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지방세 특별징수 대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고양특례시 체납징수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 실효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고 은닉 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대책 추진 △금융 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 기법 활용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7일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을 계기로 한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과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발표에서 세교3신도시를 주거 공급에 그치지 않고, 도시 기능과 성장 방향을 함께 고려해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평 규모로 3만3000호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세교3신도시에 반영된 경제자족용지는 9만3000평 규모로, 오산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제자족용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반도체·게임 산업이 결합된 경기 남부권 산업 거점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세교3신도시는 주거를 늘리는 사업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업”이라면서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구축도 세교3신도시 추진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산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선(先) 교통·선(先) 인프라 원칙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 뿐만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돼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해 지난해 12월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3주간‘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신년인사회’는 순회방식으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1일 2~4개 읍면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신년인사,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전망 등 지역 현황 등 의견 청취 등이다. 진행은 △9시 30분~10시 30분 △11시~12시 △2시 30분~3시 30분 △4~5시까지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일정은 △1월12일 남양읍·새솔동 △13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14일 팔탄면·우정읍·장안면 △15일 정남면·향남읍·양감면 △16일 매송면·비봉면 △1월20일 진안동·화산동·기배동·봉담읍 △1월21일 병점1동·병점2동·반월동 △1월22일 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1월27일 동탄4동·동탄5동 △1월28일 동탄6동·동탄7동·동탄8동·동탄9동 순으로 진행된다. 정명근 시장은 “2026년 신년인사회는 시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면서“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지역의 현안,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제안까지 어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안성시는 통합지원체계 내에서 재가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이며, 매월 의사 1회, 간호사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성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이 참여하고 있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농민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인동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30년간 지역기반 건강돌봄 사업에 앞장선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는 초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돌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등 안성시만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걷기챌린지는 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운영한다. 1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1월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15만보 달성(1일 최대 8000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워크온 앱 설치(가입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를 선택한 다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지난해에는 연간 1만5022명의 시민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으며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현재 1만1207명(2025년 대비 약 12% 증가)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해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운영하며 청렴한 행정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클린신고센터’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여 직무관련자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이나 선물을 받았거나 제공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이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음료수 한 병과 같은 사소한 감사표시 행위도 예외 없이 신고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신고된 물품 중 반환이 가능한 것은 즉시 제공자에게 돌려주며, 제공자를 알 수 없거나 부패 우려가 있는 물품은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처 처리된다. 지난해 안성시 클린신고센터에는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돼 해당 금품을 반환하거나 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했으며, 이는 공직사회 내 작은 호의도 경계하는 건전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첫 신고 사례는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오로나민C 음료 1박스로, 시는 신원확인 공고 절차를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선언이 아닌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공직자 스스로 당당하고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클린 행정을 구현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한국소비자포럼 주관‘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브랜드‘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20년 연속 선정돼‘퍼스트클래스’특별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및 해외 3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약 360만 건에 달하는 국내 소비자 참여와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안성마춤은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기대치 5.28점 중 무려 5.25로 최고 점수를 기록, 최종 대상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마춤’은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8동 자율방범대가 지난 4일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면서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종 동탄8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입찰 참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같은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 에너지 특화지역 및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