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시가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선진지의 우수정책을 공유했다. ‘공무국외출장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수원시 공직자들이 각 분야의 선전지를 견학한 결과와 시정 반영 방안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국외공무출장 사례 중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발표했다. ‘광교 중심광장 조성사업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독일·오스트리아)을 발표한 도시개발과가 최우수상, ‘선진 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우수정책 벤치마킹’(일본)을 발표한 도서관정책과가 우수상을 받았다. 공보관(선진 시정 홍보 벤치마킹), 도시정비과(노후계획도시·도시재개발 관련 우수사례 벤치마킹), 공원관리과(일본 선진도시 공원 벤치마킹)는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출장 성과와 시사점을 출장자만이 아닌 모든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 계약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탁체인 어린이집 원장 15명과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 계약 증서를 전달했다.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 시립어린이집은 △시립수원성중흥어린이집 △시립고등동어린이집 △시립버드내어린이집 △시립보라매어린이집 △시립탑고을어린이집 △시립평동어린이집 △시립능실22단지어린이집 △시립꽃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시립능실21어린이집 △시립정자1동어린이집 △시립금곡동어린이집 △시립고등행복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1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2어린이집 △시립푸르지오자이3어린이집 등이다. 시립수원성중흥 어린이집은 지동 수원성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면적 432.238㎡ 규모로 정원은 85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립어린이집이 안정적인 공공보육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탁체와 운영 방향과 역할 등을 공유했다. 김은주 여성가족국장은 “시립어린이집은 공공보육의 기반”이라며 “공공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영유아 안전을 우선해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3년간 기준인건비 관련 명목으로 총 236억 원 상당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분 기준인건비 55억원, 2025년분 40억 원에 이어 2026년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당초 2024년도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라 2026년도 보통교부세가 68억원 가량 감액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행정 수요 증가가 반영되면서 감액이 17억원으로 최종 결정돼 51억 예산증액의 효과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오산시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기준인건비 관련 재원 확보로, 급격한 행정환경 변화 속에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던 인력 운용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산시는 최근 수년간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라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왔으며, 이에 따라 기존 인력 체계 내에서 행정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번 기준인건비 확보를 통해 인력 운용의 탄력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확보를 통해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업무 범위가 확대된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역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혁신과제의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해 과제별 추진 성과를 발표했으며,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심사는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실·처장과 시민대표가 함께 참여해 △발표 완성도 △창의성 △성과 제고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됐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인센티브가 수여됐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산시는 재개통에 앞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서부우회도로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의 통행이 전면 제한되며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며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의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는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추가 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오는 2026년 2월20일까지로 조사기간을 2차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실제 복구공사가 완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산시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책으로 서부우회도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원은 29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원,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대표,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경과 및 현황 등에 대한 반대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승영 의원은 “시의회에서도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화성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대장 합동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연합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상균·조오순·송선영·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장재구 화성소방서장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및 대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축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전달식,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이 걸어온 시간은 역할로만 남지 않고 재난의 현장에서, 마을의 골목에서, 누군가의 불안한 밤을 지켜낸 자리에서 시민의 마음속 신뢰로 남아 있다”며 경의를 표했다. 배 의장은 이어“예방 한 번이 백 번의 치료보다 낫다고 했듯, 의용소방대의 가치가 빛나는 순간은 늘 조용하다”면서 “위험에 앞서 움직이는 그 한 걸음, 누군가의 하루가 무너지지 않도록 남의 일에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 그 마음이 모여, 화성특례시의 안전은 오늘도 유지된다”고 고마움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왕시 글로벌도서관(보식골로 30-10)이 시민들의 학습 편의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월5일부터 도서관 이용 시간 야간 연장 및 공휴일 확대 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운영시간 변경에 따라 평일 도서관의 운영시간은 공간별로 차등 운영된다. 인포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6시 이후 대출·반납 서비스는 에듀룸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에듀룸은 기존 운영시간에서 확대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야간 시간대에도 대출·반납을 포함한 도서관 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도서관은 기존 공휴일에 운영되지 않던 에듀룸 학습공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학생과 시민들의 안정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휴관일도 일부 조정된다. 기존에는 매주 금요일과 모든 공휴일이 휴관일이었으나 변경 이후에는 매주 금요일, 신정, 설 연휴, 추석 연휴, 선거일에 한 해 도서관 전체가 휴관한다.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운영시간 확대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수요를 적극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야간 및 공휴일 시간대 주민들의 학습공간 이용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자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을 체계화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적극 행정 면책 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합리적으로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다. 