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미국-이란 사태 대비 ‘비상경제대책본부’ 긴급 운영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협력해 에너지 절약 및 경제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3월 말 모집 예정인 신중년 일자리 확대 위한 고용지원사업 추진한다. 8일 시에 따르면 ‘2026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인당 최대 360만원 고용장려금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45세 이상 65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신중년 1인당 최대 3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25년 7월1일 이후 해당 연령의 신중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이다. 신청 시점부터 채용장려금 지급까지 고용이 지속되어야 하며, 기업의 본사·지점·공장·사무소 등이 모두 화성시 관내에 소재해야 한다. 세부 신청 요건과 절차는 3월 말 예정된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모집공고는 3월 말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평생학습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1차 모집을 11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40명을 모집해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의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시 지원금(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학습자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지급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평생교육이용권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일반 분야 중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선발)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또한, ‘지역특화(19~39세)’ 유형은 4월 중 2차 모집을 통해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반(일반·디지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9개 도내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연중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입주자 선정 완료 후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서와 지원금이 명시된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계약체결 등을 통해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는 성공적인 자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경기뉴스광장 장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70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5000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4000원에서 1만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 기반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요양병원 11곳과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요양병원 11곳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시에 연계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돌봄 서비스가 즉시 연계되는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입원을 줄이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시약사회와 시흥시의사회, 시흥시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도 협력에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 향상에 협력하기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 가운데 11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4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계획이 논의됐다. 정책 분야는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멘토가 중학생 진로교육을 돕는 '미래교육센터 청년진로 멘토링' 등이 추진된다. 또한, 고립·단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예산 2774억 원을 편성해 여성·가족·보육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35가구), 스마트도어벨 지원(142가구), 여성안심무인택배함(7개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새로 개소해 초기 대응부터 상담·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2월 기준 평택시에 등록된 외국인 주민은 5만518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7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서는 6번째 규모이다. 2021년 3만5431명 대비 5년간 42.6% 증가했다. 또 세계인의 날, 평택아시안컵 등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공보육 강화를 통한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를 확충해 총 101개소까지 확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정기·수시·특별 지도점검과 계절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및 어린이집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5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회계 및 물품구매 담당자와 읍면동 장애인복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노유옥 과장이 강의를 맡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주요 내용과 장애인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 구매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서 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생산품에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신뢰받는 행정구현과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청렴1번지 안성,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상호존중,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철저한 부패감시 및 성장지원·호강화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투명한 인사․행정 구현 △민·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 아래 24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올해는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내 세대갈등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는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전 부서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5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과 맞춤형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작업치료사협회와 맞춤형 운동 사업을 추진해 가정 내에서 운동, 주거환경 평가, 낙상 예방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질병 및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운동 제공기관은 안성농민의원, 꿈사랑의원, 대한작업치료사협회경기도회이며, 관내 재택의료센터 혹은 일차의료 방문진료수가 시범사업, 장애인주치의 시범사업 이용자의 경우 의사의 진료 후 가정에서 맞춤형 운동이나 방문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에는 △주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51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업인 109명이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90%(약 19만8000원)을 지원받는다. 검진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농약 노출 관련 검사, 폐기능 검사 등 농작업 환경과 관련된 건강검진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문의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오산시청 도시농업과 방문 신청 또는 스마트폰 ‘농업e지’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해 3월11일부터 31일까지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디지털 교육 수요자(30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40명 △장애인(저소득층 우선) 36명 △노인(65세 이상, 저소득층 우선) 34명 등이며,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 모집은 4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개인의 여건과 관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35만원 상당의 교육포인트를 지원받게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6년 1분기 신청은 오는 4월1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과거 경기도 거주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서 현재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이다. 해당 연령은 지난 2001년 1월2일부터 2002년 1월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난 분기 신청 시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만, 개인정보 등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요건 심사를 거쳐 적격자로 확인될 경우 4월20일부터 오산시 지역화폐인 ‘오색전’으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제3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난 5일 공공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연장 여부의 적정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2026년 공공중심 아동학대·보호체계 종합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여부를 심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보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어 진행된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대 여부와 사례 판단을 심의하고, 피해아동 보호계획과 앞으로 사례관리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맞춤형 보호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 위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관내 버스 차고지 가운데 오산교통을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산교통은 광역 및 시내버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로 현재 친환경버스 82대와 경유버스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은 봄철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대응 대책의 하나로, 총력대응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오산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6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최대 현안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연장 134㎞, 총사업비 약 9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민자 적격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다음 단계인 제3자 제안공고 및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고시가 이루어지며, 203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서명운동과 관련해 시는 안성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쳤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추진한다. 