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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증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지원 재활프로그램 운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정신질환자의 만성화 및 재발을 예방하고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2024년)에 따르면 중증 정신질환자가 퇴원한 후 1개월 이내 동일 병원 재입원 비율은 16.1→17%로 상승 추세다. 

 

재발 위험성이 높은 질환의 특성상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일상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 재활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센터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주간 재활, 직업재활, 찾아가는 재가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파주시에 거주하며 자발적인 약물 복용과 재활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간 재활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일상생활 유지와 대인관계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주 5일(월~금요일)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인지 재활프로그램, 예술치료, 지역사회 적응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센터는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해 파주·법원, 운정, 문산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소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재가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재활훈련(센터 및 운정보건소 내 카페 운영) △취업 특강 및 취업 연계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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