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이 오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학도서관은 2월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양산동 소재 경로당을 비롯, 관내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치매 선별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 기관 및 시설과의 일정 조율 후 현장 방문 방식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 및 어르신 이용시설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검진 결과에 따라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검진 및 관련 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할 에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영미 부시장의 주재로 부서 관계자와 민간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통해 앞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필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함께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사례관리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회의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신체·건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난 20일 안성농협 3층 교육장에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성공적인 재배와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지역 특화 작목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최근 빈번해진 농업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동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찬미 품종의 특성,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요령,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 등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겠다”면서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안성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안성시 남파로 75)과 공도읍 영생약,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079)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가 농어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13일까지 ‘2026년 읍면 순회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농어업 정책의 주체인 농어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회원 연찬교육과 초청강연, 지역 농정 현안 논의, 농업 발전 방안 제안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완해 회장이 직접 각 지역을 방문해 그간의 주요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농어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농어업회의소는 지난 2021년 11월 출범 이후 민관 협치 농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 도입 건의 및 정책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기반 마련 △드론 방제사업 개선 등 농가 경영 안정과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교열 화성특례시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어민 기본소득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 주요 정책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이 매우 컸다”면서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 역할놀이, 참여형 활동 등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과 연계한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아동기부터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장기적인 흡연 예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1차(3월1일~7월31일)와 2차(9월1일~11월30일)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은 만세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5세 유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견학/관람’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 인식은 평생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흡연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청년 면접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대여(연간 최대 5회) △면접용 사진 촬영 비용(연간 1회)을 지원한다. 면접정장은 1회당 대여료 4만2000원 상당의 정장 세트를 3박 4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연간 최대 5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셔츠, 넥타이, 구두 등이 포함되며, 신청시 면접 일정이 확인되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 가능 업체는 △스완제이 화성점 △갈라 안산점 △슈트갤러리 수원점 △보이드턱시도 수트렌탈(수원점)이다. 면접 사진 촬영비는 관내 사진관에서 촬영한 면접용 사진 비용을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한다. 신청자는 화성시 관내 사진관 결제 영수증, 워크넷 구직 등록 확인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hscity.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정장 대여 600명(상하반기 각 30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해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최신장비를 점검 완료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또한, 진위면, 서탄면 등 산불 발생 우려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시장·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 및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산시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734개소(민간 642개소, 공공 9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며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 ‘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뒤 곧바로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 환자에게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적응 훈련을 지원해 퇴원 후 재입원을 하거나 본인이 원치 않게 평생 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신규 허가한다. 신규 대행업체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한다. 대행업체 선정 방식은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개선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은 평가 점수에 따라 ‘협상 적격’으로 분류되면 신규 업체도 협상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수원시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있는데 신규 대행업체 진입은 2012년이 마지막이었다. 수원시는 23일 신규 허가 모집 공고를 하고, 3월31일까지 신규 업체의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수원시 혁신민원과(수원시청 본관 1층)를 방문해 허가 신청서, 시설·장비 명세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허가 요건은 △연락장소 또는 사무실(수원시 내) △밀폐형 압축·압착 차량 1대 이상 보유 △밀폐형 차량 또는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4.5톤 이상) 1대 이상 보유 등이다. 수원시는 허가 요건을 갖춘 모든 신규 업체에 4월20일까지 적정 통보를 한다. 적정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허가 요건을 갖춰 6월26일까지 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수원시는 현지조사 후 허가증을 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토요일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m 구간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3~4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조성한다. 시범 운영은 △새빛톡톡 설문조사와 카드데이터 분석 △주민자치회·상인회 간담회(6차례) △인근 학교 주차장 공유 방안 마련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지난 1월 주민자치회·상인회의 상생 협의로 운영 구간을 기존 320m에서 220m로 축소하고 2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수원시는 운영 용역으로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 현장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근 학교 주차장 1개소 100여 면을 공유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의 접근성을 높인다. 시범운영 기간에 교통 흐름과 보행 안전, 상권 변화 등을 검토하고, 주민·상인과 협의를 거쳐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상생협의 덕분에 시범사업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해 관내 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가 지난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은 수원시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차량 위치를 위성항법장치(GPS)로 추적해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단말기를 수원소방서(22대)·수원남부 소방서(26대) 구급차와 소방차(물탱크차, 사다리차 등)에 추가로 설치하면서, 수원·수원남부소방서의 모든 긴급차량에 단말기가 설치됐다. 이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로 수원시 전역 뿐만 아니라, 수원외곽 지역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돼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도착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도입한 후 평균 통행 시간은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았을 때보다 63.5% 감소했다. 수원시 어디에서나 종합병원 응급실에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긴급차량이 신호를 위반하지 않고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어 구급대원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됐다. 시스템 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