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고양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및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5일 덕이동 소재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호국영령의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참배를 통해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행사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신현철 부의장, 최규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 김미경 건설교통위원장,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 아래 초심으로 돌아가 108만 고양시민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