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동안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연과 함께 협치 의제 우선순위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올해 합창단은 관내 행사, 합창제, 정기연주회 등 총 12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시 주관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 참여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지난 7월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 축제 앤 경연대회’에서는 종교부문 우승합창단, 일반부문 금상, 베스트퍼포먼스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안성시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말에는 ‘재능기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봉사공연을 펼치는 등 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안성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심사는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총 18개 분야로 세분화해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단의 2단계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그동안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25회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축제장 공간 구성의 변화와 킬러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관람객 60만명을 기록했으며, 경제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역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전담할 ‘안성산업진흥원’의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안성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현대차 배터리안성 캠퍼스 설립, 산업단지 조성 확대 등 증가하는 기업 지원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지방 출연기관이다. 진흥원은 △산업정책 연구·조사 △기업 현황 분석 및 산업 실태조사 △지역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첨단·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산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조직은 정책기획팀, 기업육성팀, 경영지원팀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구)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다. 시는 2025년 12월 이사장 공개 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안성산업진흥원의 조직 및 인력 구성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아동이 입원한 병원에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해 안정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아동의 장기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동이 입원한 병원으로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 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운영되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아동이 입원한 병원의 위치와 관계없이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 아동(3개월~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소 1400원에서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어린 둘째 아이 때문에 집을 비울 수 없어 난감했는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서 “다자녀· 맞벌이 가정에 꼭 필요한 사업인 것 같다”고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수행기관인 안성시 가족센터로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요금 산정을 위한 소득 판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지난 30일 안성시의회가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삭감에 대해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삭감은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삭감 사업의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82억원은 전액 삭감돼 해당 사업의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국·도비 매칭이 전제된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원 등 총 37억원이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와 직결된 시정 홍보 관련 예산은 지난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이 전액 삭감됐다. 특히,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원이 삭감됐다. 이는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평택시에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2026년 1월1일부터 평일 9시부터 23시,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남·북부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족형 미래도시를 향한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시에 따르면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써 서동 일대 약 131만평에 인구 7만5900명, 3만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중요한 이유는 오산세교3신도시가 현실화 될 때 비로소 세교 1·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23년 11월15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선정 발표를 한 이후 주민 열람·공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지난 11월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바 있기도 하다. 앞서 오산세교3신도시는 지난 2009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의 합병 및 수도권 남부 주택공급량 조절로 지구지정 2년 만인 지난 2011년 9월 지정이 해제된 바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이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헌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켜 존중과 배려의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장 수여를 비롯해 내빈들의 축사와 레크리에이션 등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동탄3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탄3동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욱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시상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배 세대에게 존경받는 귀감이 되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30일 지역 교통서비스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 온 모범 택시 운수종사자 2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택시 대수가 적더라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 종사자들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수종사자들은 인구 규모에 비해 택시 대수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화성특례시의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근무와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지역 교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운수종사자 1명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에 적극 참여해 이동권 보장에 기여했으며, 다른 한 종사자는 사회적 약자 지원 봉사활동과 교통약자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증차 추진 및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국 교통국장은 “교통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운수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교통서비스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서비스 질 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30일 정신질환자에 대한 심사·심의 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장인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을 비롯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률 전문가,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기초정신건강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월별 심사 건수 및 심사 결과 등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심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 보장을 위해 정신건강심의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법률·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심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정신건강심의위원회는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심의 체계를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가 2025년도 중대시민재해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사항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중이용시설 중 시설물안전법 대상 시설에서 발생한 중대시민 재해와 관련해 지자체 의무이행 사항 준수를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의무이행 안전 점검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중이용시설 251개소 및 원료·제조물 관리시설 127개소를 포함한 총 484개소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연면적 3000㎡ 이하의 소규모 공공청사 20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별 안전 점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도급·용역·위탁 사업 이행 점검 △시설 내·외부 유해·위험요인 요소 점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가 앞서 지난 8월7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시설물 소관부서 자체 점검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의 개선조치 이행여부도 점검했다. 자체점검은 시설 내외부의 유해·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이나 유해·위험 요인의 경우 바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22일부터 11월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시는 앞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성과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발행 노력과 국비집행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하는 평가다. 안산시는 올해 ‘안산화폐 다온’ 총 2590억원을 발행했다. 아울러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상향 조정했으며, 충전 한도의 경우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0월 추석 및 안산페스타 기간에는 10%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연말 기간에도 각각 5% 캐시백을 지원하는 등 특별이벤트를 전개했다. 시는 이러한 노력 등에 기반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지역 화폐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소상공인 덕택”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산화폐 다온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