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향기가 청석에듀씨어터에서 ‘둥개 둥개 두둥개’무료 공연한다. 광주시 청년 예술가‘이향기’는 경기문화재단과 광주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모든예술31 – 광주’에 선정돼 오는 20일 오후 5시 청석에듀씨어터에서 전통 국악공연 ‘둥개 둥개 두둥개’ 공연을 주최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초연작으로 전통 타악 연희와 무용이 결합 된 새로운 무대를 통해 흥겨운 공연을 제공하고 전통 타악의 리듬과 무용의 역동적인 춤사위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공연 속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판굿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해당 공연의 출연진으로 연희자로는 주최자인 이향기와 이상찬, 우정운, 장의정이 참여했으며, 무용으로는 김지연과 박윤수가 기악으로는 공경환이 참여했다. 공연의 기획자인 이향기는 “전통예술은 혼자 즐기는 것보다 함께할 때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면서 “단순하고 직관적이지만 따뜻하고 즐거운 무대를 지향하며, 관객이 무대를 바라보는 순간 서로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5일 고양 EBS 스페이스홀에서 제2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로 읽는 세상,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정책을 학부모에게 소개하고, 가정의 교육적 역할을 회복하며 학교와 학부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학부모들과 심층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경기 디지털시민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교육감과의 심층 인터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디지털 윤리교육의 필요성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임 교육감은 "미래 디지털 시대의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와 인성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인사행정분과가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분과위원회는 15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실질적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감사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현재 지방의회의 감사 활동은 법적·제도적 근거가 미비해 형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위원회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을 비롯해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 오세풍 의원(국민의힘·김포2), 이영주 의원(국민의힘·양주1), 외부 전문가 2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관계자에게 개선안을 건넸다. 건의문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적 감사권을 보장하는 법률 제정 △광역의회 중 일정 규모 이상 의회에 자체 감사권을 선별·단계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지침 마련 등이 포함됐다. 변재석 위원장은 "지방의회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려면 독립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접견실에서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AI) 혁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와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 AI 행정 혁신, AI 기반 시설 활용 접근성 강화, AI 산업 생태계 조성, 시민 참여 확대에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먼저 ‘AI 행정혁신’을 위해서는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국산 거대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민원·행정 서비스에 도입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민원인이 제출한 서류를 AI가 자동으로 분류·정리하고 행정 문서 작성 과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들 수 있다. ‘AI 기반시설 활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LG유플러스는 파주시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7년 준공될 LG유플러스AI데이터센터와 첨단그래픽처리장치(GPU) 정보통신 통합·공유서비스(클라우드) 자원 및 관련 서비스를 파주시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상호 협력 약속이 이행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97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1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행정사무 감사 시기·기간 결정 △시정질문 및 주요 현안 점검 △조례안·동의안 심의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의정을 펼쳤다. 15일 본회의에서는 △고양시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고양시 K-컬처밸리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고양시 생활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주요 조례안이 통과되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의·의결했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의를 통해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오는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1조9261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주요 조례에는 △아동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 조례안' △안전한 숲길 관리 근거를 마련한 '숲길 지정 및 관리 조례안'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복지·안전·경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는 평가다. 본회의 시정질문에서는 교통, 복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제도의 조속한 도입과 고령사회에 맞춘 교통 복지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도로 개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장물 관리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스쿨존 속도제한의 탄력적 운영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동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안산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휴게음식점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커피숍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주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대표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와 ‘제3차 반부패 청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된 반부패·청렴 시책의 효과성 및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각 부서에서 마련한 청렴 시책과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자율적 청렴 시책과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시는 검토를 거쳐 시의 청렴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날 종합청렴도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직 사회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국내 재난안전산업 현황과 우수 제품·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9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박람회는 올해 ‘스마트 재난관리, 재난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38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재난관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AI, 로봇, 드론, 디지털트윈 등 최첨단 재난관리 제품과 기술을 한데 모아 94개 기업·기관 196개 부스 규모의 ‘첨단재난대응기술존’을 구성했다. 또 화재, 침수, 지진, 산사태, 생활안전, 보안·치안, 교통·해양, 산업안전 8개 분야의 제품·기술이 일반산업관에 전시된다. 