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9일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처음으로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삼죽공감센터를 주 행사장으로 진행됐으며, 배후마을 주민들은 각 마을 경로당에 설치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석했다. 배후마을 주민들이 거점지로 직접 이동하지 않고도 보고회에 참석함으로써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사업의 실효성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핵심 성과인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사업은 거점지에 집중된 문화·복지 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균등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삼죽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흥식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장은 “올 한해 사업을 잘 마무리 하고 무엇보다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며 “앞으로 이 시스템이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8일 3대 기관장(안성시장, 안성경찰서장, 안성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 기관별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각 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는 △올해 기상전망 및 대설 대비 사전 점검사항 △겨울철 한파 및 풍수해 대책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재난 안전 대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김보라 시장은 “공공기관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3대 기관 간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체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3대 기관장이 참여하는 시민안전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관리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 모색하는 등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안성시는 지속적인 간담회 운영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8일 2025년도 경기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관내 13가문 가운데 3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수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을 대상으로, 병역 이행에 대한 명예심을 높이고 사회적 귀감으로 삼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올해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와 예우 강화를 위해 인증패 전수를 비롯해 모범 병역명문가 초청 행사, 감사패 수여식, 안보 견학,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 등 다양한 예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오산시에서는 총 13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서한문과 인증패를 전달했다. 시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오산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이에 따라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문화예술회관 입장료, 주민자치센터 수강료, 오산시 반려동물테마파크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는 병역 이행에 대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0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캠페인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2차 정기회의는 ‘아동정책 발표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과 아동의회에서 직접 논의한 조례안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건의 조례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학생들과 만들 교내 스마트폰 사용 규칙 △학교에서 동네까지 내가 바라는 작은 변화 △오산 지역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한 개선 제안 △아파하는 지구, 청소년도 도울 수 있어요!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아동 의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오산시 어르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지원 조례 △오산시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조례 △오산시 아동·청소년 문화, 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오산시 아동보호운영 조례 등 4건으로, 아동의 시각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연구연합회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20개 단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연구회별 우수사례 발표와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 교육,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품목별연구회 활성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품목별연구연합회장(박춘배)과 포도 품평회 우수 출품 농가 3명에게 평택시장 표창을 수여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우수사례로는 ‘친환경쌀연구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수매가격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전년 대비 9.8%의 수매가격 인상 성과를 거둔 사례, ‘포도연구회의 포도 품평회’를 개최해 평택시 포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한 사례, ‘천연염색연구회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연구회 간 우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학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 대설 등 자연재해 대비 교육을 통해 작목별 관리 요령과 사전 대응 방안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9일 관내 지역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 관련 단체와 지역건설업체 대표를 비롯해 삼성전자 및 주요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심의·의결 중심이 아닌,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둔 통합형 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회의는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대형 민간 건설사업과 연계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평택시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경우 2개월 주기의 참여율 점검, 업종·공종별 실적 관리, 현장 의견 수렴 등 체계적인 관리 방식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으로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전환되며 발생하는 진입 부담, 원청·하도급 구조상 지역업체 활용의 어려움, 협력업체 등록 기준에 대한 부담 등이 공유됐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개선 방향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우리동네 쓰담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단지 주변 보행로와 도로변, 녹지 공간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입주자대표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 관리소 직원 등이 함께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은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화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사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9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정장선 시장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인도주의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오는 2026년 3월31일까지 추진되는 적십자 회비 모금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평택지구협의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정장선 시장은 “적십자는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인도주의 단체”라면서 “평택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적십자 회비 모금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회비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어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보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19일 안성시를 방문해 2025년 여름철(호우) 대책추진 우수기관에 따른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대책추진 우수기관에 대한 격려와 함께 겨울철 대설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안성시 제설 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장비 가동 상태 등 겨울철 대설 대응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강설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안성시는 겨울철 대설 대응 강화를 위해 부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경계구간 강설시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마을제설단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제설 대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대책추진 우수기관을 계기로 호우 뿐만 아니라, 겨울철 대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위한‘참전명예수당’을 새롭게 도입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제도로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오산시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신설해 2026년 1월부터 월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보훈수당도 인상했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보훈수당을 월 2만원씩 상향해 7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7만원에서 9만원으로, 75세 이상은 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각각 조정했다. 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지회장 활동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보훈회관 내 휴게공간 조성과 안마의자 지원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나섰으며, 2026년에는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원 단복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산시는 △독립유공자 명예수당과 사망위로금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가 매년 주관하는 ‘교통 분야 우수 시군 평가’는 시군별 우수 교통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써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등 총 5개 분야 31개 지표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평택시는 시군별 인구 규모에 따른 4개 그룹 중 B그룹(인구 33만명 이상 67만명 이하, 8개 시군)에 속해 그룹 내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 북부청과 경기도청 3개 노동조합(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월동(노사 월간동행)’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며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노사 간 신뢰 회복 기틀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노사월동’은 행정 운영과 직원 후생복지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노조와 실무진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실무부서와 북부 노조 임원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노사월동에서는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후생복지 등 근무환경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8월에는 균형발전기획실장과 노조 간부들이 구내식당 배식 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10월에는 노사 간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추진해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노사월동은 매회 주요 안건을 사전 공유하고, 회의 후에는 후속조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안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논의된 안건은 구내식당 메뉴 다양화, 태양열 발전시설 위치 변경, 발간실 배송 방안 마련 등 직원 복지와 근무환경 전반이다. 실무부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경기 기후보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초지자체 현장에서 적극 협력한 시군 보건소 5개소와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사 5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경기 기후보험이 짧은 기간 내 도민 안전망으로 자리 잡는 데에 시군 보건소와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사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공 기관으로 선정된 보건소 5개소(가평군, 시흥시, 안산시상록구, 오산시, 용인시기흥구)는 기후보험 안내, 문자 발송, 방문 상담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정책의 현장 안착에 기여했다. 방문건강 간호사 5명은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기후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보험금 신청을 도우며, 실질적인 수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기후보험은 기후위기로부터 도민과 취약계층을 지키기 위한 포용적 기후정책으로 현장의 보건소와 방문간호사들 노력으로 취약계층에게 닿고 있다”면서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불평등을 완화하고, 기후보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지난 19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의 용수 및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대책회의에는 경기도 상하수과, 산업입지과, 에너지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그리고 강부식 단국대 교수, 권현한 세종대 교수 등 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발제와 토론에 앞서 도가 준비한 경기북부 지역의 용수·전력 수급 현황에 대한 공유가 진행됐다. 도는 2035년까지 전국 물 부족량의 59%가 경기북부를 포함하는 한강 유역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고양·파주·남양주 등 신도시 인구 증가 지역은 생활용수 수요 확대가, 파주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은 공업용수 부족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전국 최대 전력소비(14만312Gwh) 지역임에도 전력자립률이 62.5%(발전량/소비량) 수준에 머물러 외부 전력 공급 의존도가 높고, 발전구조 또한 LNG 비중이 90% 이상으로 편중돼 연료·가격·계통 여건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지난 2023년 경기도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이 6.8%로 2018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를 달성했다.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돼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생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성과를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된다. 경기도의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은 조사가 시작된 2018년 22.8%, 2019년 15.2%, 2020년 12%, 2021년 9.1%, 2022년 12.1%, 2023년 6.8%를 기록했다. 2023년 6.8%는 전국 평균 9.1%보다 낮은 수준이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027년(2025년 통계 기준) 목표인 10%를 선제적으로 달성한 것이다. 2018년 22.8%와 비교하면 16%p 감소한 수치로, 이는 외상사망자 1000명 중 160명을 더 살렸다는 의미다. 외상사망률 감소는 경기도가 전국 유일의 닥터헬기 24시간 365일 운영, 외상체계지원단 운영을 통한 지역외상협력병원 등 이송 협력체계 구축, 인계점(182개소) 확대 지정 등 외상진료체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경기도는 권역외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