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화재는 8월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을 시행했다. 8월17일 기준 살수차 64대를 투입해 총 3700여 톤의 오염수를 수거했으며, 사업장 내 배출 관로 및 우수맨홀을 완전 차단해 하천 유입을 막고 있다. 또한, 2차 환경 오염 및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국·소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관내 공공수역 보호를 위해 주야간 24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질 변화 추적 관리, 화재 현장 인근 주민과 근로자들의 건강 점검을 위한 ‘의료지원반’ 편성 운영, 농경지 피해 민원 대응 및 필요 시 토양·농업용수 성분분석을 의뢰하는 등 후속 대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기 사랑의열매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14일 안성시청에서 경기 사랑의열매와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경기 사랑의열매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업비 3000만원을 안성시에 전달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과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전·단수나 공과금 체납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긴급 생계·주거 지원 등을 신속히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4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 및 시정 현안 논의 등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할 시민참여위원 38명을 위촉했다. 행사에는 공공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분과별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 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당연직 공공위원장인 안성시장과 위촉직 위원 38명(신임 20명, 연임 18명)을 포함해 총 39명이 참여하며, 위촉직 위원들은 △공공혁신 △교육체육 △농림축산 △도시환경 △문화예술 △보건복지 △산업경제 등 7개 분과에 소속되어 오는 2028년 6월까지 분과별 정책 연구와 시정 현안 논의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분과위원회 활동은 소속 위원들 주도하에 수시로 진행되며, 시에서는 분과별로 공무원 행정 서포터즈를 1명씩 배치하여 정책 연구 활동 관련 행정자료 제공 및 분과 논의 사항 구체화, 제안 정책의 현실적 실현 방안 모색 등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은행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는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됐으며,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돼 시민들은 총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부여된 개인별 가상계좌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새마을금고 가상계좌 서비스 추가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8월 18일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80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16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홍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지방세 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체납액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구간과 공사 구간을 분리해 안전을 확보하고,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도 줄일 방침이다.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는 지곶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가장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3공구는 터널 60m를 포함해 총연장 600m, 폭 30m 규모로 조성되며 교차로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가장3산업단지 구간인 2공구는 길이 115m, 폭 30~34m 규모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1공구 공사를 마무리한 뒤 3공구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체 구간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8일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회의는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최초 상황을 보고하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호체계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로 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약 4000개 기관에서 58만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일상 속 8주 건강습관 만들기’ 온라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31일부터 10월23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원활한 20세부터 65세까지의 평택시민 200명이다. 모집 기간은 18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다. 특히, 8월29일과 30일 ‘7천보 걷기’ 1차 관문 미션을 진행하며, 미션 인증을 완료한 신청자에 한해 최종 참여자로 확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 참여자에게는 송탄·평택보건소의 ‘몸마음튼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2회 운동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송탄보건소 건강정보 톡!’ 채널의 1:1 채팅을 통해 주 2회 운동 인증과 함께 운동처방사의 전문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진학 및 학습지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9월 ‘2026 평택시 학부모 진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진행된 특강과 달리 이번 강의는 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학습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학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진학·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입시와 학습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5일에는 민성원(민성원 연구소장) 강사를 섭외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공부 전략’을 주제로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학부모의 지원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이병훈(이병훈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 강사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부 관리 시크릿’이란 주제로 학교생활 및 학생부 관리 방향, 진학 준비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주요 사항 등을 안내하며, 마지막으로 19일에는 정승익(더불어함께 교육연구소장) 강사가 △‘예비 수험생, 제대로 공부하자’라는 주제로 예비 수험생들이 학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2026년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공모 및 평가를 통해 선정된 11개 우수제품 기업들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대표 우수제품으로 홍보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했으며, 평택산업진흥원이 공모 및 제품 선정을 진행, 평택시가 선정기업에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평가는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진행하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5개 등 총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수여식에는 최원용 시장과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정기업을 축하하고, 기업 대표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과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시민들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하는 홍보 방안과 기업들의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제품별 맞춤형 판로개척 확대 방안이 논의되어 기업 대표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대상에는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도시개발과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2040년을 목표로 도시 경관의 방향과 관리 기준을 새롭게 마련한다. 시는 13일 시청 다올실에서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기존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변화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경관의 기본 방향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용역은 2027년 6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중리택지개발지구 조성을 비롯해 역세권 개발과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단지 확장 등 도시 공간의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개발사업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시 전체의 경관 방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는 이천의 지역적 특성과 도시 정체성을 반영해 개발 중심의 경관 관리에서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 방안도 담을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 자문과 중간·최종보고 등을 거쳐 각계 의견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지적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다른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3개 지구, 628필지를 지적재조사 대상 지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수정구 설개2지구와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설개2지구 214필지(약 12만7000㎡) △상대원3지구 118필지(약 3만2000㎡) △운중지구 296필지(약 30만6000㎡) 등 총 628필지, 약 46만5000㎡다. 