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이계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가 지난 11월27~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투혼을 발휘해 관심이 쏠렸다.
이 위원장은 지난 11월27일과 28일 화성시 지역에 내린 집중 폭설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어려움을 점검하고, 직접 제설장비를 이용해 인도와 골목길 등에 눈치우기를 직접 운용해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집중 폭설로 인해 조금이나마 화성시민들에게 안전과 일상 복귀에 보템이 되기를 희망했다.
이계철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신 화성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