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3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최종(안)과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성과 평가를 심의했다. ‘화성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22조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과 계획, 시행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조직이다. 위원회는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당연직 4명, 위촉직 7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는 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제3차 화성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안) 심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2025년 성과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적응대책은 ‘기후위기에 회복력 높은 지속가능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비전으로 하며, 목표는‘기후영향 취약계층 건강보호 강화’와 ‘기후탄력성 강한 도시 구현’이다. 계획에는 비전 및 목표 실현을 위한 건강·재난재해·농축산·물관리·해양수산·산림·생태계·산업·에너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 사이에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통행을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일환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공사 시행자인 두산건설은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교통량이 적은 주말에 공사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수원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차단돼, 2차로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거더가 이송 및 거치되는 시간인 12월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해당 차단 일정은 안내 현수막 부착 등을 통해 안내 중이며, 전면 통제 시 통행차량은 국도 98호선을 통해 우회할 수 있고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을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통행차량 차단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라면서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화성시 정원도시 기본구상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과 관계 부서,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과업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화성특례시 전략 △권역별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방향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 방안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운영체계 구축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타닉가든 화성’과 연계한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강화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원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원산업 창출을 위한 정책사업 기획과 정원지원센터 개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치며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106만 특례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정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23일‘화성도시공사 ESG 라운드테이블 발족식’을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HU공사는 ESG 라운드테이블은 공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ESG 경영 전략 수립과 이행 점검,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한 자문 및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원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환경 분야에는 (사)미래탄소중립포럼 사무총장 윤문무, 화성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 최오진 참여해 기후·환경 분야 자문을 맡았으며, 사회 분야에는 화성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조희원와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김호영 참여해 시민 관점과 ESG 전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더했다. 지배구조 분야에는 화성시청 균형발전과 과장 장병순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용근이 참여해 정책 연계와 지역사회 관점의 ESG 과제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화성도시공사의 ESG 경영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이 공유됐으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실행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병홍 사장은 “ESG는 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노력 및 국비 지원금 집행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시는 이러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센티브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 외에도 안성시는 올해 총 3차례에 걸쳐 소비지원금 정책을 추진해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및 시민들의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안성시의 소비지원금 정책은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회복 및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2월 기준 안성시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안성사랑카드)은 총 1147억원이며, 가맹점 수는 7914개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지부장 안재형)와 20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사 양측 교섭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접수 이후 총 11차례에 걸친 성실한 교섭을 통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주요 협약 내용은 △2025년 임금 총액 3% 인상 △저임금 직종 호봉승급 및 호봉 간격 확대로 추가 임금인상 △병가 사용 요건 완화 △장기재직휴가 일수 상향 등 휴가 제도 개선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권재 시장은 “공무직 직원들은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처우 개선이 이뤄진 점을 뜻깊게 생각하며, 협약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노사 교섭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재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장은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버스 정류장 스마트 쉘터 27개소를 24시간 한파쉼터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 쉘터는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를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이나 새벽 시간대에도 운영됨에 따라 출·퇴근 및 야간에 이동 중인 시민과 배달·야외 근로자 등도 한파를 피해 잠시 머무를 수 있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는 스마트 쉘터의 난방 상태와 시설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한파쉼터와 함께 스마트 쉘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3일 자매도시인 충청북도 영동군 청소년들을 오산시로 초청해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오산시 청소년이 영동군을 방문한 데 이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추진되고 있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 도시는 청소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간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동군 청소년들은 오산시 관내 주요 시설과 명소를 견학하며 오산시의 도시 환경과 문화 전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죽미령 평화공원을 방문해 UN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을 관람하며, 전문 해설을 통해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첫 전투가 벌어진 오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이번 관람을 통해 