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오는 3월20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을 예방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하반기 체결된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계약서 작성 여부와 계약서 내 의무 기재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건설기계 대여업·매매업·정비업 등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무실 및 주기장 사용권 증명 서류 구비 여부와 함께 적법한 시설·장비·기술자 보유 기준 충족 여부 등 전반적인 규정 준수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시는 조사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와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동진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기계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면서 “공사현장과 건설기계사업장에서도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오산시니어클럽이 지난 10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한편,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 대표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주요 공지사항 안내, 장애인식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2026년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농어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농어업 경영자금과 농어업 시설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가와 농업법인에 농축수산업에서 소요되는 경영비를 농가당 최대 6000만원, 법인은 최대 2억원 이내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농가당 최대 3억원 이내, 연리 1%,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업법인은 최대 5억원 이내 연리 1%, 2년 만기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 및 법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을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외 평택시 농업경쟁력제고기금도 지원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2000만원 이내 연리 1% 2년 만기 일시 상환,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1억원(법인 2억원) 이내 연리 1%, 3년 거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집중 정비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정비인력은 본청, 출장소, 읍면동 광고물 담당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총 100명이 투입된다. 중점 정비사항은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국도)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중심 상가 일대 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할 예정이며, 자진 철거하지 않는 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명절이 지난 이후에도 연중 빈틈없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에서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올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내 모든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하는 한편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해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겨있는 공간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면서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많은 시민께서 신선하고 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도시재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안성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도시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문화관광과, 주택과, 시민활동통합지원단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상위계획 및 지역 여건 변화, 보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시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연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고, 지역쇠퇴도 등을 고려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존 3개소로 지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재검토해 최종 5개소 변경(안)을 논의하고, 지역별 우선순위 설정 및 앞으로 공모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성남·옥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경우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자체 추진사업과 연계해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여건에 부합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면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깔따구 등 생활 불편 곤충에 대해서도 병행 관리한다. 특히 깔따구는 봄철 대량 발생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계절성 민원이 반복되는 만큼, 주요 발생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방제 지역은 △공동주택 지하 집수정 △학교 및 공원 화장실 내 정화조 △복개천 하수구와 우수관로 △민원 다발 구간 등이다. 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디퍼(Dipper)’를 활용한 유충 조사 후 유충 구제제 투여와 분무 소독을 병행하며, 서식 환경에 따라 생물학적 제제 등 친환경 방제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겨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이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번째 순서로,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3월19일 오후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봄의 정취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가곡과 서정적인 오페라 아리아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시민들 위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수준 향상과 공연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규모와 장르에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평택시민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예술적 가치가 높은 창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보존 가치가 있는 작품을 남기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춘음악회는 봄을 맞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정통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선보이며, 지역의 문화예술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장윤성이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과 노후화가 진행된 벽체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가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한다. 다른 시설물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사 과정에서도 구간을 나눠 부분 통제로 작업을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 보호(입소), 종일 방문 요양, 단기 입원 등 공적 돌봄 자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범위는 △단기 보호 및 종일 방문 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조민수 송탄보건소 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면서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제정해 체계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른 단계별 집행계획상의 3단계 분류 체계에 따라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다수의 노선이 동일 단계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우선순위 구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 정책이나 타 사업과의 연계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내부 문제 인식도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우선순위 기준의 적용 대상은 안성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신규 개설 건의 사업, 추진 중인 사업 등이다. 세부 평가항목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총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동점일 경우에는 △타 사업과의 연계성 △기능성·안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 △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 △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말 모양 유물을 전시실에서 찾고, 해당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16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으로, 18일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정상훈 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0일 평택해양경찰서와‘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 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은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의 넓은 해역에 걸맞은 파출소 등 치안 시설 확충과 민간 해양 재난구조대 운영 지원의 한계를 해소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시 필요한 협력·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하게 된다. 화성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운영 지원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관내 파출소 신설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앞으로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 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양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 위에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할 것”이라며 “의회도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248회 임시회에서는 1월5일부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1일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1월1일자와 2월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먼저 중국 출장 관련해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기업과 스마트 도시 관련 문화와 산업 융합 시설을 방문했다. AI빅데이터·전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가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해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