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2000억원과 시설자금 5000억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원 △특화지원자금 800억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기업을 경영하다 보면 규제, 인허가, 자금,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문제가 동시에 발생한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시간과 비용만 소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 활용 중심으로 설계한 ‘기업SOS’를 마련,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운 기업SOS시스템(www.giupsos.or.kr)은 더 이상 담당 기관을 찾거나 처리 상황을 일일이 문의할 필요가 없는 맞춤형 기업애로 처리플랫폼으로 인공지능(GPT)을 도입해 신속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음성만으로도 애로사항 접수가 가능(STT. Speech to Text)하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GPT 기능은 기업이 애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보다 빠른 상담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신청과 전문가 연계로 이어진다. STT 서비스는 전화로 기업애로를 남기면 음성이 문자로 변환돼 자동 신청, 접수되는 기능으로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애로를 접수할 수 있어 기업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채명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정작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은 확장됐지만, 성남FC의 예산이 대폭 삭감되는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면서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소,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도 차원의 과감한 마중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채명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3~5년 단위의 중기 재정 지원 계획 수립 △성과 연계형 인센티브 도입 △노후 경기장 인프라 개선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시민구단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민 통합을 위한 효율적인 복지 정책인 만큼 기획재정위원으로서 관련 조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30일 통보한‘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 은 총 4건 42억4000만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4000만원이 확보돼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4000만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통지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말씀이 수원이 나아갈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의 미래’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의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의 기능을 집적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이자 글로벌 첨단 연구&개발(R&D)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 3대 축제로 육성하겠다”면서 “정부에 수원화성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오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2동 지역에 총 16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5000만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약 80억원에 이른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광교 지역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6일 파주시 문산 상공에 반복적으로 관측되는 연기와 관련해, 파주 봉암리 소재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에 대한 환경점검을 경기도 차원에서 공식 요청하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별 점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지난해 12월19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함께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환경시설 운영 실태와 주민 체감 영향을 점검하고, 주민 환원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파주에너지서비스(SK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연기를 보고 “문산 도심을 관통하는 대량의 연기가 재난 상황으로 오인될 정도다”라고 호소한 파주시민들의 의견을 접한 고준호 의원은 “환경과 건강 문제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즉각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후, 경기도 차원의 직접 조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도를 통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와 공식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1월 중 △허가검토결과서 기준 허가사항 준수 여부 확인 △대기배출시설 적정 설치·운영 여부 점검 △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봉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2일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연구원은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ᆬ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관리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 전국 공동주택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며,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무려 56.7% 증가해 다른 광역지자체보다 증가 폭이 크다.(2025 기준) 주택공급의 대규모화와 고밀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리의 양적 부담 뿐만 아니라, 전문성 요구도 동시에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경기도 공동주택의 절반 이상이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단지이며, 30년 이상 단지도 26.3%에 달한다. 시설 교체 주기 도달과 안전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비해 현재의 행정지원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간 약 10조원 규모의 관리비가 집행되고 있지만, 장기수선충당금의 적정한 사용과 우선순위 결정 등 주요 분야는 체계적 컨설팅과 지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던 ‘지방도 383호선(오남-진건) 건설사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지방도 383호선 오남-진건 도로확포장공사’를 위한 보상비 200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오랜 시간 지체됐던 토지 보상 작업을 비롯한 사업 추진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방도 383호선 중 남양주 진건읍 신월리~오남읍 오남리 구간은 지난 2007년 최초 실시설계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예산 확보 실패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등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업 지연을 겪어 왔다. 사업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당초 왕복 4차로 계획이 2018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2차로로 축소되는 부침을 겪었고, 2024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탈락하며 보상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2018년 타당성 재조사 이후 2019년부터 지금까지 편성된 예산은 총사업비 1046억원의 13%인 137억원 수준에 불과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면서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도의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제안활성화 평가에서 수원시는 99.4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50%)를 종합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제안 488건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심사했다. 84건을 채택하고, 51건을 시행해 정량 지표를 개선하고 제안 심사위원회를 4회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제안제도를 운영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깨알 정책 제안 공모전’, ‘공감·내일 정책 제안 챌린지’ 등 공모전을 열어 제안을 활성화했다. 특히, 제안을 제출하거나 제안이 채택된 공직자에게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공모전 수상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부에서 제안 실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 채택 제안 우수 사례 카드뉴스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규 기자 |경기테크노파크가 새해를 맞아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하는 인사 혁신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과 관행 중심의 기존 인사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재를 발탁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 기반 발탁, 핵심 직무 중심 배치, 조직 역동성과 실행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특히, 디지털전환과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로봇팀을 신설하고 관련 기능을 재편해 미래 산업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김태균 정책기획팀장을 기술지원본부장으로 임명했으며, 김형욱 정책기획 차장을 미래사업팀장으로, 천숙영 재무회계팀 과장을 재무회계팀장으로 발탁했다. 디지털전환과 스마트제조혁신 분야에서도 팀장급 전보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무 성과를 창출한 직원 12명에 대한 승진도 이뤄졌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번 인사 혁신을 일회성 조치가 아닌 상시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평가제도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는 인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규 기자 |경기문화재단이 예술인과의 '성역 없는' 소통을 내세운 신규 유튜브 콘텐츠 '예술인의 솔직한 수다-수작UP'을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유정주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현장의 예술인들과 마주 앉아 창작의 고민과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의견을 격식 없이 나누는 형식으로 제작된다. '수작UP'은 기존의 딱딱한 인터뷰나 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지식과 예능을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구성된다. 유정주 대표이사가 현장의 예술인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예술가로서의 삶, 창작 현장의 현실,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체감과 제안 등을 자유로운 '수다'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콘텐츠를 통해 기관과 예술인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 도민이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첫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창작과 교류를 위한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인 '경기 예술인의 집' 개관을 기념해 진행됐다. 국내 미술사 연구자인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를 비롯해 김보람 예술감독(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 김세동 작가, 김채린 작가가 참여해 예술가로서의 성장 과정과 창작 현장의 애로사항, 공공 지원의 정책 효능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