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2025년 7월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겨리한다.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BIX)지구를 연결한다. 본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여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이 지난 1년간 상설공연과 기획공연, 지역행사 및 전국 초청공연, 해외공연 등을 통해 우리 전통 연희의 멋과 가치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풍물단은 1년 동안 총 116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안성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비롯해 각종 기념식, 문화행사, 시민 참여형 공연, 학교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풍물·버나·어름·덧뵈기 등 다채로운 연희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에 기여했다. 또한, 관내 공연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초청공연과 해외 교류 공연에도 적극 참여해 안성 남사당놀이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안성시가 보유한 무형문화자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K-Culture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풍물단은 공연 중심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축제 연계 프로그램, 체험형 공연 등을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전통예술에 대한 친근한 접근을 시도해 왔다. 이를 통해 남사당놀이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이 사회복지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웰빙보조비’ 예산 68억9000만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실제로, 윤 의원은 지난 2년간 각종 정책 토론회와 행정사무감사, 언론 인터뷰 등 가용한 모든 의정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임금 체계와 처우 문제를 공론화해 왔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정작 자신의 복지에서는 소외받고 있다”,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해 왔다. 윤 의원의 이러한 일관된 주장과 설득 끝에 경기도는 2026년도 본예산에 약 69억원 규모의 웰빙보조비 편성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받게 돼 실질적인 임금 상승효과는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시킨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최효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경기도의회에서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단체와 함께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육 예산 삭감 규탄’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삭감된 예산의 즉각적인 복원과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가 복원했던 어린이집 관련 예산 상당수가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담았다. 학부모들은 성명을 통해 “보육 예산은 단순한 장부 속 숫자가 아니라 영유아의 급식 질을 결정하고, 안전한 돌봄 인력을 확보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사회의 핵심 기반”이라며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예산을 가장 먼저 삭감한 것은 도민의 삶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보육 교직원들은 “이번 예산 미반영으로 인해 아이들의 식탁은 얇아지고, 보육 현장은 인력난과 과로로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는 보육 현장에 대한 사실상의 포기 선언이자 영유아 가정을 향한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서에 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지미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끈질기게 추진해 온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결실을 맺었다. 이번 예산 확정은 지미연 의원이 “매일 인슐린 주사와 혈당 측정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의료기기 비용은 생존의 문제”라며 집행부를 설득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까지 꼼꼼하게 챙긴 결과다. 지원 대상은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들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펌프) 등 고가 의료기기 구입시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비용이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필수적인 치료 기기 사용을 주저했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그야말로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이번 성과는 거대 담론에 치우치기 쉬운 의정활동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수 질환 환자의 일상’을 찾아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지미연표 생활정치’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미연 의원은 “정치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당장 병원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며 “이번 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곽미숙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며 “불통과 정쟁, 도덕적 해이로 의회의 권위가 무너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곽미숙 의원은 “민생 중심 의회를 외쳤지만 도민께 돌려드린 것은 정쟁의 피로와 실망이었다”며 “임기 막바지에 이른 제11대 의회가 스스로의 민낯을 직시하고 뼈아픈 자성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피감기관은 법과 조례에 따라 감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거부할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할 의회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원칙을 세우고 중재해야 할 중심축의 부재가 도민의 신뢰를 더욱 훼손했다고 꼬집었다. 곽미숙 의원은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의회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라는 자부심은 사라지고, 도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성적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반려마루 화성의 기능 강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고 수행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에게도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중심의 공공 프로그램이다. 수행사업자는 반려마루 화성과 경기도 반려동물입양센터를 거점으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내용은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위한 반려마루 화성 견학·체험 프로그램 및 생명존중 교육 운영 △보호동물의 사회화 위한 활동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 운영 △올바른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실내·외 반려동물 문화교육 등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내년도 3월부터 약 160회의 교감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회당 15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1억원(도비 100%)으로 책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지역단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지역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및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2024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25년 대통령 표창을 연속 수상했다. 