지적재조사는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조사·측량해 바로잡는 국가사업이다. 토지 경계에 따른 분쟁을 줄이고 지적정보를 디지털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홍보를 진행했으며,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정 절차를 마쳤다. 현재 3개 지구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마친 상태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후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대한민국 인구가 집중된 지역으로 국가·군사 중요시설과, 국군 전력의 50% 이상이 배치된 안보의 핵심 요충지”라면서 “오늘부터 3박 4일간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능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신속·과감하게 대응하며 주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전시에도 행정 기능이 멈추지 않도록 힘써달라”면서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경기도의 위기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일상과 경험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다자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시각에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화성특례시에 필요한 실속형 다자녀 정책 아이디어’다. △공공시설을 활용한 문화·체험·여가 활동 아이디어 △일상 속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6일까지로,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 적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지속성 △현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 15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3명 각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의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 갈등 해결 사례를 31개 시군·공공기관과 공유해 기관별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사례의 적정성, 갈등 해결 준비·과정·성과를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공공 갈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민간위탁기관인 평택YMCA와 함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350건 이상의 상담과 150건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주차, 흡연 등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당사자 간 화해와 조정을 이끌었으며, 마을 단위 ‘소통방’ 운영과 인형극을 활용한 어린이 배려문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우수상은 경기교통공사의 ‘소통과 혁신으로 이뤄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배차 통합 운영’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통한 높은 방어력 유지 △중앙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방지 전담조직(TF) 운영 △경기도형 중장기 가축방역 종합대책 수립 △지방정부 최초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럼피스킨) 진단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또 발생지역의 원인을 분석해 방역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장의견을 중앙정부 제도개선으로 연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재난 발생 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온 결과다. 시는 자연재난팀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안성시는 재난 대응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 8억원 전액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투입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번 한파 평가 포상금 1억5000만원은 침수 피해 정비사업에 즉시 투입되며, 기존에 확보한 6억5000만원 역시 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인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14일 이천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의 농업 데이터와 재배 경험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과 기후 적응형 하우스 재배시설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영 의원은 “최근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기존의 경험과 데이터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면서 “특히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은 적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한 해 농사를 좌우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현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및 도내 시·군 마을네트워크 대표단과 함께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네트워크로 구성된 ‘경기도 마을정책 추진단’을 소개하고, 지역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장태환 위원장을 비롯해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이혜옥 여주 노루목 향기 대표, 여미경 고양 마을만들기 경기도네트워크 대표, 금미선 화성 경기도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 황정주 용인 문화숨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안은형 평택 마을만들기네트워크 대표 등 도내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의 현주소가 집중 조명됐다. 또한, 22개 시·군에서 예산이 감소하고 김포, 성남, 이천 등 일부 시·군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이 폐지되는 등 지역 간 격차 심화와 현장의 어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를 방문한 베트남 보건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넘어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과 그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선택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의료기기는 결국 의사가 사용하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제품인 만큼, 의료진이 직접 사용해 보고 그 가치를 신뢰할 수 있어야 병원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가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직접 체험과 기업·병원·유통사·정부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원은 “어제는 베트남 의료진 여러분께서 경기도 기업의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Hands-on 프로그램을 진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4일 임시 휴업했던 홈플러스 향남점의 재개장에 맞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홈플러스 향남점의 영업 재개 현황을 살펴보고, 재개장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 이남근 의원, 이민희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방문했으며, 매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심으로 재개장 현장을 둘러봤다. 홈플러스 향남점은 지역주민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주요 유통시설로, 지역 일자리와 주변 상권에도 영향을 미치는 생활경제의 한 축이다. 시의회는 이번 재개장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동탄구 신동 냉동창고에서 발생하는 소음 관련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냉동창고 주변 소음 발생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을 살펴보고 소음 저감 방안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소음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기업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건강한 하천과 지속가능한 물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와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원 물길을 잇다, 내일을 잇다’ 를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와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강의날 대회가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13년 만으로, 전국의 환경활동가와 하천 관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강포럼과 지역하천포럼, 강살리기 사례 콘테스트 등을 통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의장(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경례 환경안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동) 등이 참석해 하천 생태계 보전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3일 수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5개 특례시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을 비롯해 화성·용인·고양·창원 등 5개 특례시 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례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발전을 이끌어갈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5개 특례시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현안을 살피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각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현안에 뜻을 모아간다면 개별 도시의 발전을 넘어 특례시 전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회운영위원장 이동엽)가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연구용역비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이동엽 위원장과 배준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옥향 교수, 김진우 교수, 정천근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조은석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치 이사장, 이장환 前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외부 위촉위원 5명이 참석해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사했다. 