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6799억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222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6119억원, 특별회계는 103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해지원 4억원 △조사료생산용 볏짚비닐 지원 2억원 등 총 13억원을 반영해 정부지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원도심 관광 자원 발굴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성 원도심 골목여행 ‘장인들의 놀이터’ 팸투어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옛 골목, 새로운 발견 안성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성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시장, 체험 공간을 하나로 잇는 도보형 관광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안성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탐방지는 △6070 추억의 거리 △낙원역사공원 △문화창작플랫폼 △안성중앙시장 및 맞춤시장 △안성유기박물관 △안성맞춤문화장인학교 등 원도심의 핵심 거점들이다. 특히, 6070 추억의 거리에서는 대장간 체험과 반려돌 만들기 등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막걸리 안주 만들기와 지역 상점 탐방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공유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원도심의 감성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앞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 원도심 골목투어는 오는 5월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시범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급변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과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및 KAIST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여름방학 대학 연계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국내 우수 대학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전문·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는 대전 KAIST 본교에서 2박 3일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의 참가비가 발생하지만, 교육과정 수료시 참가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관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세로 10m 격자 형태로 구분해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들판 등 비거주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행 중 조난이나 안전사고 발생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전달하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정비를 실시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세교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현안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교통 분야 전문 민간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 역량과 학술·연구 기반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시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과 전체 안성시민의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 거주자에게는 수도권 지급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산정 기준은 올해 3월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단위로 한다. 그러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시민은 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접수 첫 주인 5월18일부터 22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소상공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원의 원포인트 추경이 의결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이 210억원 증가한 총 9750억원으로, 지난 7일 열린 제30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추경은 정부 긴급추경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추경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168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9억원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지원 80억원 등이 담겼다. 또한,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지하보도·차도 침수감지 알림장치 설치 △하천진입 차단시설 설치 △풍수해 예방 준설사업 등 재난·안전 관련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발전소주변지역 특별회계도 포함됐다. 시는 해당 예산을 통해 △관내 경로당 내 노후화된 냉방기 교체 △재난 예방 무선방송시스템(세동)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영유아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새싹 배움터 건강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 교재 배부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조기에 강조하고, 아동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전문 교재를 활용해 각 기관의 교사가 직접 교육을 주도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표준화된 건강 교육이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난 11일 담당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내용은 △올바른 구강 관리 △간접흡연 예방 △편식 예방 및 영양 교육 △교수법 안내(효과적인 활용 방법 및 연령별 지도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을 이수한 기관에는 사전 신청 수량에 맞춰 연령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재를 67개소에 총 1만1200부 전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최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공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협의회 운영 및 건설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건축물 발주부서와 감독부서,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의 맞춤형 건설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관련 법령(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및 제도 교육 △공사 단계별 점검 사항 및 현장 주요 사례 중심의 품질관리 실무 △사망재해 다발 공종별 예방 대책 등 안전 관련 법령과 현장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이후에는 건설안전제도 개선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안전협의회를 운영해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기업지원 예산 1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분야 예산은 수출 환경 변화에 따른 자금난을 해소하고, 원가 상승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자금 분야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운영 중인 특례 보증에 5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5억 원 등 총 10억을 추가 출연, 관내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수출기업 지원 분야는 총 3개 사업에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 변동 보험료 지원사업 △해외플랫폼 입점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중동사태 관련 기업 영향 실태’보고서 및 평택시를 비롯한 평택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기업 현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11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돌봄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이나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기 설치와 관제 시스템 연동, 유지보수 등 스마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고, ㈜에이나인은 기기 공급과 관제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정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TV, 전자레인지 등)의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기다. 설정된 시간 동안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인공지능(AI)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담당자는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 비대면 스마트돌봄플러그 시스템으로 고독·고립 위험자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권역별 소통회, 성과공유회 등을 포함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도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차 수요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누리집(www.ggjm.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가 별도 법률에 있었으나 이번에 지방자치법으로 옮겨 오면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종료 및 본격 시행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일반 주민과 청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모델을 개발, 갈등 해결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대전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컨설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2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정보에 대한 접근권한을 확보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 및 운행장애 등의 안전정보를 분석하고 관리해야 할 의무가 생겼다. 