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자원순환 대표 캐릭터 ‘순환이’의 상표와 업무표장 출원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브랜드 구축에 나섰다. 시는 자원순환 정책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생활 속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발한 캐릭터 ‘순환이’에 대해 지난 9일 특허청에 상표와 업무표장 등 총 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순환이’는 재사용·재활용·순환경제를 상징하는 화살표와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새싹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순환이와 함께 Green 오산!’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알리는 오산시 대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캐릭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 직원이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별도의 제작비를 들이지 않아 예산을 절감하고, 제작 기간도 크게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순환이'를 활용해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생활밀착형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제와 환경캠페인, 어린이 환경교육, SNS, 웹툰, 홍보영상, 이모티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바구니와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23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다짐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면허 수여는 조용호 시장 취임 이후 추진하는 ‘사통팔달 교통허브 오산’ 공약의 첫 성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시는 지난 3월30일 신규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접수된 62명을 대상으로 ‘오산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신규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증차는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른 산정 결과에 따라 이뤄졌으며, 지난 2024년 4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신규 공급되는 개인택시 면허다. 시는 이번 증차를 계기로 도시 성장에 비해 부족했던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면허증 수여와 함께 신규 면허자들이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서비스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동료들의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9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는 오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송호욱병원, 버팀병원, 오산세종병원, 이안한방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앞서 오산시는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참여 의료기관이 총 6곳으로 확대돼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돌봄 연계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5313(오산일상) 퇴원환자 연계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오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이다.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예정)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산시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연계한 협력 병원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체계도 함께 마련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민선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업무보고는 지난 9일 복지교육국,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첫 업무보고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안전망 강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 평택시와 공동 추진하는 장사시설 조성 검토를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느린 학습자 지원, 여성 위생용품 지원, 독서문화 활성화, 차량등록 민원서비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업무보고는 오는 15일까지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운영에서 우수 수행기관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안성시노인복지관장 가섭, 경기도노인맞춤돌봄센터 팀장 이정남, 안성시청 노인돌봄과장 박서인, 안성시노인복지관 응급관리요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관 재인증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정 분야 및 주요 성과 안내, 현판 및 인증서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3년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분야에서 사업운영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같은 분야에서 재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안성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3일부터 8월31일까지 ‘2026년 농업분야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부터 시작한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4개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 11명과 농업지도과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8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논, 밭, 과수원 등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작업자 발견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지도 △폭염(고온)시 농작물 관리요령 기술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폭염대응 드론예찰단은 7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31개소, 13.7ha 규모의 벼, 고추 등 영농현장을 예찰했으며 그중 30명을 대상으로 작업자 우선 조치 후 폭염시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해 기술지도를 하였다. 앞으로 드론예찰단은 영농현장을 예찰하면서 농업정책과, 농협 등 관련부서 및 기관과 유기적 공조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예찰 및 기술 지도로 온열질환 및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간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되며,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BKSCA)와의 협력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오는 2027년 1월(12박 14일간)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체험, UCLA 등 명문 대학 및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참여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1~3학년) 및 안성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해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서류 합격 발표: 8월12일), 2차 면접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시는 그동안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지난 9일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화성특례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수상 내역은 △은상 임보름(섬유) 1명 △장려상 박준원(목칠), 성유진(섬유) 2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화성특례시는 목칠 10점, 도자 6점, 섬유 19점, 금속 4점, 종이 2점, 기타 16점 등 6개 분야에서 총 57점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공예인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특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공식 예선전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48명에게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화성시는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개최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개최 △화성특례시 공예명장 선정 등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9일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평택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균 145.7㎜를 기록했으며, 특히 비전2동에는 최고 214㎜의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9일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54.5㎜로 파악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습 폭우로 접수된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 복구와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9일 14시 기준, 평택시에는 총 69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2건은 조치가 완료됐고 37건은 조치 중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도로 침수 43건, 도로 파손 4건, 건물 침수 4건, 토사 유출 5건, 신호등 고장 2건, 수목 전도 7건, 석축 붕괴 1건, 기타 3건 등이다. 특히, 팽성읍 일원에서는 지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화되고 석축 붕괴 위험이 확인됨에 따라 시는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9일 낮 12시 33분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인근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안내됐다. 시는 대피 주민에게 구호 물품 지원과 임시대피시설 운영을 병행하는 한편,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민선 9기 핵심 거점인 ‘평택형 소부장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경제의 핵심 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평택시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1단지(P1~P4)와 2단지(P5 FAB1, P5 FAB2)를 포함해 총 87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 중이다. 