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는 장호원읍 풍계리 일원‘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총사업비 149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풍계지구는 국가하천인 청미천 수위 상승시 내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대표적인 저지대 지역으로, 실제로 과거 집중호우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인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4월 풍계지구를 침수위험지구(나등급)로 지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풍계지구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와 지구 지정 고시 등 필수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하며 사업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높여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의 선정은 시 최초의 대규모 자연재해 예방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피해이력과 재해 발생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사업 효과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했다. 시는 지난 2023년도부터 주미지구 등 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동백신봉선과 연계해 언남동, 마북동, 죽전동을 거쳐 동천역과 환승하는 도시철도 노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날 마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시 신규철도망 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근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 노선과 연계하고 신분당선, 분당선 등 기존 노선과 환승하는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을 공개했다. 시는 2023년 7월 착수한 용역에서 신분당선 또는 분당선 지선을 통해 동천~죽전~마북~동백 간으로 이어지는 노선과 대안 철도(도시철도) 노선을 검토한 바 있다. 용역 검토 결과 신분당선∙ 분당선 직결 연장(광역철도)은 기존노선 분기과정에서의 기술적인 문제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고, 대안으로 동백신봉선과 연계하는 새로운 도시철도 노선이 제안됐다. 시가 설명회에서 밝힌 도시철도 노선은 동백신봉선과 연계한 ‘동천~죽전~마북~언남’(동천~언남) 노선이다. 신규철도(동천~언남) 노선은 길이 6.87㎞로, 이용 수요는 하루 평균 3만 1461명으로 추산됐다. 건설에는 797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계산됐다. 동백신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사업 추진의 경제적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비용 대비 편익(B/C) 0.76과 비교해 0.2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교통수요 예측의 현실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최신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KTDB)를 적용하고,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등 성남시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장래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요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지하차도 등 시설물 계획을 최적화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절감함으로써 경제성이 크게 개선됐다. 시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30일 경기도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이 추진될 경우, 판교 일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무원 후생 복지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서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교육)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시행 중인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소속 직원의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모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안산시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복지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데이터 기반 맞춤형 후생 복지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밝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또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공직자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업무 몰입도를 높여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스트레스 완화 등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평가받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옥외광고업무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 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전국 최초의 혁신 시책들을 과감히 도입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20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가 꼽힌다. 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폐현수막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현수막에 대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 정책은 현재 전국 110여개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도 큰 몫을 했다.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위반 경고 문자를 반복 발송하는 이 시스템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20만건 이상의 발송 실적을 기록하며 불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성남시 시행)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광명도시공사 시행)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은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선정된 광명 소하동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 특화시설을 시에서 직접 운영해 문화·예술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문승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지난 26일 진행된 경기도교육청 도박예방교육위원회에서 호선을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도박 경험률은 4.3%였으며, 그 중 19.6%가 지난 6개월간 도박을 지속적으로 경험했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청소년 도박 경험률은 5.4%이며 그 중 32.6%가 최근 6개월간 도박 경험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교직원 대상 도박 문제 경험 실태 현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7.0%, 중학교 38.9%, 고등학교 44.8%의 비율로 청소년 도박 문제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도박예방교육위원회를 구성해 △학생 도박 예방 운영 계획 및 결과 △도박 예방·근절 운영 현황 및 추진 사업 관리 △도박 문제 실태 등에 대한 심의·자문의 역할을 통해 청소년 도박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은 위원회의 심의·자문을 기반으로 △학생 도박 실태조사 △학생 도박 예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30일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스플란트치과가 ‘취약계층 청소년 구강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오스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으며, 홍정의 동탄9동장, 이원대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김준형 오스플란트치과 원장 및 의료진,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청소년(만 11~18세) 대상, 연 2명(상·하반기 각 1명)에게 충치치료 등 치과진료 전액 무료 지원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대상, 비보험 치과 진료비 30% 할인 △보험 진료비는 법령 및 규정에 따라 감면 제외 등이다. 