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에 지정된 군포시를 방문해 군포 산본 등 도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25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차 군포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와 11단지를 잘 만들어서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기 신도시 재개발을 위해 국토부를 네 번이나 찾아갔었고, 국회의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2024년 12월 특별법이 통과됐다. 일반 재건축·재개발 다 하는데 10~15년 정도 걸린다는데 특별법 통과로 6년 정도로 단축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작년 12월 군포시가 요청한 기본계획을 도에서 승인했고 작년 말에는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서 사업 시작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생각한다.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데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 하은호 군포시장, 정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돼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택시 수요 산정에서 제외된 등록 외국인 약 7만명(도내 2위)의 존재도 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024~2025년)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2026~2027년)를 위촉·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앞서 2023년부터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3개 구역별(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로 직접 방문 상담해 시민들의 세금 무료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상담일이 공휴일인 경우 제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상담 일자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 불복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시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서비스가 지원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2일 제7기‘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지난해 11월‘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눠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에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 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 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 물리적 사막화는 병원∙ 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 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 시는 신∙ 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주거 기능 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해 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지난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련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500만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 또는 정부24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면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증 가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 판교 대장저류지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성남시는 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하나로 대장동 666번지 저류지 내 유휴 부지 총 9439㎡에 풋살장 1면과 농구장 2면,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3억5000만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체육시설과 함께 그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가로등 33대를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장저류지(1만2368㎡)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인근 도로 침수를 예방하는 자연 방재시설이다. 시는 이러한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여가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장저류지 체육시설 개장식은 이날(13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철수 국회의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열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구도심인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마치즈쿠리센터는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방문단은 주민 참여형 지역 재생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재일본대한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12월까지‘2026년 건축법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매년 늘어나는 건축법 위반건축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과 건축지도팀 소속 공무원들이 상담원으로 참여해 위반 유형별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임차인,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건축물 사용시 받을 수 있는 행정처분과 실제 분쟁 사례를 안내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축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매매·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안내한다. 건축물대장상 세대·가구수와 도면 확인 방법, 계약서 특약 문구 작성 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담센터는 불법건축물 신고를 받는 곳이 아니다”면서 “위반 여부 확인 방법과 행정처분 절차, 실제 사례를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 스스로 불법건축물 정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귀농 지원사업’ 신청자를 1월13~26일 모집한다. 신청자는 사업계획과 영농 의욕 등을 심사받아 선정되며, 선정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원을 연 2% 고정·변동금리로 대출받는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자 ChatGPT기반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 anseong.go.kr)에 탑재되는 AI 챗봇은 오는 1월14일까지 테스트 운영을 거쳐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AI 챗봇은 기존의 정해진 시나리오 기반 챗봇과는 다르게, 시청 누리집의 방대한 내용을 학습해 다양하고 광범위한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AI챗봇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민원 절차, 각종 행사 정보, 문화 콘텐츠 안내 등 폭넓은 문의에 대해 한층 더 고도화된 답변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강풍 피해 점검,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2월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와 시의회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앞으로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작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음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분야 및 예산액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10개 분야, 16억1700만원으로,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신청 기간 내에 각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농업 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을 준비했다”면서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2회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신청시 최대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가장 크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터넷(위택스)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세정과, 동부출장소 세무과, 동탄출장소 세무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지만, 1월10일부터도 납부가 가능하다. 구청 신설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가 불가하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의 CD/ATM기에 체크(신용)카드 또는 통장을 투입하면 본인의 자동차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 등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세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후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은 환급된다. 이성섭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44억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 즉각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화폐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화성시연구원이 실시한 정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시 재정 투입 대비 평균 3.14배에 달하는 실질적인 경제 승수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는 투입 예산 대비 생산유발효과는 4.5배(3452억원), 부가가치유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의료·요양돌봄 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오는 3월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받는 제도다. 지난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해 구축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바탕으로 3월 시작되는 본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하겠다”면서“시민 누구나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돌봄특례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9월‘수원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행정·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51명이다. 