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메가코스의 가장2산업단지 입주를 계기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메가코스는 오산에 약 80~100억원을 투자하고 200여 명을 새로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조용호 시장과 정환욱 메가코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만나 가장2산단 입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투자 및 고용계획, 행정절차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메가코스는 오산시 가장산업서로 56-20 일원에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가장산단 일대에 화장품 관련 기업과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고 관련 분야 종사자 인력풀을 확보하기 쉽다는 점을 입주 배경으로 설명했다. 정환욱 대표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고용을 포함한 신규 고용 확대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메가코스의 입주 추진을 환영하며 신속한 입주를 위한 행정적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추가 투자와 고용 확대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메가코스의 향후 투자·고용 방향과 함께 산업단지 입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리포트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지난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를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 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사업화 자금지원, 인증비용 지원,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관내 벤처기업인증 확대 및 집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8월25일 바이오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청북읍 고렴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코스맥스(주) 평택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코스맥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코스맥스는 기업 및 평택공장 현황을 설명하고, 주요 건의 사항으로 △고렴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 여건 개선 △공장 증설 및 신규 사업장 가동에 따른 폐수처리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참석자들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코스맥스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공공폐수처리시설과 산업단지 주변 도로를 직접 확인하며 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여건을 살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 오는 30일까지 ‘보름달만큼 가치가 한가득!’ 추석맞이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000원 이상 장바구니에 담긴 모든 제품에 30%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다. ‘알림 받기’ 설정시 5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까지 공삼일샵 네이버스토어에 작성된 제품 구매 후기 가운데 우수 리뷰로 선정된 5명에게 네이버 1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kgcbrand_official) 게시글에 댓글로 구매 후기를 남기거나 개선점을 작성하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현재 공삼일샵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약 80개사가 입점해 5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쓰임을 갖는 과정을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폐플라스틱·폐섬유 등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과 제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협력기관인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폐가전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탬프 투어와 병뚜껑 교환, 행운권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일자별 프로그램으로는 11일 유치원 대상 자원순환 사생대회와 초·중등부 업사이클 쿠킹 클래스가, 12일 가족 단위 업사이클 체험 교육과 야외무대 공연이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준현 환경본부장은 “직접 만들고 배우며 업사이클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Quantum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수원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알린다. 국제양자산업대전은 양자산업 분야 기업·기관·전문가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전시회다. 양자 기술 전시를 비롯해 글로벌 콘퍼런스, 기업설명회(IR),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과 투자 환경,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여건과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국내외 양자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향후 서밋 참여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양자 기술과 바이오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내외 기업·대학·연구 기관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행사다. 수원시는 올해 두 번째 서밋을 열어 양자·바이오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오산천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가치를 잇다’ 사회적경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기업과 시민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장에서는 참여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사회적 가치를 상징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마술·버블 공연 등 문화공연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과 제품·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상생과 협력, 공동체 등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과 중부지방국세청이 화성지역 창업기업의 세무 부담을 덜고 세제지원 제도 활용을 돕기 위해 현장 상담에 나섰다. 화성산업진흥원은 3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창업기업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공제·감면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창업기업들이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경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적용 가능한 세제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중부지방국세청 김학송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창업기업이 알아야 할 기초 세무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주요 법인세 공제·감면 제도와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과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제도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1대1 현장 상담이 이어졌다. 기업별 질의사항을 토대로 세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용 가능한 공제·감면 제도와 신청 절차, 제도 활용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상담했다. 국세청의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은 중소기업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평택시는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지난 1일 ‘2026 평택시(P-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 3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신규 수출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는 모두 10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상담은 95건, 온라인 상담은 5건이다. 또 평택시 관내 기업과 중국 바이어 간에는 1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1건이 체결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와 KOTRA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 ‘평택AI무역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무역과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평택시 최초로 KOTRA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농협창업농지원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년농업인 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뿐만 아니라 이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마켓경기·직거래장터·박람회 등 유통채널 입점 지원, 브랜드 개발과 홍보·마케팅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푸드테크 및 농식품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과 정부·경기도 공모 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농협창업농지원센터 교육 수료생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농가 컨설팅 등 관련 사업의 전문가·멘토로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지원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오는 5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1층 광교홀과 미래채움센터에서 ‘2026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로봇팔 등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존 △상상팩토리존 △AI 상상 플레이존 △에듀테크 탐험존 △홍보존 등 5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피지컬 AI존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끼리 복싱을 하고, 로봇팔이 부품을 조립하는 등 AI가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팩토리존에서는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등 도내 AI·SW 중심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AI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에듀테크 기업들도 AI·SW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SW 미래채움 사업 성과도 함께 전시한다. 청소년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AI 영상전’과 도내 7개 AI·SW 중심대학이 참여하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반도체와 AI, 로봇 등 빠르게 성장하는 첨단산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규제를 현장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의뢰로 수행한 ‘경기도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과제 연구’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 AI,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12개 규제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제조업 거점으로, 202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가운데 제조업 비중이 39.0%에 달했다. 전국 제조업 GRDP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35.1%였으며, 전국 제조업 사업체의 31.9%가 경기도에 모여 있다. 고위・중고위기술산업군의 고용 비중도 도내 전체의 51.1%에 달해 경기도가 기술 중심 산업의 핵심 지역임을 보여준다. 수출에서도 첨단산업의 힘이 두드러졌다. 2026년 4월 경기도 전체 수출액은 약 274억7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94.9%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약 168억달러로 전년보다 235.5% 늘었고, 컴퓨터 수출은 15억 달러로 608.7% 증가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도 12.7% 늘어나는 등 반도체와 IT 관련 산업이 경기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1월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아울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판로·투자 확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벤처투자회사(VC)·창업기획자(AC)와 함께하는 1대1 투자자 현장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인터뷰 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등 기업경영 상담,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 1대1 마케팅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 또한, 그룹·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고 기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박람회에 참가할 관내·외 기업 30곳을 오는 9월 22일까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9월부터 경기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기존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 사업을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실제 시행 시기는 시군별 지역화폐 운영 일정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사업의 하나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군이 지정·운영하는 업소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중 지역화폐 가맹점은 2026년 6월 기준 1722곳이다. 충전 인센티브와 중복 적용돼 체감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충전 인센티브 10%를 지급하는 시군의 착한가격업소에서 10만 원을 결제하면, 충전 단계에서 이미 받은 1만원 상당의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인 5000원이 추가로 환급돼 최대 15%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결제 후 자동 지급되는 방식이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등 경기지역화폐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