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27일 오후 3시 권선구 금곡동 전 크레파스어린이공원 부지에서 열린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도서관 건립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금곡동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공공도서관 건립을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금곡동 주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었던 공공도서관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면서 “주민들께서 서명운동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중 교통과 소음 등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관계 기관에서는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도서관이 지역의 자랑이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혜숙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7일 제39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정치적 중립 원칙이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혜숙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공직자의 의전과 행사 진행 방식이 공정성과 중립성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사례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이는 단순한 의전상의 불편을 넘어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공직사회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시민을 대표하는 모든 의원을 동등하게 예우하고, 동일한 기준에 따라 행사를 운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그러한 원칙이 일관되게 적용되지 않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혜숙 의원은 이러한 문제 제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과 맞물려, 행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직자는 선출직이 아닌 만큼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할 위치에 있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소진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7일 열린 제39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수원시 차원의 공식 대응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해당 발언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가 수원시 경계에서 불과 35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입북동과 율천동 등 수원시 주거지역과 사실상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시민의 건강권과 생활환경에 대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지구계획이 고시된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또한, 지난해 12월31일 국토교통부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포함한 지구계획을 고시한 것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입지 선정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행정구역은 의왕시이지만, 그 영향은 수원시민에게 직접 미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경계 인근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할 경우 인접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구계획 고시 과정에서는 수원시와의 실질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경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SKC 수원공장 등 정자동 공업지역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시 구조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경례 의원은 “SKC 수원공장, 지금의 SK마이크로웍스는 1978년 설립 당시만 하더라도 외곽의 농공단지에 위치해 있었지만 지금은 대형 화학공장이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이게 되는 기이한 도시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공장 반경 500미터 이내에 6개 아파트단지, 1만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목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내년부터 4200여 세대가 입주하는 등 공장 주변 거주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의 불합리한 도시 구조가 수원시 도시계획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는 왜 공장을 존치하면서 주변에 그 많은 아파트를 세운 것인지, 어떠한 계획으로 지금의 도시 구조를 만들어낸 것인지를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07년 수원시에서는 SK케미칼·SKC 등 정자동 공업지역을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공업지역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으나, 2011년 SKC와 본사 이전 MOU를 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월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재식 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책임은 더 무겁게 느끼고, 결정은 더 신중하게 내리겠다”며 “정쟁보다는 협치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고, “그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는 수원특례시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 현장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는 지방의회 본연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동물교감 및 생명존중 교육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학교 및 복지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물과의 교감을 기반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적응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2026년 도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으며, 사업비는 2천만원 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보조사업자 1개 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동물교감·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도내 특수학교 및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현장 방문 교육 △교육생 모집과 일정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훈련된 교감동물을 활용한 단계별 교감 활동과 함께 교육 참여자와 동물 모두의 안전과 복지를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이 핵심이다. 보조사업자 공모 신청자격은 동물복지 교육 관련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사업자,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최근 공설동물장묘시설 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 ‘반려마루 추모관’의 민간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여주시 상거동 소재 반려마루 여주에 위치한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이다. 연면적 696.2㎡ 규모의 2층 건물로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허가를 받은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추모관 관리 위탁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며, 1차년도 위탁사용료는 7765만원을 기초로 최고가 입찰금액으로 정해진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최근 10년 이내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1년 이상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영업소를 경기도 내에 두어야 한다. 또한, 관리위탁 개시 전까지 반려동물 장례 관련 자격 보유자 및 심리상담 관련 자격 보유자를 각각 1인 이상을 확보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3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등록할 수 있다. 개찰은 2월4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산성 정도나 염분 수준은 작물이 자라기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는 유기물은 부족하고, 비료 성분인 인산은 축적된 것이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겉보기에는 농사가 가능한 상태지만 토양의 체력은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밭 토양 환경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1년에 이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K·Ca·Mg)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2021년과 동일하게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하고 있었다. 토양 속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는 2021년 0.71dS/m에서 0.58dS/m로 감소해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수준(2dS/m 이하)에 머물렀다. 그러나 토양의 ‘기초 체력’에 해당하는 유기물 함량은 평균 18g/kg에 그쳐 적정 범위(20~30g/kg)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으로, 대출 한도는 4500만원 이내로 대출 실행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와 최대 4년간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지원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총 7511호를 지원했다. 도는 올해 총 500호 규모의 신규대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신규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 및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방문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급변하는 AI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3일까지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9개 기관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9개 기관에 1억9000만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된다.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2025년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관련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 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지난 2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차선 확장을 약속한 것과 관련해 “오산 시민과의 약속이 정책으로 반영돼 매우 뜻깊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영희 의원은 “북오산IC 일대 교통체증 해소는 그동안 주민들이 가장 절실히 요구해 온 현안이자, 본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핵심 공약”이라며 “이번 차선 증설 추진은 현장의 문제의식이 경기도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북오산IC 차선 증설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과 안전을 지키는 민생 정책”이라며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치로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철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7월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양자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근거로, 경기도는 양자인공지능 관련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추진되며, 수행기관은 한국나노기술원이다. 경기도는 센터 설립 및 운영을 통해 양자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기술 융합을 위한 정책·산업 거점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양자AI융합기술센터는 △양자 허브 및 클러스터 유치·운영 △국내외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포럼, ‘퀀텀코리아’ 경기도관 운영 △정기 뉴스레터 및 기술사업화 소식지 발간 △체험형 홍보관 구축 △팹 기반 공정서비스 데이터 플랫폼 운영 △융합 산업화 모델 및 정책 발굴 △팹 융합 활용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양성 △양자–반도체 융합 R&D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철현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후속 행정 절차를 통해 센터 설립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산업 기반 조성, 인재 양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김은경·김소진 의원 등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 11명과 구청장, 과장단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및 예산 현황 보고에 이어 생활 SOC 확충, 도시환경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회와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논의된 사항들이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 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 시책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은 중소기업 수출대금 결제 간소화, 수출 절차 간소화, 수출 홍보 간소화다. 수원시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시작하는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사업’은 비자 카드의 무역대금 카드 수출결제 플랫폼(GTTP)을 활용해 기업이 수출 상담일에 대금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결제 이용료(총 1.5%)도 기업당 최대 250만원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학부모를 만나 화성 지역 내 중학교 배정 현황을 청취하고 동탄 지역 중학교 학군 조정 필요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학교 배정 결과, 집 근처 학교를 두고도 우선순위에서 밀려 통학여건이 어려운 원거리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신미숙 의원은 “동탄신도시 내 중학교 학군이 광범위하게 설정돼 있어 동일 학군 내에서도 학생 간 통학 거리가 크게 차이나는 문제가 고질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현행 중학교 배정 구조의 한계를 꼬집었다. 신 의원은 “또한, 원거리로 배정된 학교로 통학하기 위한 대중교통 노선조차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아이들이 학군 배정의 불합리성과 열악한 교통인프라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 학부모는 “원거리로 배정된 학생의 경우 집에서 학교까지 도보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되거나 버스를 2회 이상 환승해야 하는 등 통학 여건이 열악하다”고 토로했다. 신 의원은 “인구 100만 도시로 성장한 화성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