특히, 지난해 말 조성을 공식화한 P5 FAB1은 2028년을 가동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른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두 가지 핵심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차질 없는 맞춤형 행정지원’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조성’ 등을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함께 공존하는 생태계 구축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 산업 생태계 육성’을 핵심 시정과제로 추진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및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관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를 완성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원시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해 추진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후 고도화 작업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디지털 트윈’에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를 연동한 시스템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이 침입·화재·쓰러짐 등을 감지한 즉시 디지털 트윈과 위치를 연동하고, 현장 영상·음성 공유 기술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경사계·진동계 기반 ‘3단계 알림’ 시스템으로 노후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를 도입해 화재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첨단 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다. 시스템은 인공지능(A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원탁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철승 위원장, 사정희·함상영·김현 위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6기 수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추진 전략별 세부사업을 살펴보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수립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9일 LS미래원에서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출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부서,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는 공공, 민간,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로, 기관 간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의제 발굴과 협업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 및 중장년행복캠퍼스 양성 퍼실리테이터 등 4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기관 간 관계맺기, 평생학습 비전 공유, 모의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 행사를 넘어,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의 첫걸음을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 협력망을 공식적으로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이를 계기로 기관별로 분산돼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포용과 연대’의 첫걸음으로 추진 중인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지역 기업들이 동참하고 나섰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첫 공식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관내 시민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성상공회의소와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는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어 화성특례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들도 1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탁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500만원이 모였으며, 성금 모금은 7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완주군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2022년 여름철 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석수동 일원 등 18개소에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를 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9일 오후 12시 30분부로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긴급 격상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다. 도는 20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되고,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20~50mm 안팎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고 설명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부서 공무원 39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54명이 근무한다. 이는 비상 1단계보다 4개 부서, 4개 유관기관, 17명이 확대된 규모로, 도는 시군별 호우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 현장 통제상황 등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경기도는 현재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침수 우려지역 점검 및 필요시 즉시 통제 △하천 산책로,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사전대피 권고 등 시군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 6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8일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 실적과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게 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공분야, 관내유관기관, 민간분야 시행 주체를 구분해 세 가지 핵심목표를 설정했으며, 현재 9개 부서에서 15개 실행목표를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선순환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특히 보조금이나 위탁금 등을 집행하는 ‘2차 집행기관’에 대한 실적 점검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예산 집행이 실제 관내 소비와 지역 기업지원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로 연결됐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관내 유관기관의 동참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취지를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사회복지 정책토론회에서 진행된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조례와 관련 예산,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실적, 복리후생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 간 균형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유도하고자 실시됐다. 시는 그동안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및 연수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사회복지사협회와의 협력체계 강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 정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도 최고 등급 획득의 결실을 보았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대두된 주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광명시와 GH가 중심을 잡고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동시에 챙겨야 함을 역설했다. 최민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적인 쟁점 사항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재산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함을 피력했다. 최민 의원은 “현장에서의 여러 쟁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 자체는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하나 돼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행정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그룹의 검토를 거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의회를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9일까지 수원특례시의회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진행되며, 수원특례시의회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20자 이내의 문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은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슬로건은 향후 수원특례시의회의 홍보 문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7월24일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수원특례시의회 소통간담회에 참석해 수원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맞춰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살피고, 수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 이재준 수원시장, 제1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조성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추진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9일 세류1동, 고등동, 화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각 주민총회에는 해당 지역구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4개구 동 주민총회는 지난 6월 송죽동을 시작으로 8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다음 해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자치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이 진행됐으며, 동별 특색을 담은 작품발표회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도 함께 마련돼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세류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마을리빙랩사업 ‘모락모락 이야기’가 소개됐으며, 작품발표회를 통해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도 진행됐다. 