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양시는 오는 10월14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5)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포럼은 경기북부 혁신경제 글로벌 바이오산업 육성을 주제로 HLB그룹 한용해 대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발표하고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울프 네르바스 원장이 유럽과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고양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방향을 논의한 가운데 고양시, 경기북부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에 따른 활로를 찾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루트로닉, 엠비디, 지놈앤컴퍼니 등 지역 바이오기업들은 해외진출 사례와 혁신기술을 발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디지털 전환, 고양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단계 더 발전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김주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국립암센터,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및 앱티스, 파로스아이바이오 등 바이오벤처 기업이 AI 기반 신약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해 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가 오는 10월1일 운정신도시 산내·한울마을 내 유수지에 위치한 기존 오수중계펌프장 건물을 ‘산내 다목적실내체육관’과 ‘한울 실내탁구장’으로 새 단장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중 개방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오수중계펌프장은 지난 2023년 10월 운영이 종료된 이후 빈 공간으로 방치돼 있었고, 도심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사회의 이같은 여론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 시는 운정신도시 확대 개발에 따른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유수지의 공간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기본 구조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체육시설 용도에 맞게 내외부를 새 단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과거 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오수중계펌프장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시민 체육·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려는 이같은 노력은 도시 기반시설 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총 사업비 27억원(산내 13.5억원, 한울 13.5억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대상지는 파주시 목동동 908번지(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은미 성남시의원이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당 일대에 난립하고 있는 위법 현수막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분당 지역 거리에 조롱·비방·모욕이 담긴 저급한 언어의 현수막이 가득 걸려 있다”면서 “교육 명품도시 분당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옥외광고물법 시행령’과 성남시 조례를 근거로 “정당 현수막은 게시기간, 연락처 표기 의무와 함께 비방·모욕적 내용 금지가 규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서가 명백한 책임을 회피하며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불법 현수막의 즉각 철거 △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 마련 △법률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 구성 △청소년 유해 광고물 전면 차단 및 현장 전담 관리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제보와 민원에는 ‘상대 정당을 깎아내리는 저급한 언어를 막아 달라’, ‘혈세를 아껴 어려운 주민을 돕는 데 써 달라’는 간절한 요청이 담겨 있다”며 “분당 주민들의 목소리에 부응해 반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희정 용인시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용인시 기흥구 ‘소상공인 ESG 경영 포럼’에 참석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ESG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책임이 전 세계적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이 생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도전하는 ESG 실천의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됐다. 박 의원은 올해 '용인시 ESG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소상공인 ESG 실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왔으며, 이번 자리에서도 조례와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청취에 나섰다. 포럼은 신기훈 기흥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남정민 단국대학교 교수의 ‘창업 기업의 ESG 전략과 효과’, 김연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의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협력’ 발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ESG의 필요성과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제도적 지원까지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의원은 “ESG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용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3일부터 9일까지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인 다보스병원, 강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응급의료기관인 용인서울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함으로써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소아의 경우 경증 환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강남병원 8시 30분~18시, 용인아이들병원 9시~18시)이 운영된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는 웰봄소아청소년과의원(10월 3일, 9일 오전 8시~오후 2시)과 하늘빛어린이병원(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휴진)이 외래 진료가 가능하다. 추석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용인시보건소 홈페이지, 용인시 콜센터(120)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5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보건, 소방, 지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응급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용인시가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입주했다. 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9926.8㎡다.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85.9%에 해당하는 5만1492.8㎡다. 나머지 공공시설 용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하는 5435.2㎡다.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하는 2998.8㎡로 조성됐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성남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성남사랑상품권은 기존 6~7% 할인율로 판매됐으나, 이번에는 10% 특별할인으로 확대해 10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판매된다. 