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9일 오후 3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성평등 인식 실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하는 토론회는 재단이 수행 중인 ‘경기도 10대 청소년 성평등 실태조사’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태조사 연구는 청소년기가 성평등 인식 형성에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10대 청소년의 ‘성평등 태도’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 소재 남녀공학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가정과 또래 관계, 학교 및 온라인 공간 안에서의 성평등 의식과 태도를 조사했다. 연구에서는 특히 최근 청년세대의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청소년들에게는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는 청소년들이 마주한 성평등 의식의 진전 혹은 역행, 페미니즘 등에 대한 백래시(반발) 등 현 상황을 진단하고 청소년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송리라 연구위원이 실태조사 결과와 정책방향 등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진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28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민들이 생활 속 주거 문제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현장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GH) △포천시 주거복지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해 공공임대주택, 주거복지사업, 신용회복, 전세사기 피해, 청년월세 등과 관련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주거복지교육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상담회는 특히 제도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주거취약계층이 참여해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와 지원 방안을 직접 안내받았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은 올해 부천, 광주, 남양주 등에서 이미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도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민의 주거문제는 단순한 거주 공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상담회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7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2025 경기도 관·군 정책 워크숍’을 열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및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지상작전사령부 민군작전계획과장, 시군 관군 관련 공무원 및 군부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제도개선 관련 사례 발표 및 특강 등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군사시설 보호구역 관련 제도의 운영실태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민·군 간 갈등 원인과 현행 제도 운영 실태를 짚으며, 작전성 검토의 개념과 평가 요소, 비행안전구역 내 건축 가능 고도 완화를 위한 차폐이론 적용, 민통선 이북 공공사업에의 예외 규정 활용 등 토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는 조은영 경기연구원 박사가 ‘군사시설 보호구역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와 수도권 규제가 중첩돼 산업 기반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자체 참여를 의무화한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 최소 범위 지정 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11월1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인산 가평 설화로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트스테이지 다올(가평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이 주관하며, 연인산에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음악, 무용, 연극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지역 설화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한다. 공연 당일에는 숲공예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포토존, 코스프레 콘테스트, 추억의 뽑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연인산도립공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며, 공연 홍보와 함께 ‘연인산 숲해설 체험활동’이 병행돼 도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연인산의 생태와 설화의 이야기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이어진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여름 수해로 지친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연인산도립공원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 속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설치했다. 경기도 지하철 서재는 역사 내에 서재를 마련해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현재 수원시 광교중앙역, 용인시 동천역, 성남시 정자역에서 운영 중이며, 진접역은 도내 네 번째 지하철 서재다. 지난해에는 3개 지하철 서재에서 총 3284권의 책이 대출됐다.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하철 서재에서 북토크와 거리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지하철을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과 ‘경기 히든작가’ 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진접역 지하철 서재는 올해 초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간이다. 개관식은 10월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박종만 숲 해설가의 광릉숲 관련 북토크와 허정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진접역 서재에는 환경 관련 도서(광릉숲 등), 역사(세조 등), 청소년 도서, 문학·인문학 도서 등 400여 권을 비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지하철 서재가 도민의 아늑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5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지페어(G-FAIR) 코리아’와 연계해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들이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종별 소규모 네트워킹 △1:1 세무·법률 무료 상담 △G-FAIR 참가 소공인과 프리랜서 간 비즈니스 매칭 △프리랜서 작품 및 포트폴리오 전시 등이 있다. 10월30일 진행되는 직종별 소규모 네트워킹은 동일·관련 직종 프리랜서 간의 심도 깊은 교류를 통해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0월31일에는 1:1 세무·법률 상담을 통해 프리랜서 활동에 필수적인 세무 및 법률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무료 상담이 진행되고, 관련 전문 세무사와 변호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지페어(G-FAIR) 참가 소공인과 프리랜서 간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프리랜서 작품 및 포트폴리오 전시, 온라인 명함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21일과 23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13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941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추진한 상담회에는 미국의 FDA(식품의약국), 캐나다 CFIA(식품검사청) 등 비관세장벽(해외인증) 준비 수준이 우수한 도내 유망 뷰티·식품 중소기업 15개 사가 참여했다. 