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5일 김포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개선 과제 3건을 공식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도내 28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해 총 32건의 안건을 논의하며 지방정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운영과 책임 있는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세 가지 제도 개선안을 제안했다. 시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도비 보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는 2025년부터 도비 30%, 시비 70% 매칭 방식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도내 시·군 사업비가 줄어들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유지를 위해 경기도 추경을 통한 부족분 증액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방수공사 하자담보책임기간 연장’도 공식 제안했다. 기후 변화로 건축물 노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현행 3년인 하자담보책임기간을 5년으로 확대 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다. 시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월23일 미양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양면 방역대 해제는 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및 농장 내·외부 청소·세척·소독 완료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함에 따른 것이다. 발생농장 및 방역지역 내 전 농가(27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그러나 타 시·군 돼지농장에서 ASF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발생농장·도축장 등)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 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돼지는 임상예찰(모돈은 정밀검사) 실시 후 이동 승인이 가능하며, 분뇨는 권역 외 이동시 정밀검사를 거쳐 인접 시·군에 한해 승인 대상이다. 시는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혈장 단백질 원료가 포함된 사료 급여 금지 등 강화된 행정명령 12종과 공고 8종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공고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수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화성시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이 진행돼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 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25일 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중부청 주요 간부들과 화성·동화세무서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지역 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가업승계와 세제 혜택의 불균형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국세청 본청 및 기획재정부와 적극 공유해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활동하는 도시인 만큼 기업들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이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5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및 관광브랜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의 체계적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문화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와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정책 자문,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우종 사단법인 문화강국네트워크 이사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 문화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관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소부장기업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도체 소부장기업 실증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장비사용료 지원으로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소재한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 관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한국나노기술원의 반도체 실증 장비를 연계해 시제품 개발과 검증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시제품 제작’은 기술성숙도(TRL) 4~7단계 수준의 시제품 개발 및 제작 과제 수행 기업 2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4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고,‘장비사용료’는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0만원까지 한국나노기술원 장비사용료를 지원한다. 모집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오는 3월10일까지이며, 장비사용료 지원사업은 3월26일까지 모집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기술 자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 로봇 운영체제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AI·로봇 생태계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어 2월에는 지자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능형 로봇 인재양성 협의체'를 가동하며 첨단 산업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판교를 로봇·AI 특화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광운학원 산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운대 AI 로봇 드림업 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로봇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실제로 다뤄보며 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62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 취업 알선에 그치지 않고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직무 역량 강화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을 더해 총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1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이 일상이 되는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정식 위원회 구성 전까지 정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보완할 한시적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추진단은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의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24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제1차 정책자문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실무 부서장, 학계 전문가, 시민사회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부천형 기본사회 추진계획 △사회복지 분야 국고보조사업 국비분담제도 개선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도입 검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61개 기본사회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 실정에 맞는 정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 분야는 기본 돌봄과 사회안전망, 교육, 교통, 주거, 공유경제, 일자리, 안전, 소득, 의료, 문화, 금융 등 전 영역에 걸친다. 시는 보편성·협동성·연대성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9600만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나 식물과 교감하도록 유도한다. ‘향기정원’과 ‘소리정원’에는 흙 내음과 식물 향, 빗소리 등 자연 자극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설비를 적용했다. 1세대 조향사 정미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이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2026년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방세환 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세무부서장을 비롯해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주요 세외수입 부과부서의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2026년 목표 달성 대책과 체납 정리 방안, 부서별 추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액을 총 3939억원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305억원, 세외수입은 634억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는 세원 발굴 강화와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할 방침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을 포함한 2396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25일 올해 본예산 3조9408억원 대비 2396억원(6.08%)을 증액한 4조1804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3월 12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에는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 중점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262억원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33억원을 편성했다. 청소년·체육·여가 분야에는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개최 비용 9억9000만원이 반영됐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 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3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