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2026년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785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예산 대비 약 73억원(10.3%) 증액된 규모다. 주민지원사업비는 각종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생업에 제약을 받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예산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2026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내년도 기금 전체 지출 규모는 4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액 편성되는 등 긴축 재정 기조가 뚜렷했으나, 주민지원사업비는 오히려 증가했다. 경기도가 확보한 785억원은 한강 수계 4개 시·도(경기·서울·강원·충북) 전체 주민지원사업비의 약 90%에 해당한다. 도는 사업비 증액을 위해 환경부 및 한강수계관리위원회 소속 타 광역지자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규제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 대한 합당한 보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했고, 2026년 기금 운용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근 물가 상승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비 증액을 건의해 왔다. 확보된 예산은 팔당호 주변 8개 시군(양평군·광주시·여주시·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지난 4월 준공한 경기도형 빈집활용 시범사업 ‘평택 임대주택’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86.3%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10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사업 지역인 평택시 중앙동 인근 거주자 80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물은 결과 69명(86.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시 빈집 활용을 위해 평택시 중앙동 빈집 1채를 매입한 후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747.2㎡ 규모의 임대주택을 신축했다. 전용면적 46㎡, 57㎡, 63㎡로 구성된 7호의 임대주택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기회를 제공했다. 2023년 12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19일 평택 임대주택에 대한 경기도 시범사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범사업이 진행된 중앙동을 지역구로 둔 김재균 도의원과 해당 지역주민 대표 2명 등이 참여했다. 평가위원회 결과 ‘지역주민들의 사업목적 달성 평가’, ‘각종 지표를 통한 사업의 지속가능성’, ‘입주계층 다양화 등 사업성과’, ‘사업 효과’ 등에서 25점 만점에서 18.9점에서 23점 등 높은 점수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뷰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추진한 다각적인 지원사업들이 큰 결실을 보며 K-뷰티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4년 기준 경기도는 전국 화장품 기업(3만2592개 사)의 33.7%인 1만 986개 사가 집적돼 있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39억4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도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자인 혁신, 해외 박람회 개최, 원천 소재 개발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경기도는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총 20개 사에 디자인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이 중 우수기업 10개 사를 선정해 해외 누리소통망(SNS) 마케팅과 크리에이터 홍보를 연계 지원해 제품의 해외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참여기업인 ㈜디에이치코스메틱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 경험을 제공해 매출 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얻었으며, 글로벌 SNS 마케팅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될 것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19년 신규 인증, 2022년 재인증에 이어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 민원 처리 실태, 민원 서비스 운영 수준,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하는 제도다. 도는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청사 내·외부 안내판을 정비하고, 민원실에 베트남, 몽골, 러시아 등 10개 국가 언어 민원서식과 큰 활자책 등 민원인 편의용품을 비치해 민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민원공무원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치를 도입하는 등 제도적·물리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안심 민원실’구축에 힘썼다. 특히, 민원상담실 방음 공사 등 리모델링을 통해 민원인의 목소리와 민원 내용 등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했으며, CCTV, 녹음장치, 비상벨 설치로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공무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민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산업단지 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재도색(repainting)하기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깨끗한 산업단지 가꾸기’ 사업을 시설 7곳에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재도색 비용의 85~90%를 지원(방지시설 1개당 최대 200만원)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외부에 설치된 방지시설 및 굴뚝 등을 재도색하는 내용이다. 삼화페인트공업(주)이 페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사)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가 보조 사업자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사업장 수요조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흥국공업(주) 등 화성 마도산업단지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소재 대기오염방지시설 7곳을 선정해 재도색 작업을 마쳤다. 도는 이 작업을 통해 재정 부족 등의 이유로 대기오염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업단지 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대기오염방지시설의 내구성을 높여 대기질 개선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한 사업장들의 긍정적인 반응 및 높아지는 환경 의식에 따라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재도색 작업 수요를 반영해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케이크, 함께하는 연말’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HU공사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1:1로 조를 이뤄 케이크를 함께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직원과 아이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완성된 케이크에는 연말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번 ‘사랑의 케이크’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지역 아동이 함께 과정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뒀다. 케이크를 매개로 세대 간 교감과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HU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아이들이 나란히 케이크를 만들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 내 7개 지방자치단체(화성·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장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 장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온 화장로 증설 사업을 지난 11월30일 최종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화장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시간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신규 화장로 5기 설치와 관련 부대시설 공사가 주요 내용이다. 