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도시환경 변화와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통합 이후 유지돼 온 기존체계를 변경하는 것으로, 더 촘촘한 수거망 구축과 신속한 청소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변경내용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구역을 기존 5개 구역에서 9개 구역으로 확대·개편하고, 9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통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수거 책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편된 운영체계는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평택시는 청소구역 전면 변경에 따라 시행 초기 일시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을 강화해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체계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면서 “생활폐기물 수거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영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1월1일부터 안성시로부터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수탁해 시민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탁운영을 통해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주차권 운영과 함께 주차장 인근 상점을 위한 전자주차권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정기주차권은 지난 2025년 12월16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접수하여 공정한 추첨 절차를 통해 주차권 배정을 완료했으며, 전자주차권은 주차장 인근 상점 방문을 통해 사전 안내와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점 간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025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시설 유지 보수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옥상층 방수공사를 완료해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정찬 이사장은 “동본동 공영주차장은 지역주민과 상점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면서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운영으로 신뢰받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채용 과정 전반에서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시스템, 채용운영, 채용성과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확보되고 있는지를 제3의 전문기관이 심사해 우수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에서 직무 중심 평가체계를 확립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재인증을 이어오며,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채용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실력에 기반한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원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채용 환경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정채용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자 조직 경쟁력의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채용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서부권 건강생활실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9일 제2차 지역건강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건강협의체는 지역의 건강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주체적이고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의사결정기구로, 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총 12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개최돼 2025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건강동아리 운영에 있어 프로그램 사전·후 우울검사, 체지방률, 골격근량의 개선율을 분석하고 만족도 조사와 개인별 출석률을 통해 각 동아리 프로그램을 종합분석하고 차년도 운영 및 모집에 반영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공도주민건강동아리는 매년 호응도가 높고 모집 시 반응이 뜨겁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형진 안성시보건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도 고민하겠으며,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동아리 모집은 1월5~8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29일 미양면과 안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 대표 주민조직으로서의 출범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보고를 시작으로 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원 간 상호 교류와 함께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자치 위원 69명(미양 33명·안성1동 36명)은 다양한 연령층과 지역 단체의 참여로 구성돼 주민 대표성 강화와 주민참여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 2년간 주민복지 증진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된 위원들께서는 지역의 대표로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면서 “미양면과 안성1동이 타 지역에서도 부러워하는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대덕면과 양성면에 이어 2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면서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9800여 만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으며,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총 3697가구, 7415명의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봉사활동 시간까지 금액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1일 0시부터 터널을 부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면 개통이 아닌 상·하행선 각 2개 차로만 부분 개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일부 차선 통제를 유지한다. 전면 통제로 인해 변경됐던 터널 인근 27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체계는 부분 개통에 따라 13개소는 원상 복구되며 14개소는 현행 유지하며, 경찰과 실시간 협의를 통해 교통상황에 맞춰 최적 신호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개통 초기에는 교통 수요 변화로 인한 교통체증에 대비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에는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한다. 버스 운행도 정상화된다. 우회 운행 중이던 버스노선은 2026년 1월1일 원래 노선으로 복귀하며, 임시 셔틀버스와 출퇴근 광역 임시 전세버스는 2026년 1월2일부터 운영 종료된다. 시는 대중교통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정류소 사전 철거, 홍보 현수막 게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2025년 7월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겨리한다.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BIX)지구를 연결한다. 본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여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지난 1년간 상설공연과 기획공연, 지역행사 및 전국 초청공연, 해외공연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연희의 멋과 가치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풍물단은 1년 동안 총 116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안성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해 각종 기념식,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공연, 학교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풍물·버나·어름·덧뵈기 등 다채로운 연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공연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초청공연과 해외 교류 공연에도 적극 참여해 안성 남사당놀이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안성시가 보유한 무형문화자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Culture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풍물단은 공연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축제 연계 프로그램, 체험형 공연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전통예술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시도해 왔다. 이를 통해 남사당놀이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사회복지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68억9000만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실제로, 윤 의원은 지난 2년간 각종 정책 토론회와 행정사무감사, 언론 인터뷰 등 가용한 모든 의정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임금 체계와 처우 문제를 공론화해 왔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정작 자신의 복지에서는 소외받고 있다”,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해 왔다. 윤 의원의 이러한 일관된 주장과 설득 끝에 경기도는 2026년도 본예산에 약 69억원 규모의 웰빙보조비 편성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받게 돼 실질적인 임금 상승효과는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시킨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최효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의회에서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단체와 함께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육 예산 삭감 규탄’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삭감된 예산의 즉각적인 복원과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복원했던 어린이집 관련 예산 상당수가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았다. 학부모들은 성명을 통해 “보육 예산은 단순한 장부 속 숫자가 아니라 영유아의 급식 질을 결정하고, 안전한 돌봄 인력을 확보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사회의 핵심 기반”이라며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예산을 가장 먼저 삭감한 것은 도민의 삶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보육 교직원들은 “이번 예산 미반영으로 인해 아이들의 식탁은 얇아지고, 보육 현장은 인력난과 과로로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는 보육 현장에 대한 사실상의 포기 선언이자 영유아 가정을 향한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서에 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결실을 맺었다. 이번 예산 확정은 지미연 의원이 “매일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의료기기 비용은 생존의 문제”라며 집행부를 설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까지 꼼꼼하게 챙긴 결과다. 지원 대상은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펌프) 등 고가 의료기기 구입시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비용이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수적인 치료 기기 사용을 주저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그야말로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이번 성과는 거대 담론에 치우치기 쉬운 의정활동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수 질환 환자의 일상’을 찾아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지미연표 생활정치’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연 의원은 “정치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장 병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며 “이번 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곽미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며 “불통과 정쟁, 도덕적 해이로 의회의 권위가 무너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곽미숙 의원은 “민생 중심 의회를 외쳤지만 도민께 돌려드린 것은 정쟁의 피로와 실망이었다”며 “임기 막바지에 이른 제11대 의회가 스스로의 민낯을 직시하고 뼈아픈 자성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피감기관은 법과 조례에 따라 감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거부할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할 의회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원칙을 세우고 중재해야 할 중심축의 부재가 도민의 신뢰를 더욱 훼손했다고 꼬집었다. 곽미숙 의원은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의회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라는 자부심은 사라지고, 도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성적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반려마루 화성의 기능 강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수행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에게도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중심의 공공 프로그램이다. 수행사업자는 반려마루 화성과 경기도 반려동물입양센터를 거점으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내용은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위한 반려마루 화성 견학·체험 프로그램 및 생명존중 교육 운영 △보호동물의 사회화 위한 활동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올바른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실내·외 반려동물 문화교육 등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내년도 3월부터 약 160회의 교감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회당 15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1억원(도비 100%)으로 책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25년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면서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계속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