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3일 NH농협 화성시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축 이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정주·김창겸· 송현미·신동희·유상희·이남근·이민희·장철규·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NH농협 화성시지부 김용주 지부장, 임직원,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NH농협 화성시지부의 신축 이전을 축하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12일 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제255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과 상정 예산 안건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통정책과와 만세구 안전건설과 등 총 9개 부서로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임시회 상정 예산 안건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예산 관련 사항과 주요업무계획, 일반안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현황, 앞으로 추진 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안건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검토할 사항도 확인했다. 이번 사전보고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파악하여 임시회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점을 공유하고, 충실한 안건 심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255회 임시회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주요 사업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역 주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과 대형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불편을 살펴보고,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수원시 및 팔달구 관계 공무원, 수원역로데오거리·수원역전자하드상가 상인회 관계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실태와 관리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의 성상별 분리배출 정착과 배출시간 준수(오후 8시~오전 5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쓰레기 배출관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역 일대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원의 관문인 만큼 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진주시의회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진주시의회 연구단체가 수원시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생 방안과 우수 조례 제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와 진주시의회 강길선 부의장, 오경훈 의회운영위원장 겸 연구단체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 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연계 발전 방안, 지역 특성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행리단길, 특화 먹거리 상권인 수원통닭거리 등 지역 상권의 특색과 활성화 방안도 주요 관심사로 다뤘다. 김미경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수원을 찾아주신 진주시의회 의원 여러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진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이 12일 경기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송린중학교 과대학교 완화 및 새솔동(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도시형캠퍼스 추진경과’에 대해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오진택 의원은 송린 중학교의 심각한 과밀 문제와 교실 증설 한계를 지적하며, 새솔동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형캠퍼스 신설이 신속히 추진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오진택 의원은 에코팜 일원 약 8000㎡ 규모의 중학교 용지 확보 추진 현황과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 협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오진택 의원은 부지 위치 및 경계 구체화,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및 재정투자심사 등 향후 남아있는 행정절차들이 지연 없이 신속하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오 의원은 “새솔동 지역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면서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30년 3월 개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달라”고 당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 두 의원은 12일 화성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개선과 보행신호체계 정비,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지역 교통안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위원장과 최 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교통정책과장·교통정책팀장,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의 실제 통학 여건을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과 지역별 통학로 개선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 확대, 동탄3지구와 기안초등학교·병점 구도심 일대 통학로 개선 등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 의원은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과 관련해 학교별 통학 여건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10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관계자 등 내외빈 및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원심창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손도장 찍기, K-스피릿 나라사랑 공연, 전몰군경미망인회장의 추모시 낭송, 원심창 의사 일대기 영상 상영, ‘원심창 의사 얼 잇기’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안건 심의를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40건의 안건을 다룬다. 특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조례안에는 오산시의회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안,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시민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업활동 지원, 기후대응기금 설치·운용, 에너지 정책 관련 조례안도 심의 대상에 올랐다. 이날 박창선 의원은 7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경기장과 예산 관리, 교통·숙박 대책, 안전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지역상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박창선 오산시의원(국민의힘·대원1·2동, 남촌동, 초평동)이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계적인 준비와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2일 열린 오산시의회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7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사후 활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7년과 2028년 4개 체육행사 개최에 약 25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2년간 약 4만 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이 오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정비뿐 아니라 교통·숙박·안전 대책과 지역경제 연계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주요 과제로 △경기장 공정률과 예산 집행, 교통·숙박·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 구축 △선수단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숙박 및 상권 활성화 △셔틀버스와 주차장, 대중교통 연계 및 장애인 이동 편의 확보 △경기도의 추가 재정 지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장별 사업 추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11일 평택항 일원(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열린 ‘2026 평택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장, 평택시육상연맹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약 83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출발했다. 하프코스는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을 거쳐 평택항 서부두 내항 방면과 퓨리나 평택공장까지 이어졌으며, 10km 코스는 서부두 해안도로를 반환점으로 구성됐다. 5km 코스 역시 평택당진항 자유무역지역까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평택항의 해안 경관을 만끽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평택항 마라톤대회는 평택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