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인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14일 이천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의 농업 데이터와 재배 경험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과 기후 적응형 하우스 재배시설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영 의원은 “최근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기존의 경험과 데이터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면서 “특히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은 적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한 해 농사를 좌우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현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및 도내 시·군 마을네트워크 대표단과 함께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네트워크로 구성된 ‘경기도 마을정책 추진단’을 소개하고, 지역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장태환 위원장을 비롯해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이혜옥 여주 노루목 향기 대표, 여미경 고양 마을만들기 경기도네트워크 대표, 금미선 화성 경기도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 황정주 용인 문화숨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안은형 평택 마을만들기네트워크 대표 등 도내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의 현주소가 집중 조명됐다. 또한, 22개 시·군에서 예산이 감소하고 김포, 성남, 이천 등 일부 시·군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이 폐지되는 등 지역 간 격차 심화와 현장의 어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를 방문한 베트남 보건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넘어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과 그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선택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의료기기는 결국 의사가 사용하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제품인 만큼, 의료진이 직접 사용해 보고 그 가치를 신뢰할 수 있어야 병원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가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직접 체험과 기업·병원·유통사·정부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원은 “어제는 베트남 의료진 여러분께서 경기도 기업의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Hands-on 프로그램을 진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4일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향남점의 영업 재개 현황을 살펴보고, 재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방문했으며, 매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심으로 재개장 현장을 둘러봤다. 홈플러스 향남점은 지역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주요 유통시설로, 지역 일자리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생활경제의 한 축이다. 시의회는 이번 재개장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에서 발생하는 소음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을 살펴보고 소음 저감 방안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기업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건강한 하천과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원 물길을 잇다, 내일을 잇다’ 를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강의날 대회가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13년 만으로,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하천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강포럼과 지역하천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경례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을 비롯해 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회운영위원장 이동엽)가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연구용역비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이동엽 위원장과 배준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옥향 교수, 김진우 교수, 정천근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조은석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치 이사장, 이장환 前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외부 위촉위원 5명이 참석해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사했다. 올해 접수된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최성호 대표의원)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서지연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이기범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배지환 대표의원)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이철승 대표의원) 등 총 5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과제가 모두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등록 승인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전문적인 연구용역과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이 13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여객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입법 및 제도개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한나루 정책부장도 참석했다. 김진후 의원은 “사모펀드가 인수한 일부 시내버스 업체에서 과도한 배당과 차고지 매각, 노선·운행횟수 감축 등 공공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질적 지배권 변경에 대한 사전심사, 차고지 보호, 배당·차입·자산처분 관리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어 “사모펀드의 진입 자체를 막자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공공재정을 지원받는 노선버스 사업에 투자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공공적 책임을 부과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나루 정책부장은 대광위 준공영제 버스의 권역별 인건비 차등과 임금교섭 결과 미반영으로 발생하는 노사 갈등을 설명하고, 인건비 차별 철폐와 고용승계 의무화, 성과이윤 배분 등을 요청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의회를 열었다.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 청소년의회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했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최두성·김래현 의원이 참관했다. 행사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견학했다. 본회의에서는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학생들은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시의원들에게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의원이 된 계기 등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79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동희·유지혜·장철규 의원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관계자, 내외빈,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장학생 797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격려이자 이제 더 크게 도전해도 된다는 화성의 응원”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화성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계철 의장이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최현아 서장과 면담하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 의장이 취임 이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안전 행보의 하나다. 이 의장은 지난 10일 화성소방서, 11일 화성동탄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의 치안 현안과 도로·교통안전 문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건의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으로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과도한 기금 차입과 지방채 발행을 지목하며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현재 경기도가 안고 있는 약 7조 원의 채무 가운데 상당 부분이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 때부터 이어진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2020년부터 재난지원금 등 현금성 지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 등을 일반회계로 차입해 활용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차입한 규모는 2021년 4550억원을 비롯해 2023년 1052억원, 2024년 1548억원, 2025년 6653억원, 2026년 2059억 원 등 총 1조5862억 원에 달한다는 게 국민의힘 측 설명이다. 지역개발기금 차입금도 2020년 8,288억원, 2021년 8255억원, 2023년 818억원, 2024년 1조587억원, 2025년 1조224억원, 2026년 5299억원 등 총 4조34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최순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아동정책을 비롯한 여성·돌봄 분야의 제도 개선과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16일 상임위원회 배정을 받은 이후 아동정책 관련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여성 문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 행보로 최 의원은 7월2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7월24일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신미숙 부위원장, 성기황·이채명 위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박연경 국장과 여성정책과 김해련 과장도 참석해 여성단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도가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예산 삭감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여성 관련 워크숍과 여성 컨퍼런스, 평화걷기 등의 행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영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1일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정문 앞 버스정류소와 주변 통학로를 찾아 학생들의 버스 이용환경과 보행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화성시청 대중교통과·교통정책과, 병점구청 안전건설과 관계자와 지역 시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 △BIS(버스정보시스템) 개선 △노후 보도블록 및 자전거도로 정비 △우천시 물고임 등 학생들의 통학환경 전반을 살폈다. 현재 반월고 앞 버스정류소는 정류장 표지판만 설치돼 있고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쉘터가 없어 학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반월고와 인근 학교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하는 장소임에도 별도의 대기시설이 없어 폭염과 우천시 이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에서는 화성시청 대중교통과와 함께 쉘터 설치 가능 위치와 보행공간 확보 여부 등을 살펴봤으며, 학생들이 실제 버스를 기다리는 위치와 승·하차 동선을 고려한 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BIS 전광판의 위치도 주요 개선사항으로 지적됐다. 현재 전광판이 실제 이용자의 대기 방향과 맞지 않아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경우 도착정보를 확인하기 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