올해 접수된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최성호 대표의원)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서지연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이기범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배지환 대표의원)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이철승 대표의원) 등 총 5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과제가 모두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등록 승인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전문적인 연구용역과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이 13일 국회에서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여객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입법 및 제도개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한나루 정책부장도 참석했다. 김진후 의원은 “사모펀드가 인수한 일부 시내버스 업체에서 과도한 배당과 차고지 매각, 노선·운행횟수 감축 등 공공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실질적 지배권 변경에 대한 사전심사, 차고지 보호, 배당·차입·자산처분 관리 등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어 “사모펀드의 진입 자체를 막자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공공재정을 지원받는 노선버스 사업에 투자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공공적 책임을 부과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한나루 정책부장은 대광위 준공영제 버스의 권역별 인건비 차등과 임금교섭 결과 미반영으로 발생하는 노사 갈등을 설명하고, 인건비 차별 철폐와 고용승계 의무화, 성과이윤 배분 등을 요청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의회를 열었다. 평택시의회는 1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9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출범 이후 두 번째 청소년의회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학생과 교사 등 18명이 참여했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해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동윤·최두성·김래현 의원이 참관했다. 행사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본회의, 의결안건 및 수료증 전달, 의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간담회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을 견학했다. 본회의에서는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학생들은 제안설명과 질의·답변,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의원과의 대화’에서는 학생들이 시의원들에게 의원으로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과 의원이 된 계기 등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독서문화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 ‘축제기획아카데미’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0월31일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벌’을 시민 주도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 담당자, 독서단체 활동가, 도서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시민축제기획단이 참여해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총 5회, 10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오산대학교 공연축제콘텐츠과 이완복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축제의 이해 및 우수 축제 사례 분석 △4W 기반 문제 정의 및 축제 콘셉트 도출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기획 △공간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 △실행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축제 기획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청학도서관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축제 동선을 구상하고 공연·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실제 축제 운영에 필요한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북페스티벌에 반영하고 도서관과 학교, 독서단체 등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제13회 오산시도서관 북페스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9월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며 경험하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와 훈련장 폐쇄 이후 되찾은 일상의 평화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훈련기 굉음과 폭격 소리에 시달렸던 매향리는 주민들의 오랜 노력 끝에 2005년 8월 폭격훈련장이 폐쇄되면서 바람과 풀벌레,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는 이러한 매향리의 변화에 주목한다. 폭격훈련장이 폐쇄된 8월과 ‘국제 평화의 날’이 있는 9월의 의미를 이어 시민들이 오늘날 매향리의 평화를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화성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해질녘 즐기는 요가&싱잉볼 △1박 2일 캠핑과 밤샘클럽 △대형 화면과 무선 헤드폰으로 즐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 △기획전시에 참여한 ‘성립’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전시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 수원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8월14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고 있다. 남수헌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숙박공간이다. 문화공간에는 갤러리카페,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고, 한옥숙박공간에는 한옥객실 12실이 있다. 남수헌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다. 다도(茶道)·명상 체험, 한국건축해설,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남수헌은 주변 지역 상권,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박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남수헌 인근 공방거리, 남문통닭거리 상인회 등과 협력해 남수헌 숙박객에게 지역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남수헌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이 마련된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이 오는 29일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화성시 중·북부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봉담 신도시 내 봉담2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 특설무대를 조성해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돗자리를 지참,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무대와 좀 더 가까이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좌석 관람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아나운서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은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해 연주하는 조준형 퀄텟의 힘찬 무대로 시작을 알리고,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영현이 출연해 약 15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2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클래식Ⅲ’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화성시 예술단이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 100명을 모집한 결과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공연 전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를 시작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연주됐다. 관객들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부터 익숙한 선율까지 다양한 곡을 감상하며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책을 읽고 자료를 이용하는 공간으로 친숙한 도서관에서 전문 연주자들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을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경험하는 시간도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