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인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이 함께 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여울로2길 33)을 찾아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나래울종합복지사회관은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지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후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에서는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 조오순 도시건설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아동 언어발달 검사 지원 조례’ 제정안이 13일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아동의 정기적인 발달 검사를 통해 언어발달 지연 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정밀검사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언어발달 지연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언어발달 지연 의심 아동의 정밀검사 지원근거 마련 △언어치료 및 상담 지원근거 마련 △아동 발달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관련된 사항이다. 김종복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화성특례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에 걸맞은 지원체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특히 외국인 아동의 언어발달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조오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 발의 한 ‘화성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제248회 임시회 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산책로의 안전과 편의시설 부족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제안의 취지로 설명하며, 본 개정안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활성화 사업 내용을 담았다. 먼저 △기존 세족대, 신발장에 더해 ‘쉼터’ 설치 근거를 명시해 시민들이 산책 중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보수 규정을 신설하고 △우천시 발생하는 토사 유실 복구와 산책로 오염 방지 등 유지·보수 사항을 구체화했다. 또한, △산책로의 단순 조성을 넘어 ‘확충 및 정비’ 개념을 도입하여 기존 산책로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산책로 조성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주민설명회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도서 기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서 기증 및 관리규정 △도서 기증사업의 홍보 △도서 기증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상균 의원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이번 조례 제정에 따른 도서 기증을 통해 도서 자원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각 기관의 지식자원이 다채롭게 확충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삶 또한 한층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도시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된 4건의 조례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 위원회 운영 책임성 강화, 공공건설의 투명성 제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의됐다.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은 화성시와 공공기관이 물품·용역·공사 계약을 추진할 때 관내 기업에서 생산한 지역생산품의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대규모 건설공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시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 조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정례회는 2월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고,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8건의 안건 중 보고 1건과 문화복지위원에서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6건에 대해서 모두 원안 가결됐.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이해남, 임채덕 의원, 이병열(전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남병노, 전병주 회계사, 변성용, 박형철 세무사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다음 제249회 임시회는 3월16일부터 4월1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되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진행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전년도 12월31일 기준 오염원 현황을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에 입력해 매년 3월 말까지 환경부에 제출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로,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지역 수질관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면서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현황 파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폭언·폭행·반복 민원 제기 등 특이(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해 민원담당자용 민원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에는 민원응대 기본원칙을 비롯해 일반민원과 특이민원을 구분한 유형별 대응 절차가 담겼으며, 민원담당자 보호와 회복을 위한 조치, 특이(악성)민원 대응전담반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는 행정·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특이민원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담당 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행정력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 특히, 민원 발생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공직자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민원 처리 업무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민원인의 위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일반 민원인에게는 더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2일 ‘2026년 제2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및 종료 안건을 심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보호대상아동 보호연장 4건과 보호종료 1건을 대상으로, 보호 연장의 필요성과 가정복귀 여건이 마련된 아동의 보호종료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보호연장 안건에 대해서는 아동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보호 지속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보호종료 안건의 경우 보호 이후 양육 여건과 돌봄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호 종료의 적정성을 판단했다. 오산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 법률, 의료, 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연장·종료 사항을 아동의 권익 관점에서 심의하고 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는 아동의 현재와 이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각 사례마다 아동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2월23일부터 3월6일까지 2주간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하며,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을 복합적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및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시행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해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사업은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해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원대상은 안성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중소·벤처·중견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별도)를 지원한다. 장비 사용료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용장비 사용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인증과 컨설팅 비용 및 전담기관 매칭 등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국·내외 전시회 부스 임차료, 설비 및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게 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핵심과제 3개 일반과제 11개를 수립해 실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핵심과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다. 시는 각종 업무 추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외 업체 이용시에는 타당한 사유를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연관돼 관내 재정집행시에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민간위탁금 및 보조금 교부 시에도 지역 내 우선 집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향후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공급자 정보부족으로 인해 지역업체 활용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이다. 관내 공급업체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요자에게 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안성시는 지난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에도 방역 공백이 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출장소의 대표 사업인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기술 개발을 완료한 ㈜필코코스팜(대표 정훈철)이 신제품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지난 12일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김혜영 평택시의회 의원, 이현표 경과원 평택출장소장, (주)필코코스팜 정훈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총 15여 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및 의료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주)필코코스팜은 지난 ‘2025년도 평택시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동충하초 추출 성분을 활용한 고순도 분리정제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적용해 제품화에 성공했다. (주)필코코스팜은 이번 신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유통사와 앞으로 3년간 1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초도 물량 4만5000달러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했다. 정훈철 (주)필코코스팜의 대표는 “평택시와 경과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완료했다”며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평택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