 및 안성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서류 합격 발표: 8월12일), 2차 면접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시는 그동안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지난 9일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화성특례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수상 내역은 △은상 임보름(섬유) 1명 △장려상 박준원(목칠), 성유진(섬유) 2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화성특례시는 목칠 10점, 도자 6점, 섬유 19점, 금속 4점, 종이 2점, 기타 16점 등 6개 분야에서 총 57점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공예인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특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공식 예선전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48명에게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화성시는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개최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선정 등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9일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균 145.7㎜를 기록했으며, 특히 비전2동에는 최고 214㎜의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9일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54.5㎜로 파악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습 폭우로 접수된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와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9일 14시 기준, 평택시에는 총 69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2건은 조치가 완료됐고 37건은 조치 중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도로 침수 43건, 도로 파손 4건, 건물 침수 4건, 토사 유출 5건, 신호등 고장 2건, 수목 전도 7건, 석축 붕괴 1건, 기타 3건 등이다. 특히, 팽성읍 일원에서는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화되고 석축 붕괴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9일 낮 12시 33분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인근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안내됐다. 시는 대피 주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대피시설 운영을 병행하는 한편,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민선 9기 핵심 거점인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평택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 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다. 특히,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을 가동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른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두 가지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차질 없는 맞춤형 행정지원’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조성’ 등을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공존하는 생태계 구축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및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관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를 완성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이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현장 영상·음성 공유 기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경사계·진동계 기반 ‘3단계 알림’ 시스템으로 노후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를 도입해 화재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첨단 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다. 시스템은 인공지능(A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사정희·함상영·김현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보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9일 LS미래원에서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출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부서,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는 공공, 민간,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로, 기관 간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의제 발굴과 협업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 및 중장년행복캠퍼스 양성 퍼실리테이터 등 4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기관 간 관계맺기, 평생학습 비전 공유, 모의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 행사를 넘어,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의 첫걸음을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 협력망을 공식적으로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이를 계기로 기관별로 분산돼 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양시가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앞으로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6-06-02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