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 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면서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5년 10월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局) 단위 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험지도 등 화재발생시 신속대응 등 사전예방 및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면서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호원권역 3구역을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쌍방향 소통의 자리다. 시는 기존 다수 참여 방식의 ‘현장홍보실’을 소규모(10인 이하) 중심의 ‘현장공유방’으로 개편하고, 사전에 접수·검토한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자료를 마련해 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은 토지등소유자 뿐만 아니라,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주제 또한 주민이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2회 운영에서는 호원권역 3구역에서 접수된 7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같은 운영 방식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부형 ‘패스트-원스톱(Fast-One-Stop)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는 향후에도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해당 운영 방식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호원권역 3구역(의정부동 576-2번지 일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공릉 호수를 파주시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공릉 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릉 호수 순환산책로 총 2.2km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릉 호수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 중 1단계로 추진 중인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원과 시비 4억원을 확보해 올 1월 초 경관조명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 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활력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릉 호수 일대를 보다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30일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 광장, 낙민 공원, 설촌 어린이 공원, 강송 언덕 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시 1차 20만원, 2차 50만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가 2026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1월13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30일 오학동까지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시민과의 대화는 △13일 가남읍, 가남체육센터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1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 △16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20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21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2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23일 북내면, 북내실내복합체육관 △2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7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28일 여흥동,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 △30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장이 각 지역별 특화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특화현장 방문’ 코너를 개설했다. 이 코너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의 대화 본행사에서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그간 건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8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년 8월20~9월3일)’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59.0%가 만족하다고 답했다.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은 48.8%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7000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6000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9000만원 많은 296억6000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000만원 많은 322억3000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1000만원 늘어난 207억1000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9000만원 늘어난 17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용인에서 조달하고, 식당 직원과 경비원까지 용인 거주민으로 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지난해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른 시간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관심 갖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해여 이용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월2일부터 27일까지‘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모임체의 판로 확보, 창업 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 1월1일 이후 출생)으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 모임체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시장이‘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지난해에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을 추진하면서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