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지난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9일 제부리 해변에서 ‘2026년 화성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수상구조요원 발대식’을 열고, 평택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수상구조요원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제부리 해변과 궁평리 해변에서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기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62일간 물놀이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제부리, 궁평리 해변 물놀이 안전관리 및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수변 예찰활동 △관광지 내 불법행위 계도 및 질서유지 △물놀이 안전 캠페인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제부도 서신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민관 합동훈련에는 수색드론, 순찰정, 고속제트스키 등 다양한 인명구조 장비가 투입됐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사고 발생부터 구조와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현덕면 축산계가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300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으로, 현덕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덕면 축산계는 20년이 넘도록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타 단체 및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혹서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26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28일까지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로 일정을 나눠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오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8월에는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예방교육 △‘3·3·3 치매예방수칙’ 안내 및 맞춤형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정밀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오산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홍종우 행복주는의원 대표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자녀의 정서·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양육 방법과 훈육 원칙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최근 숏폼 콘텐츠와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경쟁 심화로 인해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무기력과 자기조절력 저하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자기조절 자원의 사회적 고갈’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또한 우울, 스마트폰 과의존, 자해·자살 등 정신건강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역량으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감정·인지·행동·관계·동기 등 자기조절 능력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와 기질, 양육환경, 디지털 미디어 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명하고, 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조절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8월3일부터 14일까지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최근 민원이 자주 발생하거나 관계 법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도내 악취관리지역 6개 시군(안산·시흥·화성·평택·용인·오산) 공단지역 등에 소재한 제조업체 및 하·폐수 처리업체 등 악취배출 사업장 120개소이다. 악취관리지역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악취가 지속적·집단적으로 발생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악취배출시설 설치·운영 △악취방지계획 조치사항 이행 여부 대기·수질오염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부적정 보관 및 처리 여부 등이다.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으로 건강 피해를 입은 도민이 ‘경기 기후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이용 안내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7월6일까지)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1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4명보다 약 11% 증가했다. 장마철 집중호우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온열질환 등 여름철 건강 피해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기후 건강피해 보장 제도다. 경기도민과 도내 등록외국인, 외국국적 동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은 2026년 4월11일부터 2027년 4월10일까지다. 주요 보장내용은 온열질환 진단비 15만원, 온열·한랭질환 또는 기후재해 사고에 따른 응급실 내원비 10만원, 기상특보·자연재해 관련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지급되는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30만원, 기후 관련 감염병 진단비 20만원 등이다. 올해 경기 기후보험을 통한 보험금 지급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올해 7월7일 기준으로 온열질환 진단비 14건, 응급실 내원비 6건, 감염병 진단비 32건, 의료기관 통원비 84건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마루화성에서 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봉사활동은 청소년 방학 기간인 7월22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으로, 회차당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참가자는 먼저 훈련된 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교감하며 동물을 먼저 관찰하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 함께 산책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후 보호동물이 생활하는 보호동 공간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한 후 사회화 활동을 진행한다. 강아지 입양센터에서는 보호견과 산책하며 강아지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양이 입양센터에서는 보호묘와 사냥놀이, 장난감 놀이 등을 통해 행동 풍부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입양 홍보카드 만들기와 인식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홍보카드는 센터 내에 비치되며, 인식표는 입양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8월13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kt wiz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수원KT위즈파크에서 개최한 브랜드 협업 행사 ‘봉공위즈데이’에 5만61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봉공위즈데이는 경기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는 kt wiz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인 워터페스티벌과 연계해 ‘더 쿨해진 봉공이, 봉인 해제!’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포토부스와 캐릭터 굿즈 판매, 도민 패널 모집, ‘민선9기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한 현장 의견수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경기도 브랜드를 체험하고 도정에 바라는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구장 내 팀스토어에서는 봉공이와 kt wiz가 협업한 굿즈가 판매됐다. 굿즈는 연말까지 구매 가능하며, 수익금은 도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브랜드 드론쇼와 EDM 공연,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의 미니콘서트가 차례로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와 경기도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이그스 유현우 선수, 경기도 홍보대사 경서가 각각 시구자로 참여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양시가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앞으로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6-06-02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