고등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은 쌍우물축제 등 마을 대표사업의 의미를 공유하고, 주민 행복과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화서2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총회 홍보와 제안사업 투표 참여를 위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참석했으며,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일중 총무수석, 정용한 정무수석,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선희 수석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선거 직후 22석이라는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원내대표단 출범을 계기로 정책 경쟁력 강화와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9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04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앞으로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원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조례·규칙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간담회는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제도 정비와 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운영 개선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과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조례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있는 심의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종욱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걸음은 언제나 민생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를 꼼꼼히 살피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304회 임시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간 개최되며 △조례안 3건 △규칙안 1건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 업무 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9일 오전 9시 의회사무국 주요업무 보고 및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지원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전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티타임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 이후 의회사무국의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정활동 지원, 회기 운영, 입법·정책 지원, 홍보, 의회 운영 등 분야별 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의회사무국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뒷받침하고 시민과 의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제13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실력 있는 의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의원, 의회사무국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각자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기상전망과 호우 대처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뒤, 도민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 부의장은 “도시 지역 침수 피해의 상당수는 상습 침수 구역의 우수관 및 배수구 관리 부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우수관 막힘 현상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거주민,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은 집중호우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7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7월 정기 간담회에서 2026년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무국외연수는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우수 사례를 직접 살펴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택시의회는 2026년 공무국외연수를 미추진하기로 뜻을 모으고, 관련 예산은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을 통해 시민을 위해 더 필요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이번 결정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실천하고, 예산 절감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평택시의회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최소화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7일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의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학교시설 확충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에는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오는 9월5일과 19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하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상반기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반석산피크닉’은 이번 하반기 ‘사랑’을 주제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초가을 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설레는 피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가 사랑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노트르담드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엘볼렌테는 ‘불후의 명곡’, ‘K-가곡 슈퍼스타’ 등 방송 활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 풍부한 성량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바탕으로 오페라와 뮤지컬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라이브 밴드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더해져 야외공연장에서 더욱 활기찬 음악적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동화·전혜선과 소프라노 오효진이 사랑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정동화는 ‘헤어스프레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12일 평택호 관광단지 일원(한국소리터, 모래톱공원)에서 ‘2026 평택호 물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호 물빛축제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평택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평택호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이다. 가을밤 수변 풍경과 어우러진 대규모 불꽃 연출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평택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과 구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한국 공예 문화의 발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협력 특별전 ‘풍경 風景(Wind, Light, Earth)’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도자 전문기관인 한국도자재단과 국내 최초 공립 공예 전문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와 도자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시, 연구, 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성과 문화자원을 공유해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협력 특별전 ‘풍경 風景(Wind, Light, Earth)’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공예박물관의 대표적인 지역순회전 콘텐츠인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비엔날레 본전시 ‘땅이 만든다(Earth Makes)’의 주제와 접목해 챕터2 프로젝트 ‘풍경’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기획·선정한 건축가 장영철의 한옥 파빌리온 ‘필정’과 한국도자재단이 기획·선정한 도예가 최성재의 분청 작업이 함께 어우러진다. 건축과 도자를 각각 독립된 장르가 아닌 흙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와 한백문화유산연구원이 국가지정유산인 안성 봉업사지의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6일 오전 10시 동안성시민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안성 봉업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향후 보존 및 정비 방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정비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안성 봉업사지는 고려시대 불교문화의 중심 사찰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난 국가지정유산이다.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발굴조사가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봉업사지의 진면모를 밝히기 위한 발굴 및 학술조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지정유산의 보다 체계적인 보존·정비는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정비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 종합정비계획에는 사적을 정비하기 위한 문화유산의 현황조사, 보수정비, 관리 및 활용 프로그램 계획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이 규제대상이 아닌 향유대상으로 인식되고 상생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7일부터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성교육’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초중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인 소사벌중학교 공연작은 ‘미션! EXIT-디지털 속 또 다른 나로부터 탈출(부제:함께 만드는 디지털 세상)’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게임, 사회관계망(SNS),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디지털 환경을 소재로 삼았다. 학생들이 ‘방탈출 형식’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이버 폭력 예방 △책임감 있는 온라인 소통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 등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시민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4일 송탄관광특구(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송탄관광특구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10개 골목상권을 공모 선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로컬콘텐츠를 발굴하여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상권 홍보,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로컬마켓 운영, 상권 이용 촉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송탄관광특구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특구로23번길 일대에서 거리공연 및 각설이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문화 교류의 장을 연출했다. 상권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된 ‘영수증 이벤트’는 상가 이용 후 상품교환권을 지참하면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해 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평택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올해 하반기에도 각 골목상권 상인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