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변재석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 고양1)은 12일 덕양교육연대 ‘이끌다’ 소속 학부모·학생과 함께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경기마루와 전시관, 본회의체험관, 본회의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의정활동과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 이번 견학은 학부모와 학생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와 교육정책 결정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루 전시관의 6개 테마룸을 관람한 뒤 본회의체험관에서 AI 의장 발언, 안건 의결·투표, 수료증 수여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민 참여의 가치를 체감했다. 또한, 본회의장에 입장해 기념촬영을 하고, 회의 진행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의정활동 현장을 가까이서 경험했다. 변재석 의원은 “민주주의는 생활 속에서 체험할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면서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계기가, 학부모들에게는 교육정책과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정 덕양교육연대 대표는 “이 같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교육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지역의 학부모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2일 평택시청에서 평택시-공주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 약 20명이 함께했다. 협약식은 △시립예술단 교류 연주회 △농촌체험 휴양마을 교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등, 문화관광과 농업 분야에 대해 협력을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결실을 맺기 바란다”면서 “평택시의회는 양 도시의 교류가 상생과 우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공주시는 충청남도에 위치한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금강산 관광공원, 계룡산 국립공원 등 관광지를 보유하고 판소리, 공주석장, 은산별신제 등의 문화유산이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기형 경기도의원은 지난 8일 LG헬로비전 인터뷰에서 김포 5호선 연장 사업의 지연 배경으로 김포시의 미흡한 사전 협의와 책임 회피를 지적하며, 유관기관과 인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지연되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김포시는 사업성·편익비 보완, 인천시와의 선행 협의, 차량기지와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등 핵심 사안에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5호선은 정무적 판단만 남았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철도망 연결의 기본 원리를 간과한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무적 판단이 중요했다면 윤석열 대통령 재임 시기에 결단을 이끌어 냈어야 하며, 지금 와서 책임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을 "김포시의 미래 교통 인프라를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규정하며, 더 이상의 지연을 막기 위해 김포시가 경기도·인천시 등 광역자치단체와 관계 기관,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로 출근하는 데 2시간이 걸리고, 주말 나들이조차 전쟁과 같다는 불만이 많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영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시민의 날 드론쇼' 예산 편성안을 두고 재정 운영의 내실화와 시민 우선 원칙을 강조하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박 부의장은 지난 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1억2000만원 규모의 드론쇼 예산안에 대해 "여건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전 의결을 번복하면 의회의 신뢰와 가치를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집행부와 의회 모두 신중한 판단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장의 긴급 요구로 소집됐으며, 해당 예산은 지난 제316회 임시회에서 이미 전액 삭감된 바 있다. 그는 집행부를 향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박 부의장은 "매년 개최되는 시민의 날 행사 예산을 당초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고, 추경과 삭감을 반복하다가 여론에 편승해 계획에도 없던 재추경을 편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드론쇼 10~15분에 1억2000만원을 쓰는 산출 근거가 불분명하고, 구체적인 시안과 세부 내역 없이 '다른 도시도 하니까 우리도 한다'는 접근은 현재 재정 여건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박 부의장은 예산 우선순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초월읍 신월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는 3억 원 예산 부족으로 내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의회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의회와 생활체육 분야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의회 간 정책 지원, 제도개선 및 입법적 교류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주민 여가 복지 향상과 지역 간 상생발전에 뜻을 같이했다. 양 의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생활체육 분야에서의 조례·정책 사례 공유, 주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정책 제안, 파크골프장 등 조성에 관한 정책적 협의 및 입법적 지원 등에 있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대성 의장, 이혜정 도시산업위원장, 목진혁, 이정은 의원이 참석했고 서대문구의회에서는 김양희 의장, 박경희 부의장, 서호성 의원, 파크골프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박대성 파주시의장은 "서대문구의회와의 협약식이 두 지역 간 생활체육 분야에 본격적인 교류와 협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활발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9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 참석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 사정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광복 80주년을 앞둔 해에 열려 일제 강점기의 비극을 되새기고 다시는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이재식 의장은 “광복 이후 우리는 다시는 일제에 짓밟히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으리라 믿으며 살아왔지만, 2025년인 지금도 여전히 역사는 왜곡되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길원옥 할머님의 말씀처럼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이 고통의 기억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일본 정부가 피해 할머님들께 진심 어린 사죄를 하고,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평화나비(상임대표 이주현 목사)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수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 논의와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8월 임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질의 및 토론을 통해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는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미래도시전략국) 등 4개 안건에 대해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보고를 청취 △2026 회계연도 지방채 발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 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갈음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 보고 및 청취 △2025년 호우 피해 지원 특별 모금 △2025년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호우 피해 지원 특별 모금 운동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시의회 차원의 참여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정구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하고 협력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8일 동탄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모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청소년의 더 큰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시장,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및 장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장학생 여러분이 목표를 향해 걸어온 시간과 열정이 아름다운 결실로 빛나는 순간이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사회의 응원이 담긴 의미 있는 자리”라고 격려했다. 