철도안전정보는 선제적 안전관리와 정책 수립에 필수적이지만 그간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지자체의 접근이 제한적인 상황이었다. 도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이러한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약 219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 2월부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당초 관계기관은 보안상 우려를 제기했으나, 도는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에 한해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이를 해소했다. 관계기관 역시 사업의 공공성에 공감했고, 도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 개량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이 5월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 경기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의 하나로 추진한다. 지난해 첫 교류연수를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교류의 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이 직접 참석해 양 지방정부 간의 파트너십 강화와 정책 공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적인 정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방정부 역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 △K-콘텐츠 중심의 창의산업 성공 사례 등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자미술관 등 현장을 방문해 도의 창의산업 육성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광명동굴과 제주 올레길 등 자연자산을 도시 재생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우수 정책 사례를 학습한다. 화성행궁, DMZ,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지난 1·2차 점검에 이어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차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차 점검은 제2부시장 직무대리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진행했다. 이번 3차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읍·면·동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해안데크 이용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별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6월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를 포함해 총연장 1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퇴원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의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4개소에서 12개소로 대폭 확대하며 의료-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11일 관내 8개 2차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체결된 4개 종합병원(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과의 협력에 이은 후속 조치다. 새롭게 참여한 의료기관은 △동탄시티병원 △에이비씨병원 △화성디에스병원 △튼튼병원 △바르다임병원 △희망찬병원 △수앤수병원 △향남스마트병원 총 8개소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총 12개의 협력 병원 체계를 완성, 퇴원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병원에서 사전에 파악하고 시로 직접 연계하는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화성시는 이번 연계 사업과 함께 △방문의료(의과·한의과) △방문재활 △방문약물관리 △주거환경개선 △케어안심주택 등 13개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국가 예방전략에 발맞춰 지역사회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지정하고, 지자체 지도력을 강화한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보건부서 중심의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정책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통합적 예방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자살 예방을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행정 전반이 함께 책임지는 지역사회 공동 과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극단의 시도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초기상담은 물론, 매월 자살 예방 관련 현안을 점검, 집중 대응 방안 및 부서 간 협업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환경, 취약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사업을 발굴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는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총괄 대응체계를 강화해 더 촘촘한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600만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지방세 체납정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실적,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이다. 오산시는 체납자에 대한 높은 징수율과 정리보류율을 기록한 것은 물론, 고질 체납차량 표적 영치, 상습·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체납 징수 실효성을 높인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공매 유예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를 펼쳐나가는 한편, 경제침체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 체납처분·공매 유예 등 맞춤형 징수활동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2026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예정보다 앞당겨 5월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공고를 통해 전기승용차 421대와 전기화물차 46대를 보급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전기승용차 400대와 전기화물차 70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2차 공고를 포함해 총 약 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오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오산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체 및 법인 등이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5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117만원까지 지원되며, 차종별 세부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시는 접수 첫날 신청자 집중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기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5월14일 오전 10시부터, 전기화물차 보조금 신청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각각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기차 제작·수입·판매사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최근 부시장 주재로 관내 하수처리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부시장, 행정안전국장, 하수도과장 및 시민안전과·하수도과 담당자 등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하수처리장은 도시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공공 위생을 유지하는 핵심시설이다. 특히, 집중호우나 설비 고장 등으로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하천 오염과 악취 발생, 침수 위험 등 시민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태세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노후상태를 비롯해 전기 및 소방 설비 작동 여부, 재난 시 대응 체계 및 현장 근무자의 안전사고 예방 사항, 화재 예방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법인택시업체 180곳과 법인·개인택시 등 약 3만8000대를 대상으로 ‘경기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모니터링 평가 △경영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QR코드 기반 만족도 조사는 여름철 약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택시 이용객 누구나 설문에 참여해 서비스 수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문 항목은 친절도, 차량 청결도, 운행 태도, 요금 만족도 등 택시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다. 법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와 ‘경영상태 평가’ 2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며, 개인택시는 ‘모니터링 조사’ 단일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한다. 모니터링 조사는 전문 조사원의 현장 평가와 도민 참여형 QR조사 방식을 병행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조합 등을 선정하고, 내년도에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총 15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를 통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최종 예비후보가 12일 현재 총 4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31명의 화성시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정원 28명,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한 모두 31명의 의원을 뽑는 선거다. 특히, 제9대 화성시의원으로 활동한 현역의원은 모두 15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거선거구 6명 등록·3명 선출 △나선거구 3명 등록·2명 선출 △자선거구 4명 등록·3명 선출 △라선거구 6명 등록·4명 선출 △마선거구 5명 등록·3명 선출 △바선거구 5명 등록·3명 선출 △사선거구 3명 등록·3명 선출 △다선거구 4명 등록·3명 선출 △아선거구 3명 등록·2명을 각각 선출하게 된다. 