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 번 출구와 3∙4∙5 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시는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아르(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사례가 드문 방식으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측이 추징보전 해제를 시도하고, 부동산∙재산을 매각∙현금화하려는 정황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남욱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확대해 범죄수익 처분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남욱이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상대 300억 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와 관련해,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치를 취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시는 남욱 소유의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1000억여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해 1000억여원 상당으로 가압류 가액을 확대하고, 강동구 소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검찰이 성남시의 수차례 요청 끝에 제공한 자료가 수사∙ 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보전 조치가 이뤄진 ‘실질적 추징보전 재산 내역’이 아닌, 단지 초기의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해당 계좌와 강동구 소재 부동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신년을 맞아 안산시청에서 대부동 풍·육도 주민들을 초청해 시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상민 풍도 통장을 비롯해 마을 대표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풍·육도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현안 사업인 풍도 골재 채취 사업의 진행사항과 당진화력발전소 발전소 특별회계의 풍·육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주민들은 향후 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풍·육도가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파주를 대표하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을 현대적 기후행동 가치로 재해석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오는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율곡별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닌, 가족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며 배우는 문화축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인 ‘초시-복시-전시’를 본떠, 참가자들이 문제 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 환경,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내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별시’는 △기후 위기∙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기초 개념을 오엑스(OX) 문제로 풀어보는 ‘초시’ △율곡 이이의 핵심 사상을 기후 대응 가치로 해석해 보는 ‘복시’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선언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13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험(소과)도 별도로 진행된다. 이는 율곡 이이가 13세에 장원급제 한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후 인식과 실천 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 책임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해 9월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 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 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 부서와 협의 및 일상 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적법한 예비비 집행에 해당한다고 시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관련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개발 구상과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향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은 기업에 대한 세제∙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의정부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발규혔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 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 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도 참여하는 정원 모델을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시는 ‘시민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포시는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해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달 31일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지난 5일 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5개년(2026~2030년)의 새로운 중장기계획을 발표하는‘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앞으로 5개년 중장기계획 수립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선포식이 복지관의 존재 이유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성장, 존중, 연대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개년 계획을 공유하며 전 직원이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섭 이사장은 “오늘 미션·비전 선포식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한길복지재단 또한 장애인의 삶 속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선포식을 출발점으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진행하는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만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보건소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올바른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면서“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는 제27대 오산시 부시장으로 윤영미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윤영미 부시장은 아주대학교 교육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경기도에서 보육·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행정 전문가다. 윤 부시장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소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비전전략담당관, 복지국 복지정책과장을 맡아 보육·교육·복지 정책 전반을 담당했으며, 이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는 등 도정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 한 복지정책에 능통한 인물로 꼽힌다. 보육과 가족, 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분야에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영미 부시장은 취임 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함께 주요 현안을 차분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역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윤영미 부시장은 보육과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라면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새롭게 명칭이 변경돼 운영되는 사업으로, 나이 및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0일의 기간 동안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상담 비용은 1급 유형 회당 8만원, 2급 유형 회당 7만원으로,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은 본인부담금 없이 지원된다. 이용권(바우처) 발급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우울증 선별검사)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존 사업에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7개 분야로 확대 운영되며,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새싹스테이션(영유아 등하원 쉘터) 설치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수선 △안전 관련 시설 설치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준공 후 12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 경관 주요 거점에 위치한 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 사업은 단지당 1개소 설치를 지원하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설치 또는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올해 추진할 ‘2026년도 민방위 계획’을 확정 5일 발표했다. ‘민방위 시행계획’은 재난·위기 상황에서의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정 계획으로 대피시설 평시활용·확충, 민방위 훈련 강화, 급수 및 경보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올해 계획을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사회구조를 반영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방위 기능 강화를 목표로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민방위 시행계획을 살펴보면 도민의 안전을 위한 접경지역 비상대피시설이 접경 7개 시군 78개소에서, 가평군이 추가돼 8개 시군 81개로 확충예정이다. 마을주민 쉼터·건강프로그램, 문화시설 등 비상대피시설 활성화를 위해 비상시 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주민참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민방위 훈련’ 분야에서는 올해 3월과 5월, 8월 등 세차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하고 10월에는 화재, 지진 등 복합적 재난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음용수 확보를 위해 4개시 8곳에서 비상급수시설 기능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아파트 공원 등의 비상급수시설 검사 기준을 강화하도록 했다. 민방위 경보시설 사각지역 해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