도는 맞춤형 바이어 매칭·상담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 브리핑 △사전·사후 간담회 △바이어 발굴·매칭 △통역·교통 등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참가 기업들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북미 소비 트렌드와 주요 유통 채널을 직접 파악하고, 시장별 규제 변화, 인증 획득 절차, 유통망 확보 전략 등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상담회 결과, 미국 뉴욕에서는 총 59건의 상담을 통해 691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 중 44건 217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74건의 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현주 광주시의원은 27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공원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 러닝 인프라 구축과 수변공원 연계 페어로드 조성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최근 급증하는 러닝 인구에 맞춰 누구나 걷고 뛰며 즐길 수 있는 러닝 친화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팔당물안개공원, 중대물빛공원, 청석공원, 유정호숫길 등 주요 수변공원을 순환형 코스로 연결하고, 장애인과 노약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자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어 양벌동 종합운동장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 러닝 프로그램과 계절별 테마 러닝(벚꽃·야간·단풍·새해맞이 러닝)을 운영하고, 음수대·스트레칭 구역·야간조명 등 실질적인 인프라를 확충하면 공원이 하루 종일 활력을 유지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영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창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창업 활동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은 광주시장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창업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광주시 창업지원심의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창업 정책의 개선, 행정적·재정적 지원, 창업 인프라 확충 등 창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예비창업자 발굴과 창업 공간 제공, 제품 홍보 및 마케팅 지원, 특례 보증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교육, 상담, 기술개발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운영을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허경행 광주시의장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례에는 주택 화재로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주택 복구비, 임시거처, 심리 회복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지원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으로 차등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임시거처 비용 및 식비 지원, 심리상담 연계 등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세부 지원 방안도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피해 주민으로, 고의성 화재나 경미한 피해(10% 미만 소실), 화재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시장이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하거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규정해 피해 주민 지원의 행정적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였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천시의 대표 문화자원인 이천도자기축제와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 후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로컬100’을 추진 중이며, 이번 2기 선정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200개의 문화자원이 후보로 확정되었다. 시는 콘텐츠 부문에 이천도자기축제, 공간 부문에 이천도자예술마을이 각각 이름을 올리며, 도자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정체성과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최종 선정 절차의 일환으로 10월3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 중이다. 국민 누구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5개의 문화자원을 선택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제27회 반도체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첨단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280여개 기업과 약 6만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영상 상영·투자 IR 자료 배포·현장 상담 등을 통해 투자 인센티브 등 이천시만의 강점을 알렸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이천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관내·외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TF의 1:1 맞춤형 기업 상담이 진행됐다. 총 17개 기업, 28명이 참여해 인허가와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문의 사항에 대해 시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기업 성공사례 발표회’에서는 SK하이닉스㈜와 영진아이엔디㈜가 시와의 상생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와의 동반성장 사례를, 영진아이엔디는 기업 확장과 혁신 과정에서의 시와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두 행사를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도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양평군은 지난 26일‘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축제는 남한강변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만2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는 방문객들이 차량 통행이 없는 거리에서 안전하고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도보 이동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향후 양평을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커피와 지역 농산물로 꾸며진 테마 마켓 △감성적인 문호리 리버마켓 △아이들을 위한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무대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가수 소찬휘는 대표곡 ‘Tears’를 비롯한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지역 예술팀 공연은 양평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의정부시 한의사회와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부터 시행되는 ‘의료∙돌봄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재택의료 및 돌봄 욕구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의정부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방문의료 지원사업 협력 △방문한의 진료서비스 지원 △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시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찾아가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한의원 11개소가 참여 중이다. 김재우 시 한의사회 회장은 “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이 함께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내달 18일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및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양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44개 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21개 동 소통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2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행정복지센터 뿐만 아니라 고양종합운동장(대화동), 성사 창조혁신센터(성사1동), 장항습지생태관(장항1동), 고양꽃전시관(장항2동), 주엽커뮤니티센터(주엽1동) 등 동을 대표하는 주요시설 및 인프라에서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지역 현안을 주민들의 목소리로 청취하고,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해결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까지 접수된 건의 455건을 유형별로 보면 △공공시설 확충 144건 △도시환경 개선 105건 △주차·교통 문제 93건 △방재·안전 34건 △기타 79건(제도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이 대부분이다. 이 중 123건은 완료, 217건은 추진 중으로, 전체 건의 중 약 75%가 해결 또는 이행 중이다. 올해도 의견수렴을 통해 총 15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단기·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처리할 방침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소민원(시장면담)’을 정례화하며 시민이 직접 시장에게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