오스플란트치과는 진료 시행 및 사후 관리를 담당하며,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이로써 경제적 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을 포함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동탄9동장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순간, 아픔은 통증을 넘어 자기존중감과 학업까지 무너뜨리는 장애가 된다”면서 “지역은 아이 한 명의 통증도 외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LH와 협력해 조성한 ‘AI 시니어돌봄타운(일명 AI사랑방) 3호점’개소식을 30일 화성태안LH1단지아파트 내 AI 시니어돌봄타운에서 실시했다. 행사에는 화성시와 경기도 관계자, 시·도의원, LH 관계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문을 연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복지 및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통합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총 1억원의 예산 전액이 도비로 투입됐으며, 디지털 기기 체험, 복지서비스 연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제 활용할 디지털 기기와 공간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일상 속에서 실현될 디지털 돌봄의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AI 시니어돌봄타운은 단순한 여가공간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을 실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와 ‘노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택구 기업투자실장,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주노총이 지난 5월 시에 제시한 노정 협의 요구안에 대해 행정적·법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노동권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7개 유관 부서와 민주노총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해 요구안 중 지원 가능하거나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실무회의 결과를 공식화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서에는 양측의 역할과 협약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정례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노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정책 실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정 협의를 통해 노동 존중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정구원 제1부시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공로패 수여, 퇴임 기념 영상 시청,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격려사, 직원대표 환송사, 부시장 퇴임사, 환송 공연 및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공직자를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김지규 화성시주민자치회장, 오재경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장, 조종애 화성시새마을회장,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350여 명이 함께했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기도청 소통기획관, 기획조정실 등 요직에서 근무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뛰어난 업무능력과 동료 및 선후배의 신뢰를 바탕으로 2022년 7월 민선 경기도정 최초 비서실장으로 공모 발탁됐다. 지난 1월 화성시 제15대 제1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간 특례시 및 4개 구청 출범 기틀 마련,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체계 강화, 공공 보건체계 강화 및 복지 행정 확대 등에 힘써왔다. 정구원 제1부시장은 “35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은 큰 영광이었다”면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APEC 정상회의 개최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국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 실적과 확산 효과 등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화성특례시는 첫 캠페인에서 가장 우수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추진 △시민·봉사단체 참여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정화 활동 추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 등 환경정화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9월 궁평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계기로, 29개 읍면동과 시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집중 청소주간 운영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을 향후 환경정화 및 생활환경 개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를 기존 687억원에서 2307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성특례시 창업투자펀드(이하 창업투자펀드)’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로, 시 출자금과 공공펀드·민간투자금 모집을 통해 조성된다. 창업투자펀드 1·2호 펀드는 지난 2022년 12월 총 687억원 규모로 출범했으며,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해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달 3·4호 창업투자펀드 출범으로 총 펀드 결성액이 1620억원 증가해 총 2307억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관내 의무 투자액도 101억원 이상 증가했다. 3호 미래차 펀드는 지난 26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원을 포함해 총 4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3호 펀드는 관내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47억원 이상 투자하고, 이 중에서 관내 미래차 및 관련 AI 분야 기업에 24억원 이상 투자하도록 약정돼 있다. 4호 반도체 펀드는 지난 29일 결성됐으며, 시 출자금 18억원을 포함해 총 1220억 원 규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자원과 시범사업 대상자를 내년 1월30일까지 모집한다. 농촌자원과 시범사업은 2억95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 농산물 가공, 도시·치유농업 등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자원팀에서는 농업인 안전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1개소,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2개소와 농산물 가공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시범사업 1개소로 총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한다. 도시농업팀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1개소,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3개소, 농촌치유농장육성 1개소,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1개소, 도시민 아파트·공동체 텃밭 조성 시범 10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평택시청 및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7~9급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청렴 및 감사 지적 사례, 도로건설사업 업무체계 효율화, 토목공사 현장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제도 등 실무 전반에 아우르는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시는 실무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설 업무 관련 법령 및 실무 설계 요령’ 책자를 자체 제작·배포하고 전문 강사 초빙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 교육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 행정을 선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실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늘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