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청 및 기관, 각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은 안성시 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시에 따르면 세교2 중흥에듀파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해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기자재 지원 △경로당 양곡 지원 △경로당 프로그램비 지원 △경로당 사회활동비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원 △경로당 노인복지신문 보급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6일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구역에 포함돼 각종 개발 제한을 받고 있다. 광적면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장정희)는 6일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위원회는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직업소개소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국기의 존엄성 유지와 애국심 함양의 내용으로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애인공무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한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기획경제 안건 심사 결과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조문을 수정해 가결됐으며, ‘수원시 좋은직업소개소 인증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영모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등 예우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던 보훈보상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포함해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자를 조례상 예우대상에 추가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영모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보훈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태극기의 존엄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애국심 함양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공기관 정의를 상위법 체계에 맞게 정비 △국기 게양 및 관리에 있어 국기의 존엄성이 유지되도록 시장의 책무를 명문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국기 게양이 시민의 자율에 따른다는 점도 명확히 규정했다. 당초 개정안에 포함됐던 ‘경술국치일(8월29일) 조기게양일 지정’ 조항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유준숙 의원은 “국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표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 선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 비판한 바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전력·용수 공급 시설 및 폐수·폐기물 처리 시설 등 기반 시설의 신속한 조성 및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인프라 구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심의를 통합 운영하여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경쟁국을 압도하는 ‘실행의 속도’를 강조해 온 이 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이라면서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해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면서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달라것”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전학 절차 역시 보다 구체적인 매뉴얼을 마련해 일관된 행정절차로 처리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문승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통해 교육청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 고등지구 주민 대표를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영창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 과장이 참석했다.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됐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 문승호 의원은 “작년 12월 주민 간담회 이후 주민분들의 직접적인 의지와 행동이 담긴 서명부가 2400여 장이나 모였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주민분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창 행정국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성남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조성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을 비롯해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면서도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의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조 위원장은 “마치 공무원 인사교류처럼,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갈 수 있게끔 유연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학군을 나누는 방식이 아닌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오는 4월 초,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토론회를 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은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자2동 구도심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합 공공주차장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동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도심은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 폭이 매우 협소하다”면서 “불법·이중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후 남게 될 기존 청사부지의 활용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기존 청사 부지에 주차장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공공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계적인 주차 수급 분석 △안정적인 재원 마련 방안 수립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5일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유소년 야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틀야구 대회 및 합숙 훈련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와 훈련에 집중하면서 휴식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대회 참가 및 합숙훈련을 위한 숙박 및 시설 연계 협력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 및 맞춤형 프로모션 개발 △각종 워크숍, 지도자 강습회, 회의 등 행사 유치 및 운영 협력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리틀야구 대회 및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을 위한 숙박 지원과 시설 연계를 통해 스포츠 단체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활동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문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발전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확대되고, 리틀야구 대회 및 합숙훈련과 연계한 청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바람의 사신단‘ 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이다.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 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올해는 예선전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운영한다. 제한된 무대에서 평가받는 방식이 아닌 축제 공간 속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호흡하며 교감하고, 이를 통해 경연의 긴장감과 현장의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변화는 더 많은 팀들이 축제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축제장 곳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27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의 참가팀은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모집한다. 10명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현등사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아미타여래회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제2308호로 지정됐다. 현등사 극락전 후불탱화로 봉안돼 있는 아미타불로 가로 298㎝, 세로 265㎝의 비단 바탕에 진채색으로 그려져 있으며, 비단 바탕에 채색으로 아미타여래가 극락에서 여러 권속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한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보살, 나한, 팔금강, 팔부중 등 권속들이 짜임새 있게 배치됐다. 존상의 위계에 따라 채색과 크기를 달리 표현하고 주존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을 이루게 배치해 40여 존상이 함께 그려져 있음에도 안정감을 준다. 이 작품은 당시 불화와 화승들의 화풍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18세기 불화의 흐름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화기(畵記)에 있는 기록을 통해 제작연대 1759년(영조 35), 오관 등의 제작자, 현등사라는 원봉안처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화로, 서울・경기 지역의 아미타설법도 중에서 제작 시기가 가장 빨라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이 봉안되어 있는 현등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의 말사다. 운악산현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 시즌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구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화성FC는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장외 광장을 ‘가족 테마’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화성FC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응원 피켓 만들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온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체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개막전 당일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화성FC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3월 홈 3연전(8일, 15일, 22일)을 모두 방문한 팬들을 위한 3월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되어 직관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전의 가장 의미있는 순서는 하프타임에 진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8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거장이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안성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맞춤아트홀은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거나 정서적 함양이 필요한 초,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연주를 부담 없이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정이다. 프로그램은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 수록곡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반 앞에서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백건우에게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가 아닌, “슈베르트를 통해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슈베르트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했던 깊은 명상과 순수한 고백은 백건우의 절제된 타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