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인구 1400만명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지로 불리는 경기도 내부에 기초적인 생활조차 힘겨운 ‘사막’이 넓게 퍼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땅이 마르는 사막화가 아니라, 집 근처에 마트도 병원도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물리적 사막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농촌지역의 무려 99%가 이러한 사막화 지역에 해당한다. 도시 지역의 사막화 비율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농촌지역 주민이 종합병원 한 곳을 이용하려면 도시보다 약 11배나 넓은 면적을 이동해야 하며, 마트 등 대규모 점포는 13배 더 넓은 지역을 뒤져야 찾을 수 있다. 단순히 시설이 부족한 것을 넘어 병원이나 마트에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도시보다 2~3배, 이동 거리는 최대 6배 이상 길어지며 주민들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 인프라의 격차는 사막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도시 지역과 비교했을 때 도로는 8~9배, 버스는 최대 15배, 지하철은 무려 50배 가까이 공급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차가 없는 고령층이나 교통약자들은 아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18㎍/㎥, ‘좋음’ 등급 일수가 192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대기’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에서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로 감소한 뒤 2023년 21㎍/㎥를 기록했다. 이후 2024년 18㎍/㎥, 2025년 18㎍/㎥로 감소세를 유지했다. 31개 시군 111개 도시대기측정소 측정 결과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종전 최저치였던 2024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난 192일로 집계됐다. 대기환경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15↓g/m3 이하일 때 ‘좋음’ 등급으로 분류한다. 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평택·김포·안성·여주 등 4개 시가 20㎍/㎥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시는 13㎍/㎥로 도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동두천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경기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낮은 시군으로 확인됐으며, 안산시는 전년 대비 2㎍/㎥ 증가해 31개 시군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연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2000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2000원, 플러스형 10만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다. 기존 The 경기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모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보상률 70% 이상을 확보해 공사 추진에 차질이 없는 구간부터 단계적 발주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일정에 맞춰 5건의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을 병행 발주해 공정·품질·안전관리를 한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원, 6월 자동차세 22억원, 7월 재산세 34억원, 8월 주민세 5억6000만원, 9월 재산세 47억원, 12월 자동차세 27억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7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 이채명 소통·협력수석(얀양6)이 함께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의 진행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교육청의 본예산 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인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대안교육기관 기관운영비 지원 △학교시설현안 수요 사업 △탄소중립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역거점예술활동 운영 지원 △학생마음성장 지원 △상상형 학교놀이터 △고교학점제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정책사업이니만큼 추진 계획단계부터 실행, 결과까지 더불어민주당과 면밀하게 협의하여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속도보다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내실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고양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오준환 의원이 평소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로 경기도와 고양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된 성과다. 확보된 예산은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웨스턴돔 일원 가로등 조도 개선 공사 △킨텍스광장 시설개선 △강촌공원 등 휴게시설 정비 등 고양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항동에 위치한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리모델링 사업에 3억원이 편성됐다. 노후화로 인한 파손과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시설 정비와 주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외에도 상시 개방해 연간 약 1200만명이 찾는 일산호수공원의 이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유동 인구가 많은 웨스턴돔 일원에는 가로등 조도 개선을 위한 예산 이 투입된다. 노후 CDM 가로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고, 여름철 누전과 차단기 차단이 반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7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경기도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년사와 함께 참석자 간 상호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의 기업과 상공인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해답을 찾아온 분들”이라며 “현장의 노력과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수원시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올해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해 신호정 협의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진성원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롭게 취임하신 신호정 회장님께서 뜨거운 열정으로 수원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방학 중 배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진로 탐색까지 연결하는 교육 내실화를 꾀하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170여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의 방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 환경, 인문∙ 사회, 수리∙ 융합과학, 인공지능과 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대학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공학 설계, 경제∙ 금융 공유학교,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과정 등이 운영된다. 겨울방학 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 민원을 '분류-정리-분석'의 체계로 관리하고, 처리 가능 여부와 처리 시점을 민원인에게 정확히 안내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쏟아지는 생활 민원을 단순히 '접수'로 끝내지 않고, 반복 민원까지 포함해 시정 전반의 개선 과제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동별 현장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점검했다. 보고회는 이재준 시장이 주재했으며, 실·국별로 접수 및 처리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새빛만남과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다양한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2025 새빛만남'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은 총 468건이며, 이 가운데 411건이 처리 완료 또는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시는 빠른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해결하고 결과를 안내했으며, 예산 편성이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곉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문정복, 박상혁, 백혜련, 부승찬, 소병훈, 손명수, 안철수, 안태준, 염태영, 이기헌, 이상식, 이수진, 이언주, 정성호, 조정식, 한준호 등 25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 인증을 받은 1581가문을 대상으로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 전달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병역명문가는 총 4704가문이 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31개 시군 자치행정과 민방위과 등 담당부서를 직접 찾아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찾아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수했다. 경기도는 우편으로 보내던 기존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한 직접 전수로, 병역명문가에 대한 맞춤형 예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면서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현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에 시군에서도 공감대를 표시하며 구리시, 동두천시, 오산시의 경우 시장이 직접 병역명문가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를 전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는 인증패 전수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연천군에서 모범 병역명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