오산시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이해하며, 오산시에 대해 보다 깊이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권재 시장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동군 청소년 여러분의 오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문화체험 교류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 앞으로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 한 해 동안 자금, 기술, 판로, 근로환경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안성시 첨단산업과는 약 46억원 규모의 기업지원 예산을 투입해 경기 침체와 원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기술지원, 판로지원,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금 분야에서는 운전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30개 기업에 약 58억원의 융자가 연계됐으며, 48개 기업에는 7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지원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생산레벨업, 기술닥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생산공정 개선과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 참여 기업 중 일부는 공정 효율 개선, 품질 관리 체계 보완 등과 관련된 변화를 겪은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개발·생산·판로 연계 지원, 전시회 참가,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군로환경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56개 기업, 153명의 근로자가 지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한 해 동안 지역화폐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말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오색전 연말 감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5000원이며, 후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소비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혜택 구조도 단순하다. 행사 기간 중 관내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후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만5000원까지 지급된다. 연말 장보기나 외식 등 일상 소비를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연말 감사 이벤트는 기존에 운영 중인 오색전 충전 인센티브(10%)와 국비 신속집행 우수지자체 선정 기념 사용 혜택(5%)과도 중복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연말 기간 동안 최대 30% 수준, 최대 21만5000원 상당의 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 폐기물의 불법처리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위반사업장에 대해 강력한 사후조치를 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환경부 훈령)에 따라 실시했으며 폐기물처리업체, 건설폐기물 처리 및 수집·운반 업체 등 404개에 대해 사업장 관리등급에 따라 연간 2~4회 총 754회에 걸쳐 점검을 완료했다. 2인1조 2개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전원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돼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폐기물관리법 등의 위반사항을 점검했으며, 폐기물 부적정보관 행위, 폐기물 불법처리, 준수사항 위반, 무허가처리업 등 2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영업정지,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했고, 추가로 과징금 등 1억6000만원의 징벌적 부과금을 징수했다. 이 중 11개소는 피의자 조사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고질민원 발생 및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0개소를 중점관리사업장으로 선정, 드론을 활용한 수시점검을 실시해 폐기물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폐기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기후환경국 생태하천과와 직장 내 환경학습동아리 ‘에코인사이트’가 협업해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정책 이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통합 물관리 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정책 현안과 지역적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환경공단 수생태비점사업부 류승훈 과장은 ‘국내 농·축산계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류 과장은 비점오염원이 하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농수처리장’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김해시 통합관리 시범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 담당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이 ‘평택과 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박 소장은 평택의 역사적 맥락에서 물과 인간, 유역의 관계를 재조명하며,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2일 경기도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시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평택시 시민 정영옥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평택시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경기도는 지난 8월 개인, 기관·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군 부문은 사업의 특성화, 지역사회 환류,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 서면 심사와 10월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평택시는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 구성 △학습–실습–현장 활동–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 △수료 후 지역 교육·문화 현장으로의 사회참여 연계 모델 구축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평생학습의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 대상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건설 관련 협회, 지역건설업체 및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담회나 형식적인 협약을 넘어 그동안 현장에서 추진해 온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과 실제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시와 시공사, 지역업체, 감리단이 함께 참여한 상생·안전 실천 선언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책임을 확인했으며, 지역업체 참여와 품질·안전 관리에 기여한 우수 공사 현장과 감리단, 지역업체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대형 건설 현장에 참여한 지역업체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행정과 현장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상생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면서 “지역업체가 대형 건설 현장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연결과 조정의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온돌경로당을 지난해 14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돌경로당’은 ‘온동네 돌봄 경로당’의 줄임말로 인구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로 인한 노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사업으로, 2021년부터 운영된 마을 밀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다. 온돌경로당은 노인복지관 이용자에 비해 건강 취약도가 높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영양·운동·치매예방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간호사와 운동사가 주 2회씩 6주 동안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통합노쇠관리 프로그램 익힘책(워크북)’을 기반으로 건강 교육과 치매 예방 체조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통합노쇠관리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전문가와의 협업해 만든 전국 최초의 ‘통합노쇠관리 매뉴얼’을 적용하고, 건강·운동·치매 예방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운영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기능검사(SPPB),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SMCQ) 등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