특히, 화성시사선거구에는 3명의 후보가 등록신청 한 가운데 무소속 등의 등록이 없는 선거를 치룰 경우 이변이 없은 한 3명이 모두 무투표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다음은 선거구별 예비후보 출마자 명부이다. ◆화성시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최은희(여·가)제9대 화성시의원 △이계철(남·나)제9대 화성시의원 ◇국민의 힘 △최청환(남·가)자영업 △송선영(남·나)제9대 화성시의원 ◇진보당 △한미경(여)시민사회단체활동가 ◇무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8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해 신속한 추경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1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일반공공행정분야, 사회복지분야 등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654억원(2.52%)이 증가한 2조6618억원으로 상정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와 의결까지 모두 이뤄지며 신속하게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와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부시장, 행정자치국장 등이 함께해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균형 있는 인사 운영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상호 존중 및 독립성 보장을 전제로 한 인사교류 추진 △파견 및 전·출입 교류방법 규정 △양 기관 인사교류 수요조사 실시 등이 포함됐다. 평택시와 시의회는 지난 2021년 12월 시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담겨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한 긴급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나섰다.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210억원 증액된 9750억원이다. 추경예산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운수업계 유류 보조금 지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이 포함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고유가 지원금 등이 포함된 민생추경 원포인트 제39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6일 양당 대표가 만난 가운데 오는 12일 10시에 민생추경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양당은 중동전쟁으로 경제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 민생추경은 차질 없이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서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이 포함된 추경안 41조6814억원을 경기도의회 제389회 임시회에 제출했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에 대한 여․야간 이견 때문에 처리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양당간에 이견이 있었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민생추경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면서 “의원들에게 잘 공지해 차질없이 제390회 임시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가 6일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5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청년행정인턴 운영방향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임명식에 참석한 15명의 인턴은 앞으로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내 의정국 소속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돼 부서별 행정사무 보조 및 정책 자료 수집·조사 지원 등의 다양한 행정업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호순 의정국장은 “인턴 여러분이 근무하게 될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개원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면서 “청년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의회 행정을 바라보고, 작은 업무 하나에도 주인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지난 2023년 청년 실업 문제 해소와 공공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려 청년층의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해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뛰고 걸으며 효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은진·이용운·유재호·위영란·전성균·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1만5000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 이후 열리는 효 마라톤 대회로, 가족 중심 마라톤이라는 대회의 정체성을 살리고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함께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동탄4·5·6동)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완공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면서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개선 방안으로 △2029년 개통 예정인 동탄인덕원선 동탄역 서측 추가 출입구 설치 검토 △8837번 공항버스 노선 조정을 통한 전시온실 인근 정류장 경유 △서울역·판교·잠실 등 주요 거점과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 확대 △전시온실 주변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마련 등을 제안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달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면서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와 사회참여 확대, 생활 속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3일부터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화성의 독립운동을 취재하는 기자가 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독립선언문을 작성하는 탐방형 미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화성 독립운동을 취재하는 기자 역할을 맡아 ‘스코필드의 비밀 미션’을 수행하며,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독립운동가의 ‘꿈’을 담은 무드등 제작과 나만의 독립선언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회당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홍보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운영된 화성특례시 생생문화재 첫 번째 프로그램 ‘만세! 영웅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시민들의 일상이 오가는 병점역 앞 광장이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한다. 5월7일부터 10월9일까지 약 5개월간 병점역 광장 일원에서 ‘화성시 공공미술 프로젝트–병점역 아트스퀘어 야외조각전 ‘도심의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삭막한 도심 공간에 예술적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명인 ‘도심의 숨결’처럼 바쁜 발걸음이 오가는 광장을 휴식과 영감이 공존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 조각가 10인 강민기, 김대성, 김태호, 나인성, 이시, 이호준, 이훈상, 전덕제, 조덕래, 조성재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빚어낸 대형 조각 작품 10점을 통해 동심, 성장, 자연과의 공존 등 현대인의 이야기를 조형적 리듬으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사이를 거닐며 예술과 소통할 수 있다. 개막일인 7일 오후 5시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작가가 직접 작품의 의도와 의미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경기도자비엔날레 홍보와 연계해 운영하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6일 와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은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이해하고, 가족·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 ‘나, 너 우리 2’는 △양성평등 △가정의 소중함 △올바른 이성 교제 △우리의 10년 뒤 모습과 약속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시는 내년에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봄을 맞아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의 가족이 함께하는‘2026 화성시 가족사랑축제’를 오는 9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와글와글 숲속산책 딩굴딩굴 캠핑일기’라는 부제를 달고 캠크닉(캠핑+피크닉)콘셉트로 도심 내 캠핑·피크닉 테마의 쉼터를 구현해 시민 체감형 휴식 및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잔디광장 위 펼쳐진 주 무대는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요가 클래스를 시작으로 △재즈공연 △마술쇼 △버블쇼 버스킹 등 가족친화적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에 더해 아이들을 위해 △서커스놀이터 △가족 운동회 △키즈 플리마켓 등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시장화인 존에선 다양한 예술가의 수공예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탁구 등 총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참가해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 등 총 198명이 출전했다. 그 결과 금메달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점 4만8863점을 기록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전년도 종합 6위에서 올해 종합 4위로 두 계단 상승하며 선수단의 노력과 기량 향상을 입증했다. 아울러 가장 투철한 도전 정신을 보여준 시·군에 수여되는 ‘도전상’을 함께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당구 역시 뛰어난 경기력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또한 론볼, 수영, 역도,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3명의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