현재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미비 등으로 업무 추진이 곤란한 사안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의견 제시를 요청하고, 그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유권해석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감사원 등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업무를 추진하는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관계 공무원의 의사결정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적극 행정을 추진한 결과로 감사를 받는 공무원이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면책보호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에서는 일부 공무원들이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로 소극적인 행정에 머무르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적극행정 면책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행정수요 변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재설계해 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조직운영 실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재난안전·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인력운영 우수 지방정부로도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조직운영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정부의 조직운영 우수사례 확산과 조직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광명시는 자체 조직진단을 거쳐 인력 재배치 달성률을 평가하는 ‘실적 부문’에서 상위 10개 지방정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조직·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조직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며, 조직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행정수요 변화에 맞춘 체계적인 조직 재설계가 있었다. 광명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별 업무량과 기능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행정 쇠퇴 기능은 축소하고, 유사 기능은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조직의 밀도를 높였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이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생활 인프라 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양시가 ‘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공모 사업에 모두 선정돼 총 8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국토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국비 50억원, 도비 10억원)을, 경기도의 ‘2026년 주차환경 개선지원(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안양시는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만안구 안양동 711-94번지 일원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2079㎡ 부지에 지하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지상 1~2층), 주민커뮤니티 시설(지상 3~4층)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4동은 주택, 상가 밀집 지역으로 부지가 부족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공원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지하는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지상은 주민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시설을 복합화해 조성하게 된다.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 일대는 안양중앙시장과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이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 또 중장년층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민커뮤니티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1500만원을 배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조직과 인력 운영 추진 실적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8곳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도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부천시는 재난안전, 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하며 유연한 인력 재배치를 통해 정책 방향과 행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업무 통폐합과 감축사무 발굴 등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자살 예방 등 주요 국정과제와 함께 공공의료원 설립, 재활용 순환사업 등 지역 현안의 성과 창출을 위해 기능과 인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낸 정책을 선정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행정대상’을 수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적극행정 행정대상’은 부천시가 매년 추진한 정책 가운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분야 구분 없이 단 1건의 최우수 정책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심사는 시민생활 향상, 시정발전 기여도, 정책 난이도, 창의성(각 25%)의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설문조사, 실무자 평가, 직원 청중 평가를 거쳐 민관이 함께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결정됐다.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사업은 부천시 도시개발과가 추진한 ‘공유재산 효율화 및 세외수입 증대’ 정책이다. 시는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전략적 활용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110억원 규모의 세외수입을 창출해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로 인정했다.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담당 팀장과 실무자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표창패 등이 수여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실무자의 동기를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이 26일 경기도의회 5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6년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예산 중 청년기본소득과 일산대교 통행료를 비롯한 주요 민생 정책예산들을 지켜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의에서 청년, 여성, 교통복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등을 위한 예산을 집중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삭감된 청년기본소득 605억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운영비 98억원은 전액 복구했으며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금 200억원도 지켜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민생복지 정책 예산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우선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50억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50억원, 여성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혈액검사) 50억원을 추가해 내년 예산으로 확보했다. 교육기본권 실현을 위한 교육복지 예산도 대거 확보한 반면 교육감 쌈짓돈으로 쓰일 수 있는 정책현안 예산은 삭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비 150억원은 물론 친환경 운동장 조성 250억원, 학교교의·약사지원 사업 8억원을 편성해 학생들의 건강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를 달리는 GTX-A가 개통 1주년을 맞이했다. GTX-A 개통 후(2024년 12월28일∼2025년 11월3일) 킨텍스역과 대곡역 누적 이용객은 816만 명을 돌파했다. 개통 초기인 올해 1월 일평균 1만6000명 수준이었던 이용객 수는 지난 10월 2만8000명으로 약 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GTX-A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GTX-A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이동시간 단축이 66%로 가장 높았고 실제 킨텍스~서울역은 16분, 대곡~서울역은 11분으로 줄어들어 시민들의 체감 효과가 뚜렷하다. 이용 목적은 출·퇴근이 31%, 주 이용 시간대는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가 37%로 가장 많았다. 특히, 킨텍스역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형 공연이 열리거나 킨텍스 주요 행사일에 이용객이 증가해 크게 증가해 하루 최대 4만8000명이 이용하기도 했다. GTX-A 개통은 교통수단 이용의 패턴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9월 자유로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교통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3% 감소했다. 반면 일산선(지하철 3호선)·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