협의체는 △지역돌봄 관련 계획 수립·평가 △통합지원 시책 자문과 조정 △보건소, 의료기관, 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를 참관하고 자매도시인 풀러턴과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성남관을 방문, 관내 기업의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기업의 해외진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자매도시인 풀러턴을 방문,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간 우호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어 풀러턴 소재 한국기업인 LINKONE, INC를 방문해 현지 인프라를 시찰하고 성남 소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책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국제 네트워킹 조성 사례를 분석하고 현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성남 소재 기업들의 성공적인 현지 진출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정보 지원 방안에 대해 긴밀히 의견을 나눴으며,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면서 “이런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관내 2204개 여성 기업의 섬세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을 건의했다. 이번 정책 건의는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회장 유진선)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등 6명이 참석해 지방의회가 독립된 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책 건의에는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지방의회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 평가와의 연계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과태료 부과 절차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 법체계 정비 필요성 등이 담겼다. 이재식 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후속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면서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윤종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로부터 지역 학교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현안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전곡중학교 실내 테니스장의 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발생과 처마 홈통 부식 등 안전 취약 실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곡중학교는 1969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21학급 54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실내 테니스장은 2005년 준공된 연면적 2484㎡ 규모의 시설로 안전등급 B등급을 받은 상태다. 그러나 최근 지붕 누수 3개소가 확인되고, 배수 시설의 부식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9일 학교, 연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이 참여한 협의회를 열고, 단순 보수가 아닌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하고, 경간 20m 이상의 특수 구조물인 점을 고려해 전문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 및 구조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 의원은 이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시흥의 발전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지역의 성장 과정과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책은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김 의장은 시흥이 걸어온 성장의 궤적을 되짚는 동시에, 도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사람 중심'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제안한 점이 특징이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의 'DNA'로 상징되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축적된 시간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문승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6000여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000~4000여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돼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임상 수준의 전
경기뉴스광장 규 기자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개 식용 종식에 따른 전∙ 폐업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지원이 생계 전환을 뒷받침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2027년 2월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에서, 전업 대상 업종이 현실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식품안전과로부터 개 식용 종식 관련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업 지원이 간판∙ 메뉴판 교체 등 시설∙ 물품 교체 비용에 한정돼 있어 실제 전환 비용과 영업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에 따라 2027년까지 전∙ 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구조임에도, 상당수 업소가 사실상 영업 종료 시점까지 버틸 수밖에 없는 여건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경기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비 지원 사업으로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전업을 이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및 메뉴판 교체 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관련 예산은 총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년에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주요 보행로와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이어 올 한 해에만 총 18억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4개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는 오남호수공원 산책로를 정비하여 더 걷기 좋은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에 3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보행자 통행유도시설 설치사업’에 3억원, 시도7호선(진건오남로 일원) 보도정비공사에 2억원을 투입해 보행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 2024년과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에 이어 양지리 대대울교 인근 등 7개소의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며, 양지리 419번지 일원과 오남역 부근에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사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에서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 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낮춰 밀착 케어를 실현한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을 위한 이 사업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정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생명력이 없다”면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됐으며, 지난해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해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면서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을 보완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3일부터 오는 2월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전시는 파주에 거주하는 박승의(84) 교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942년 사할린에서 태어난 박 교수는 시대의 굴곡에 따라 ‘조선인 박승의’, ‘일본인 다카하라 가쯔요시’, ‘소련인 보꾸 다카하라 유라’라는 세 개의 이름을 지니며 살아야 했다. 전시는 국적과 체제가 수차례 바뀌는 혼란 속에서도 모국어 교육을 이어가며 정체성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한 개인의 역사에 담긴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전시장에는 박 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국어 교재와 개인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1월17일과 24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할 연계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가 열린다. 강연자로 참여하는 박승의 교수는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기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 청자를 대표하는 해강고려청자연구소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Concerto Paradiso’을 오는 2월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과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겨울의 끝자락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최영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Janá│ek Philharmonic, Gyr Symphony,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2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지휘해 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맡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클래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기획으로 클래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달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태평1구역 7만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만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해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해 지난해 12월30일 평생학습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스윗러닝 – 일상 속 문화와 학습을 잇는 연말 음악회’를 통해 1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들이 함께한 클래식 해설 콘서트로, 모차르트·브람스·차이콥스키 등 친숙한 명곡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곡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곡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앵콜 요청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한 관객은 “지금까지 참석했던 유료 음악회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수준이 높았다”면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간에서 이런 공연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평생학습이 강의실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과 문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