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추석을 맞아 오는 24·26·27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추석 특별 프로그램 ‘한가위? 박물관이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성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통문화공연과 만들기 체험, 상설·기획전시 연계 자율 참여 프로그램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6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는 전통문화공연 ‘놀이왕 사자’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관람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온 가족이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세미나실에서는 ‘라탄으로 만드는 화성의 농사문화’가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추석과 농사문화를 알아보고 라탄 바구니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회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24·26·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설전시실에서 추석 관련 단어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면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제공하는 ‘숨겨진 단어를 찾아라’와 제20회 기획전시를 관람한 뒤 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소속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세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플뢰레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이광현·임철우·윤정현 선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기량을 인정받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화성특례시청 펜싱부에서 3명의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남자 플뢰레 단체전은 대한민국이 아시아 최강의 전력을 갖춘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청 소속 세 선수 역시 풍부한 경기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선수는 개인전에서 각자의 기량을 발휘해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한편, 단체전에서는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상 수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청 펜싱부는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 아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시민동아리에서 출발해 지역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한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가 오는 10월3일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무대에 오른다. 연합회는 축제 기간 반달무대와 안성천무대에서 100인이 함께하는 색소폰 합주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성시 100인 색소폰 연합회는 색소폰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동아리로, 지속적인 연습과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오며 현재 100인이 함께하는 생활문화공동체로 성장했다. 연합회는 이에 앞서 지난 9월6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안성시 100인 색소폰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100인 색소폰 합주와 전문 색소폰 연주팀 ‘셀위삭스(Shall We Sax)’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연합회는 정기연주회와 시민 참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규 단원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18일부터 10월1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의 9월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프로그램도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9월에는 호주, 영국, 독일, 덴마크, 프랑스, 일본,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방식과 주제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주 작가 야스민 스미스(Yasmin Smith)의 ‘워크 앤 토크: 땅의 흔적’은 참가자들이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설봉산을 걸으며 이천의 지질과 생태, 흙과 돌을 관찰한 뒤 이를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9월20·21·26·27일 총 4회 진행되며 7세 이상 가족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12일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구 파주 영어마을)에서 종합 한류 문화 축제 ‘파주 K-컬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요 행사인 케이팝(K-POP) 무대에는 보컬 김태우와 여자 아이돌그룹 클라씨(CLASSy)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다국적 아이돌그룹 이리즈(Eris)와 비보이즈(BE BOYS), 마술사 겸 가수 김민형, 밴드 향의 보컬 주황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유행하는 키캡과 액막이 명태 열쇠고리 만들기, 양궁·투호·대형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를 위한 탐방 도장과 네 컷 사진 부스, 피에로 풍선아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진흥원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통일동산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누리집(kculturepaj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국내외 참여 주체를 중심으로 한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2026 바우덕이 페스타 ON(FESTA ON·CREW ON·GLOBAL O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 공식 앰배서더와 글로벌·대학생 서포터즈, 전문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축제 운영과 국내외 홍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식 앰배서더와 서포터즈단 위촉식, 축제 전문 자원봉사자 발대식, 2026 바우덕이축제 CM송 공개 및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공식 앰배서더로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밴드날다’와 스트릿댄스 그룹 ‘아너브레이커즈’가 위촉됐다. 이들은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활동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축제를 알릴 예정이다. 글로벌 서포터즈단은 외국인 4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와 언어권별 SNS 홍보와 축제 체험 콘텐츠 제작 등을 맡는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단은 댄스 챌린지와 숏폼·릴스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오상은 감독과 신유빈 선수의 개인 코치로 활동한 함소리 코치를 영입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임 오상은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동메달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또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단식에서 통산 8차례 우승했으며, 2007년 5월에는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 함께 합류한 함소리 코치는 선수 시절 S-Oil탁구단과 부천시청 탁구단에서 활약했다. 지도자로 전향한 뒤에는 신유빈 선수의 개인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HU공사 탁구단은 이번 감독·코치 영입을 계기로 선수단의 경기력을 한층 강화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통해 국내 대회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기적인 성적 향상에 그치지 않고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병행해 선수들이 오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 미드필더 박재성이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8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됐다. 박재성은 팬들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8월 최우수선수(MVP) 주인공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박재성은 8월 한 달 동안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화성FC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20라운드 대구와의 경기에서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 전방 압박과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냈으며, 팀의 5대1 완승과 리그 3연승에 힘을 보탰다. 