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는 안산시 월피동 등 도내 9곳에서 진행중인 도시재생사업이 12월 말에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주택이 증가하는 원도심 쇠퇴 지역에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해 도시재생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72곳이 선정됐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월피동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지역 주민이 협업해 문화·복지 어울림센터, 청년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보육센터, 문화예술 특화 거리를 조성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여월동은 전국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조성했다. 3400㎡ 규모 부지에 85면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동네 골목 환경이 정비되고 주거환경 전반이 개선되면서 주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특히, 자가용 중심의 노후 주거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시흥시 대야동의 뱀내공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는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지난 15일 JNJ 아트컨벤션 웨딩홀에서 관계기관과 자활사업 참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자활성과보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자활성과보고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평택시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자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5 자활사업 활동 보고 △우수 자활사업 참여자와 실무자 표창 △감사패 전달 (평택시민의료생협) △자활 성공 수기 발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현재 6개 자활기업에 6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40여개 자활 근로 사업을 운영해 450여 명의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라는 자활사업의 본래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양수 센터장은 “2025년은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의 변화와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을 만들어낸 한 해였다”면서 “앞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이웃을 품고,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공동주택 건축기준·우수관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공동주택 건축기준 안내 및 실제 적용 사례 홍보 △우수 관리단지 사업 안내 및 우수 관리 사례 홍보 등으로 구성했으며, 공동주택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획일적으로 계획되는 아파트 단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평택시 공동주택 건축기준’을 공고하고, 지구단위계획 단계부터 건물의 입면과 형태의 시뮬레이션 검토를 시스템화하는 등 도시미관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수촌지구를 포함한 20여개 단지가 다양성과 개방감을 갖춘 개선된 아파트 계획으로 변경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획일적인 아파트 일색인 평택시에 도시디자인 관점에서 경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평택시 우수관리단지’를 선정·운영해 투명한 관리체계 구축과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그 결실로 시 대표로 추천된 청북이안아파트와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가 ‘202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직자 및 저출생 대응 관련 업무 담당자 등 공직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 향상과 출생 친화적인 정책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여자대학교 정재훈 교수(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 위원)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화성시인구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젊은 도시 화성의 지속 가능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성시 인구 현황과 대한민국의 저출산 원인에 대한 현상을 분석해 저출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시 공직자의 실질적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저출생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 1월 첫 개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경제 네트워크다. 이날 포럼에서는 관내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주)아인아르스 대표이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시장은 “올해 내수 둔화,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신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종합징수 계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99억원에 대해 개인·단체 등 2만2572명을 대상으로 총 6만9511건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 편의를 높이고 체납자에게 미납 사실을 안내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공정한 징수와 건전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이에 응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부동산·차량·매출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원활한 납부를 위해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한 납부,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온라인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세외수입은 과태료·과징금 등 지방자치단체가 부과·징수하는 각종 수입으로, 지방세와는 구분된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에 대한 시민 인식이 아직 낮은 편”이라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납세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5일 지역 자동차관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 대상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 오산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4개 업체를 선정하고, 모범사업자 지정증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르노코리아 원동점 △세마카센타 △줌모터스 △오토오아시스 태양점 등 총 4곳이다. 시는 지난달 초 모범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 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고객 서비스 수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는 향후 3년간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지도·점검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시 홍보와 시설 개선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자동차관리사업은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오산시는 관내 자동차관리업체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현업부서 및 용역·위탁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중대재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사업주·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76개 부서 및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사업장 별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현장점검 및 교육 이행 △위험기계·기구 관리 실태 △경고 표지 부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작업상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중점 확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했으며,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특히, 사업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반복적인 안전교육 및 지도점검을 강조했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행복의 출발점”이라면서 “현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궐동2구역(궐동 27-5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궐동 27-5번지 일원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입안 제안에 따라 지난 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입안 결정됐다. 이후 관련 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고시 내용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면적 5만5057㎡ 규모로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13개 동 총 980세대(임대주택 88세대 포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 오산대역(1호선)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 이에 따라 주변 도로망 및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주거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설계 및 시행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공공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 대비 약 7%(307억원) 증가한 것으로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1000억원 중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원으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원 △기초생활보장 520억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원 등이 반영돼 세대별 생활여건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는 1177억원으로 △스마트 APC사업 19억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의 경우 537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60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25억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 15억원 등이며, 교통 분야 81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무장애 관광환경 공모사업은 장애인·고령자·임산부·영유아를 동반한 사람을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핵심 관광시설의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부문 1개 지방정부(국비 40억원 지원), 열린 관광지 부문 13개 지방정부(국비 2억5000만원)를 선정하는데 수원시는 두 부문 모두 선정돼 4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는 화성행궁이다. 수원시는 2026년에 화성행궁 별주 배수 개선, 태평성대 프로그램 운영, 큐알(QR) 기반 안내 서비스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신규 탈거리 도입 △내구연한 도래한 화성어차 교체 △시티버스 도입 △관광코스 상품 개발 △수원화성 내 안내 체계 디자인 개발·구축 △민간 시설 편의성 개선 등이다. 수원시는 한국관광공사와 16일 웨스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HRMS)’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HRMS)’인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개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이다. 시는 △인권경영 관련 운영 매뉴얼 구축을 통한 제도 표준화 △각 부서별 인권리스크 평가 진행 △자체적 내부심사를 통해 인권경영시스템 개선점 도출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화성특례시는 △민원·내부제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인권침해 상시 접수·관리와 피해자 보호 절차 정례화 △민원개선팀 신설, 기본사회담당관 설치 등 조직개편을 통한 인권보호기능 강화를 통해 인권리스크 예방·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성특례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면서 행정 전반의 인권 보호 기준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16일 오후 2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평택의 새로운 행정 중심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사업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중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타당성 조사(LIMAC), 2023년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2024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본청사(지하 1층·지상 5층)와 시의회 청사(지하 1층·지상 3층)로 조성돼 행정과 의정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다. 현재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태영건설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었으며, 평택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이 ‘2025년 양평군 올해의 10대 뉴스’ 1위로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주요 뉴스를 대상으로 469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군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1위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1838표) △2위 양평군, 미래 일자리와 삶을 잇다… 청년이 선택하는 청년친화도시 양평(1521표) △3위 양평의 장례문화,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쓰레기 96% 감축(1461표) △4위 양평군,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사업’ 추진(1434표) △5위 양평군 양수리, 유엔(UN) 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1240표) △6위 양평군 두물머리,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1169표) △7위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개통… 주민 숙원 해소(1127표) △8위 양평군, 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 불편 해소(1106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은 15일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역 숙원사업인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강선 연장 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용인시 소재 시민단체인 ‘경강선 연장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광주시청을 방문해 방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광주·용인 간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방세환 시장님께서 지역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특히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노력이 시민들의 오랜 기대와 염원을 크게 충족시켰다”며 감사패 수여의 의미를 전했다. 경강선 연장 사업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을 연결하는 총연장 37.97㎞ 규모의 일반철도망 구축 사업으로 광주시와 용인시가 공동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핵심 광역교통 기반시설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인근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강선 연장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