제품·기술 전시 외에도 국내·국외 구매 상담회, 각종 컨퍼런스, 안전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95개사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를 코트라(KOTRA)와 협업해 준비했으며,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41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를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마련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 중견기업의 담당자가 참여하는 ‘안전 제품·기술 수요처 상담회’를 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쌀·잡곡 등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보관기준 미준수 등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 12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다양한 농산물 가공식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 사고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 도민의 식품안전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8월4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됐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소비기한 경과 5건 △원산지표시 위반 3건 △보관기준 미준수 2건 △변경사항 미신고 1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1건 등 총 12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경기도 A업체는 떡류를 제조·가공하면서 소비기한이 10개월 이상 지난 떡 완제품 28박스, 총 215kg을 폐기용 표시없이 냉동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두부요리를 전문으로 조리 제공하는 B업소는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다가 적발됐다. C업체는 떡 제조에 필요한 팥앙금 71박스, 총 710kg을 실온에서 보관해야 하나 보관기준을 위반해 냉동보관해 왔다. 두부를 제조해 즉석판매하는 D업체는 9개월마다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 검사를 하지 않았으며, 휴게음식점을 하는 E업체는 상호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최승용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국민의힘, 비례)은 15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협의 지연으로 본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안에 따른 도 재정 신뢰성 논란과 증액 사업의 추경 편성 타당성 문제를 지적했다. 의회운영위원회 소통협치관의 ‘소통과 협치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GH 시설복합관 2층에 회의실 3개를 운영하기 위해 당초 8억3673만 원을 편성했으나 이번 2차 추경에서 협의 지연으로 연내 집행이 불투명해 전액 삭감됐다. 최승용 의원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협의가 지연된 것이냐”고 질의하자 김정훈 과장은 “올해 초 도청과 의회가 세 차례 협의를 진행했지만, 의회는 2~4층만 임차하길 원한 반면 도청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전체 임차를 요구해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못했고, 대선 등으로 논의가 지연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은 신축 건물을 짓는 것도 아니고 이미 완공된 GH 건물 안에 단순히 공간을 마련하는 것일 뿐인데, 협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고 ‘편성만 해둔 예산’으로 남겨둔다는 점에서 도 재정을 누가 신뢰하겠느냐”고 질타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최효숙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10일 제386회 임시회 중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이민사회국, 경기도서관, 미래세대재단 관련 주요 현안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이날 최효숙 의원은 이민사회국에 “이번 추경은 감액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실제로는 외국인 아동·청소년 지원이 지금보다도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지원 수요를 외면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와 같은 원클릭 통합지원 시스템 마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서관에는 작은도서관이 도와 시군이 매칭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2개 시군 87개소에서 943명의 아동이 돌봄을 받고 있다”며 “이번 추경에서 시군 수요조사 결과 추가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도비 1억 2천만 원을 감액을 요구했는데, 반복된 수요 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감액하는 것은 실제 정책적 필요와 숨은 수요를 외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현장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5년도 취득세 세입을 당초 8조2890억원에서 5500억원을 감액한 7조7390억원으로 조정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세수추계 자문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추계 모형이 제시한 7조7551억원과 매우 근접한 결과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과대 추계 문제와 그로 인한 재정 운영의 불안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지난 15일 열린 제386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경기도 세수의 과대 추계 문제를 지적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방자치법 제137조를 언급하며 “지방자치단체는 재정을 수지균형의 원칙에 따라 건전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경기도의 자체수입인 지방세수입 비중은 46.4%이며 이 중 취득세가 51.5%를 차지해 이에 대한 세수 추계가 잘못되면 도 재정 운영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최근 세수 추계의 불안정한 흐름을 지적했다. 그는 “2020년 세수오차율은 14.7%였고, 2021년에는 32.9%에 달하는 초과 징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양시는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제기한 산황산 골프장 도시계획시설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의 절차 위법성 논란과 관련해 '법적 요건과 행정절차를 모두 충족한 정당한 행정처분'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황산 골프장 증설 사업은 이미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개발제한 구역 관리계획 변경에 근거해 추진됐다. 2011년 실시한 경기도 수요조사, 자체 심사, 입안 공고, 승인 신청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14년 국토부 승인을 받은 사안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를 통해 2014년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2018년에는 본안 환경영향평가를 마쳤다. 이후 평가의 유효기간(5년)이 만료됨에 따라 2024년 재협의를 진행해 완료했으며, 주민설명회와 관계 부서 간 협의도 함께 이뤄졌다. 일부에서 제기한 ‘정수장 위치 누락’ 주장에 대해서도 “평가서에 이미 고양정수장과 일산정수장 현황이 표기돼 있고, 영향 검토도 이루어졌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유사한 문제로 제기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또한 모두 기각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과 관련해 시는 “법에서 정한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용인시는 반도체 팹(fab) 건설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건의해 관철시키는 등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지원하는 규제 발굴∙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중앙부처에 총 54건의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 가운데 7건이 받아들여져 법 개정 등이 진행 중이고, 41건은 관련 부처 검토 단계에 있다. 구체적으로 층고가 높은 반도체 팹 특성을 고려해 사다리차가 닿지 않는 44m(6층) 초과 부분에 소방관 진입창 설치를 면제토록 하는 등 설치 기준을 합리화할 것을 건의해 관철시켰다. 기존에는 건축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1조 제4항에 따라 건물 신축 시 건물의 종류나 실제 높이와 무관하게 11층까지 소방관 진입창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한 개 층의 층고가 약 8m인 반도체 팹의 상부에는 사다리차가 닿지 않음에도 법에 따라 창을 만들어야 해 클린룸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또 배관 폭이 넓고, 라인 수가 많은 반도체공장 배관 특성을 고려해 층간 방화구획을 설정하는 대신 배관통로 내부에 소화설비를 설치토록 하는 등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