화성FC의 홈 마지막 경기였던 2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맞대결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안정적인 중원 장악은 물론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팀이 끝까지 앞선 흐름을 이어가며 승리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박재성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공 차단 능력으로 상대의 공격 전개를 미리 차단하고, 영리한 위치 선정과 정확한 공격 전개로 팀의 공수 균형을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이어진 빠듯한 경기 일정에도 꾸준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경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인 바우덕이를 현대적인 방짜유기 작품으로 재해석한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놋반 대표)의 작품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성맞춤 문화장인 이윤정이 출품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가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58점이 출품됐으며, 이윤정 장인의 수상작은 조선 후기 안성 사당패를 이끈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가 공연에서 사용했던 부채의 형태와 이야기를 방짜유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통 방짜유기 제작기법을 바탕으로 접시와 유기잔, 젓가락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현해 안성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성의 문화유산과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기술이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이야기를 장인의 손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일상에서 사용하는 상품으로 구현함으로써 안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0월4일 열리는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에 함께할 참가팀을 9월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 퍼레이드: 왕의 길을 따르다’는 시민이 직접 왕의 행렬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재현 행렬에서 벗어나 참가팀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정조의 행차와 의미를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된 단체로, 국적과 연령에 제한이 없다.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왕의 행차를 축하하는 사절단 △정조의 효(孝)·애민(愛民) 사상을 재해석한 무대 △영화·드라마 속 인물 등 조선시대 인물 표현 △태권도·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 표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퍼레이드를 구성하면 된다. 참가팀만의 시각과 방식으로 정조의 이야기를 얼마나 참신하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이다. 퍼레이드는 10월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팀은 동탄센트럴파크~병점사거리 2.6㎞ 구간과 안녕초등학교~정조효공원 1.6㎞ 구간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삶의 자리가 영화관이 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제3회 화성마을영화제’를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제부도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에서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영화제를 찾아 제부도의 가을밤을 함께했다. 올해 영화제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서신초등학교 제부분교장을 마을 영화관으로 꾸며 진행했다. 아이들이 떠난 폐교 운동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이 별빛 아래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해가 지자 비어 있던 운동장은 야외극장으로 변신해 사람과 이야기로 다시 채워졌다. 제부도를 찾은 관광객에게는 익숙한 섬의 풍경을 영화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처음 만난 주민과 관광객들도 같은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영화제에서는 모두 10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화성의 청년·청소년·활동가가 직접 만든 시민제작영화와 시민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외부 초청작으로 상영작을 구성했다. ‘화성마을영화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영화제다. 화려한 무대나 대형 극장이 아닌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문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화성특례시 공예인 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앞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화성특례시 공예인의 작품 7점이 경기도 대표로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장려상 임보름(섬유) △특선 변지현(기타)·김희선(기타) △입선 김은자(기타) 총 4명이다. 특히, 장려상을 받은 임보름 작가의 ‘연의 바람’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경기도를 대표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된 데 이어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공예 공모전이다.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전통공예를 계승하고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65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48점이 출품됐다. 경기도는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시·도 가운데 우수한 공예 역량을 입증했다. 화성특례시도 앞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 전국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가 오는 12일 오후 5시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24세 청소년 158팀, 401명이 예선에 지원했다. 온라인 1·2차 심사를 거쳐 △밴드 2팀 △연주·보컬 4팀 △랩 1팀 등 7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에는 ‘바다’, 김효진, 김채민, 최지현, ‘강림’, ‘하늘음표’, ‘브로큰 데이즈(Broken days)’ 등 7팀이 출전한다. 수원에서는 영통구의 5인조 밴드 ‘하늘음표’가 자작곡 ‘너에게로’를 선보인다. 본선 진출팀은 자작곡으로 경연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장려상 3팀, 특별상 1팀을 선정하고 총 1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본선 경연 후에는 가수 오왠의 축하공연과 시상식이 이어진다. 시상식 후에는 가수 신예영과 이예준이 축하공연을 한다. 행사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제1회 대회 대상팀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영상도 상영한다. 경연대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입장이다. 관람객이 600명을 넘으면 안전을 위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9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통해 총 19개 외식 브랜드 제휴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8월 배달특급과 처음 협업한 파리바게뜨는 9월20일까지 736개 지점 4000원 할인 행사를 계속하며, 치킨·피자·한식·분식·편의점 브랜드는 30일까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치킨 가맹점은 부어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치킨플러스 등 10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000원과 6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 등 피자 가맹점을 비롯해 한식 두찜과 땅스부대찌개, 분식 떡볶이참잘하는집, 편의점 CU도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배달특급에서 진행하는 모든 할인 행사는 앱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안성뮤직플랫폼(GAMP)이 오는 19일 한경국립대학교 정문에서 열리는 안성시 청년축제와 연계해 ‘GAMP 월간버스킹 RE:PLAY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마음이 머문 노래, 오늘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경기안성뮤직플랫폼 등록 뮤지션들의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다시 들려주는 버스킹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낮 12시(1부)와 오후 2시(2부)로 나누어 총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는 섬세한 감성의 김수연과 따뜻한 어쿠스틱 음색의 이건우가 무대에 오르며, 2부에는 청량한 에너지의 김민경과 감성 록을 선보이는 유준이 출연한다. 출연진 4팀은 모두 경기안성뮤직플랫폼에 등록된 지역 뮤지션으로, 대중가요·팝·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각자의 스타일로 풀어내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공연명 ‘RE:PLAY LIVE’에는 마음에 머문 음악을 오늘의 목소리로 다시 재생한다는 의미와, 라이브 무대에서 직접 음악을 연주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형식으로 진행한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역 뮤지션의 등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