경기도는 올해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 자문단 구성·운영, 지역 대기업 안전보건 관리 기술 정보의 중소·영세기업 전수를 통한 대·중소기업 상생 확산, 주4.5제 시범사업 추진 등 선도적인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해주시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노력의 결과”라면서 “고용·노동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계속해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주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3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과도한 밀집 사육과 비위생적인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가축행복농장보다 더 높은 인증 단계인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를 2026년부터 도입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가축행복농장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6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본의회에서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2017년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한·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 육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함께 축종별 30~38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 일정 기준을 통과된 농장에 대해 경기도가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동물복지 개념을 한층 강화한 단계별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은 최초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이상 연속으로 사후관리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농가 가운데 축산사육환경, 축산환경관리, 축산악취관리 등 행복플러스농장의 강화된 요건을 모두 갖춘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심사, 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의 자문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포했다. 경기도는 집합건물 관리분야에 특화된 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2020년 3월부터 집합건물 관리에 애로를 겪는 관리인이나 입주민 등을 찾아가 법률, 회계, 관리실무, 건설하자, 인력관리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150세대 미만의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등의 집합건물은 공공기법이 적용되는 공동주택과 달리 사적(私的) 관리에 의존하고 있어 이해당사자 간 많은 분쟁과 다툼이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의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입주민, 구분소유자 등의 관심 부족 등으로 불투명한 관리비 회계, 주민 간 갈등 심화, 위탁관리회사의 일방적 관리, 분양사의 소극적 하자 처리, 비용 분담 문제 등이 해결되지 못한 채 방치되거나 민사소송으로 인한 경제적 시간적 손해가 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2024년부터 2025년 10월까지의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관리 규약 설정 및 변경, 입주 당시 분양자와 계약한 위탁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운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는 식품정책 전문 자문기구로 정책 연구, 현장 자문, 교육·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의 정책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올해 △온도센서 스티커 안전 한계 기준 설정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프로그램 매뉴얼화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실태 조사 등 총 3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온도센서 스티커는 식재료에 부착하면 신선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 현장에 적용돼 조리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 개선과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됐다. 식품안전 전문교육과 관련해서 117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하반기 교육을 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품질관리자와 관련 전공 대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신규 품질관리자 양성 교육’을 2회에 걸쳐 운영하며 현장품질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높였다. 식품제조가공업소 1139개를 대상으로 맞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체납처분이 불가능해 회수가 어려운 소송비용 채권을 끝까지 추적해 1억6800만원을 회수했다. 소송비용 채권은 경기도를 상대로 한 행정·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상대방에게 소송비용액확정결정에 따라 부과되는 사법상 채권이다. 공법에 따른 지방세나 일반 세외수입과 달리 체납처분이 불가능한 탓에 압류와 강제집행 같은 절차 모두 법원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고난도 채권’으로 분류된다. 도는 재정의 건전성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소송비용 채권에 대한 실태조사와 집중 회수에 나섰다. 그 결과, 소송비용 채권 총 196건, 10억 9천만 원 가운데 44건, 1억6800만원을 징수했다. 도는 소송비용액 확정 결정문과 판결문, 집행문 등 필수 서류를 확보한 뒤 채무자의 재산 보유 여부와 거주 실태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회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 채권에 대해서는 법원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집행에 착수했다. 구체적으로 채무자의 예금 등을 대상으로 한 채권압류와 추심을 진행하고, 압류가 어려운 경우에는 가재도구나 귀금속 등 유체동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실시했다.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법원에 재산명시를 신청해 채무자가 보유 재산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추진한 ‘노후 승강기 등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사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도비 보조 지원사업 수혜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됐다. 30개 시군 공동주택 입주민 등 총 926명이 참여해 신청경로, 지원 분야, 만족도 및 개선요청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거주자 등으로 나타났으며, 사업 신청 경로는 시군 문자 등 안내를 통한 경우가 49%로 가장 높았다. 지원받은 분야는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기계·설비(35%), 소방 등 안전시설(31%), 옥상방수·도색·균열보수 등 건축시공(16%) 순이었다.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는 96%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주민들은 향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분야로 방수·도색·균열보수(67%)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외 승강기·배관 교체(15%), CCTV·보안등 설치(6%) 등이 뒤를 이었다. 개선 요청 사항으로는 지원금액 상향(81%)이 가장 많았고, 재지원 기간 축소(8%),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내년 1월5일부터 2월5일까지 2026년 제16기 경기농업대학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체험전문가양성과(30명), 스마트농업과(20명) 2개 과정이다. ‘체험전문가양성과’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교수 학습법 △체험지도를 위한 교재 및 교구개발 △우수 농촌체험농가 현장견학, ‘스마트농업과’는 △시설하우스 조성과 신축 △농업전기전자 기초 및 심화 △스마트설비 구축 △양액조성과 관리기술 △데이터 추출과 관리실습 △환경제어 △스마트팜 우수농가 현장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11일부터 11월11일까지 약 9개월 동안 과정별 22회(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귀농인을 포함한 경기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하영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장은 “현장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 시대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1기로 시작한 경기농업대학은 지난해 14기까지 1333명의 인재를 양성·배출하고, 2012년과 2023년 농업인 대학 운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경기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민원인들의 혼선을 초래했던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민원처리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 그동안 시·군별로 달랐던 처리방식을 통일해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도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영업용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민원처리 기준’을 발표하고, 신고 접수부터 행정처분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은 각 시군에 제공해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화물차 불법행위 신고는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더라도 시·군마다 처리방식이 달라 같은 위반행위에도 처분 여부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불법 밤샘주차’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 확인을 해야 하는 반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타 위반행위는 별도 확인 없이 즉시 처분되는 등 위반 유형별로 기준이 제각각이었다. 도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신고 방식과 인정 요건을 명확히 했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날짜·시간·GPS 위치정보가 포함돼야 하고, 차량번호와 위반 장면이 같은 화면에서 식별 가능해야 한다. 위반 발생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타 지자체 이첩 건도 요건 충족 시 동일하게 처리된다. 위반 유형별 기준도 세분화했다. ‘불법 밤샘주차’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