이어“여러분의 성장과 도전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인 만큼 의회도 여러분처럼 훌륭한 인재가 자라나고 배움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 증서 수여식은 메이에르 앙상블 축하공연과 꿈 드림 장학생 대표인 윤성·이강녀 학생, 김수현 장학생의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유호준 경기도의원은 지난 7일 서울 편입 추진을 이어가고 있는 구리시에 대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뿐 아니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역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경기도가 GH 이전 절차 재개 조건으로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음에도, 백경현 구리시장이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로 편입할 의사가 확고한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 재정으로 서울시교육청 소속이 될 기관을 신설하는 것은 재정 낭비"라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2023년 11월부터 서울 편입을 추진해왔으며, 경기도가 지난 2월 GH 구리 이전 백지화 검토를 발표하고 실무협의회를 중단했음에도, 지난 7월 기자회견에서 서울 편입 추진을 계속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유 의원은 "112억원 규모의 여학생 월경용품 보편지원 예산조차 재정 어려움을 이유로 수용하지 않는 경기도교육청이, 그보다 더 많은 재정이 투입될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향후 서울시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매몰비용이 될 수 있는 투자를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 편입 추진과 GH 이전·구리교육지원청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변재석 경기도의원이 8일 OBS 의정포커스에 출연해 고양시의 시청사 이전 추진과 식사동 데이터센터 입지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변 의원은 고양시청사 이전 논란과 관련해 "이미 경기도에서 두 차례 반려된 계획을 형식만 바꿔 재심사 요청하는 것은 행정 신뢰를 스스로 걷어찬 것"이라며 "시민과 시의회의 동의 없이 수백억 원이 투입된 주교동 신청사를 무산시키고 백석 업무빌딩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는 행정 책임을 방기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혼란은 시장의 독단과 정책 왜곡에서 비롯된 만큼 이전 추진을 중단하고 원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사동 데이터센터 개발과 관련해 "도시계획에 없는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다 보니 주민 갈등이 불가피했다"면서 "통신시설이라는 법적 지위를 악용해 상업지역 입지를 가능하게 한 것은 제도적 허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앞으로 도와 시가 공동 컨트롤타워를 구성해 인허가 전 단계부터 주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늘봄학교 정책에 대해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이 핵심인데, 인력 부족과 하교 안전 대책 부재로 본질이 훼손되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 지침 전면 보류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 사안이 현장과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된 만큼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7일 논평을 통해 "뿌리째 흔들릴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 친환경 급식체계가 기사회생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는 경제논리로만 재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변인단은 도교육청이 예산 절감을 이유로 학생 건강권과 친환경 농가 생존권을 위협했다고 비판하며, "이번 보류가 단순한 시간벌기가 돼서는 안 되며, 관련 기관과 단체가 함께 최적의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대해서도 식재료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광률 경기도의원도 이날 별도 입장문을 내고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며 "일방적 행정으로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책임을 교육청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해당 지침이 동일업체와의 수의계약을 연간 5회로 제한하고 계약 단위를 월별에서 2~3개월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학교 현장과 지역 농가, 시민사회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기주옥 용인시의회 의원은 지난 6일 용인시가족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 내 다양한 가족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가족센터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가족센터는 ‘가족이 행복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는 가치 아래, 부모교육 및 가족상담과 같은 가족관계 사업부터 아이돌봄지원 등 가족돌봄 사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는 용인시 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용인시가족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이용자들의 주요 불편사항 △아이돌보미 모집에 관한사항 △센터의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 △복합가족문제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7일 화성시 평생교육사협회 사무실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종복 위원장,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차순임 의원과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장 및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련 단체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평생학습 심화과정 도입 △포럼 정례화 등 평생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복지서비스에 학습을 접목한 연계적 추진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화성시 평생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복 위원장은“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면서 “평생교육이 단지 배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역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써 화성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생교육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복지 활동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정길배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후보자의 임용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위원은 윤경선(위원장)·사정희(부위원장)·김동은·오세철·이대선 의원 등 총 5명으로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길배 후보자는 경기아트센터 문화사업본부장,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써넥션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의 대관수익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확보하는 방안 또한 필요해 보인다”면서 “수원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지역 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늘리는 등 수원컨벤션센터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수원컨벤션센터가 올해부터 국제회의 개최 확대를 전략과제로 명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마케팅 전문 인력이나 외국 바이오 주체에 대한 맞춤형 전략이 취약한 것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후보자가 공연과 예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희영 용인시의원은 용인시의회에서 동티모르 학생들과 인솔관계자를 초청해 선진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선교사 이형우 신부, 서북원 신부(한국희망재단대표이사, 상현동성당 본당주임신부) 등과 함께 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동티모르 성 가르멜 리퀴도이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어학연수와 함께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김 의원은 학생들을 직접 안내하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의 주요 시설을 소개했고 △지방자치제도의 운영 방식 △시의원의 역할 △시민과의 소통 구조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아직 낮은 동티모르에서 의미있게 한국을 방문한 이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자국의 미래를 바꾸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이번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우며 깊은 관심을 보였고 동티모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규모 공공기관을 직접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