이번 증설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화장로는 기존 13기에서 총 18기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일평균 화장 가능 건수도 기존 55구에서 최대 80구까지 확대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설립 당시부터 향후 증설을 고려해 공간을 확보해 둔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시간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해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화장로 증설은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종합장사시설의 운영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23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ESG 전 분야를 아우르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지자체 공공기관 최초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HRMS(인권경영시스템) 등 3개 인증을 동시에 취득해 청렴·안전·인권 중심의 ESG 경영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번 ISO14001 취득을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포괄하는 ESG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ISO14001은 환경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제 표준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법규 준수와 환경영향 요인 관리, 친환경 경영 내재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환경 책임을 강화해 왔다. 이번 인증은 화성산업진흥원이 안전·청렴·인권에 더해 환경까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ESG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과의 상생, 친환경 지원사업, 지속가능경영 실천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I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이사장 강석찬, 이하 화성시민재생에너지)이 지난 19일 석포6리 마을회관에서 마파지태양광협동조합(이하 마파지조합)과 ‘화성형 기본소득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화성시청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마파지조합 간의 업무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발전소 운영과 기술 지원을 위한 민-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화성시는 마파지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 최초로 국유지를 활용하고 주민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100% 주민주도형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공식화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투자하고 시는 행정과 제도로 이를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재생에너지 수익이 마을 복지와 기본소득으로 환원되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민재생에너지는 이러한 시의 정책적 결단이 내려지기까지 지난 1년여간 석포6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구양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제안해왔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신안군과 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직매립금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와 관련해 2026년 1월1일 시행되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흔들림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차 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 땅을 보호하고,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찾아내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로 가는 첫걸음”이라면서 “새로운 제도가 시행에 맞춰 경기도는 이미 현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공공이 책임지는 처리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4735톤에 이른다. 이 중 약 13%에 해당하는 641톤이 직매립되고 있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이 641톤 전량을 소각과 재활용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성남 공공소각시설은 지난해 착공, 공사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수원, 남양주, 광명, 안성 등 4개 시는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소각시설 21개소를 차질 없이 확충해 직매립 제로화를 반드시 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원이 지난 19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오성면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강정구·류정화 의원, 자원순환과장·건축허가과장·산림녹지과장·안출 환경위생과장·안출 건축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 살고싶은 마을 만들기 위한 양교리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성면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와 관련해 양교리 주민들이 악취, 먼지, 소음에 따른 생활 불편 등으로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 철회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허가 경위를 비롯한 그동안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집행부와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영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오늘 논의된 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시의회에서도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에 따른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정남면 소재 태양JY종합건설(주)(대표이사 김지우)이 지난 19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kg 100포(32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지우 태양JY종합건설(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조성하 정남면장, 최학운 이장단협의회장, 최원봉 정남면자원봉사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탁된 쌀은 정남면자원봉사지원단 등을 통해 정남면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태양JY종합건설(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지우 태양JY종합건설(주)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하 정남면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기부해 주신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의원과 학부모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의 성과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주요 의정 활동을 담은 활동 보고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영상에는 의원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이어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된 아동청소년의원 19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의원 6명의 우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지난 1년간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화성시가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당당하게 목소리 내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0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제4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하이라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직접 발굴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청년정책협의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 결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청년정책 주요사업 안내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청년 간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청년 네트워킹’도 이어졌다.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청년 정책 논의를 위해 성실히 참여해 주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고민하고 이를 시정에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32% 이하)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로1 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이다. 지원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류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출장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foodvoucher.go.kr) 등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사업 이용 가구로 지원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신청 처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농식품유통과 및 주소지 관할 출장소·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태식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