또한,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월 구매한도를 현행 20만 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만 14세 이상이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지류 상품권은 만 18세 이상이 성남시 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26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사업 추진방안’과 관련해 2026년 구역지정 가능 물량 제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결합 개발’ 관련 법령 개정과 거부된 대체부지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토부는 이번 발표에서 ‘생활권 내 이주대책 시나리오’를 근거로, 5개 1기 신도시(성남, 고양, 안양, 부천, 군포시) 가운데 성남시에만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과 이월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신도시는 연차별 정비사업 물량을 초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예를 들어 성남시는 2025년 예정 물량 1만2000세대를 반드시 2025년에 지정해야 하며, 이를 지정하지 못할 경우 2026년으로의 이월조차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분당 재건축 사업을 위축시키는 조치로, 지난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면서 “2024년 성남시가 제안하고 국토부가 협의한 선도지구 선정과 기본계획마저 부정하는 모순된 조치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국토부는 시의 물량 제한 근거로 이주대책 부족을 제시했으나, 이는 시가 수차례 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과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일 정부과천청사역 일원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과천시, 과천경찰서, 시민감시단 등 40여 명은 불법촬영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정부과천청사역과 별양동 우물가, 중앙공원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과 7월 가평군, 파주시에서 도-시군-시민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민 모두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외선 탐지기, 열화상 카메라 등 기기 대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woman)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법촬영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 4월21일부터 9월19일까지 도내 중견·중소기업 임직원, 공공기관, 창업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공정거래 분야 교육’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하도급, 가맹, 유통업 등 업종 맞춤형 법 개정 사항과 심판결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총 5회(15시간) 대면교육과 온라인 강의 제공을 통해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육생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 결과, 당초 목표 교육생 250명을 크게 웃도는 도내 146개 기업, 447명이 참여해, 공정교육에 대한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하도급 분야 교육에는 업종을 불문하고 제조·유통 등 94개 사가 참여해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나타났으며, ‘사례 중심의 커리큘럼 구성’이 가장 만족스러운 점으로 꼽혔다. 분야별 교육은 △하도급법 일반(서울) △상생협력과 하도급(수원) △하도급법 심화(의정부) △가맹사업법(수원) △유통업과 공정거래법(서울)으로 진행됐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공정거래교육은 불공정거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경기술페스타’를 진행하는 가운데 25일 열린 경기주류대상에서 4개 부문 12개 제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부문별 대상은 △민주콘체르토1번(농업회사법인 민주술도가㈜, 탁주) △천비향약주(농업회사법인 ㈜좋은술, 약·청주) △담 다이아몬드(내올담㈜, 증류주) △경성과하주오크(농업회사법인 ㈜술아원, 기타주류)다. 지난 2023년 시작된 경기술페스타는 매년 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전통주 행사다. 올해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2025 세계전통주페스티벌, 2025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더 많은 관람객이 경기술페스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도내 주류업체 40개 사가 참가해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5일 경기주류대상 시상식 △26일 인플루언서 현장 스트리밍 △27일 경기미 전통 식품 만들기 등 일자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주 블라인드 시음, 경기술 하이볼 시음, 막걸리 빚기 등 상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주류대상은 경기도 전통주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경연대회다. 도내 36개 양조장의 67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진행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함께한 협력기업에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5일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SK스토아’와 ‘롯데마트’에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시상된 경기도 중소기업 유공 표창은 2년 이상 경기도에서 기업을 운영하거나, 기업지원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도지사 표창은 그간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에 수여됐다. SK스토아는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2023년 5억원, 2024년 14억원, 2025년 20억(8월 말 기준)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총 27개 경기도 중소기업의 판로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114개사 지원으로 기업 참여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롯데마트는 지난 2024년부터 경기도주식회사와 손잡고 기획전을 통한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공을 세웠다. 올해까지 2년간 81개 도내 기업 물품을 판매해 총 105억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어린이집에서 교사의 근무시간과 연장보육 원아의 하원시간을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조금을 부정수급했다고 신고한 공익 제보자에게 어린이집 관련 경기도 공익제보 포상금 역대 최고액인 1300만원이 지급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5일 2025년도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된 어린이집 보조금 불법 수급 제보 건이 부정수급 보조금 환수하고 원장 자격정지의 행정처분이 이뤄지는 등 보조금 불법 수급에 경종을 울리고 공익의 증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13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전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관련 공익제보 포상금 최고액은 2023년에 지급된 300만원이다. 이날 위원회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제보자 등 5명(5건)에게 포상금 총 3826만원을 지급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세부 내역은 △무자격 건설업체 하도금 및 부당특약 신고(2286만원)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1300만원) △건설폐기물 처리 사업장 부지 변경허가 미이행 신고(200만원) △폐기물처리업자 준수사항 위반 신고(30만원)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신고(10만원) 등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한 ‘지바이오 위크 X 에이아이 커넥트 위드 지페어 2025(G-BIO WEEK X AI CONNECT with G-FAIR 2025)’가 국내외 기업인, 전문가, 시민 등 4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24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분야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산업·정책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스탠포드대학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책임자이자 AI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 twoXAR의 공동 창업자인 앤드류 라딘(Andrew Radi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AI가 어떻게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AI 기반 생명과학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바이오, AI, 양자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기업 및 연구자들이 기술개발 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자리가 됐다. 둘째 날부터는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AI 포럼`, `G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내일을 향한 희망을 음악으로 풀어낸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26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DMZ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개막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품인 ‘사물놀이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무무>’가 초연되며 시작된다. 사물놀이(태평소·꽹과리·장구·북·징)의 전통 국악 리듬과 경기필하모닉(지휘 김선욱)의 오케스트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져 음악제를 찾은 1000여 명의 관객들에게 화합과 희망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진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하나의 테마가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주돼 밝음과 서정, 비장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며 분열과 상처 속에서도 생명의 힘과 희망이 변함없이 이어짐을 상기시킨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인간의 목소리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환희의 송가’를 노래하며, 국경을 넘어선 연대와 화합의 이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27일 무대는 KBS교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