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최종 예비후보가 12일 현재 총 4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31명의 화성시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에는 정원 28명, 비례대표 3명을 포함한 모두 31명의 의원을 뽑는 선거다. 특히, 제9대 화성시의원으로 활동한 현역의원은 모두 15명으로 집계됐다. △화성시거선거구 6명 등록·3명 선출 △나선거구 3명 등록·2명 선출 △자선거구 4명 등록·3명 선출 △라선거구 6명 등록·4명 선출 △마선거구 5명 등록·3명 선출 △바선거구 5명 등록·3명 선출 △사선거구 3명 등록·3명 선출 △다선거구 4명 등록·3명 선출 △아선거구 3명 등록·2명을 각각 선출하게 된다. 특히, 화성시사선거구에는 3명의 후보가 등록신청 한 가운데 무소속 등의 등록이 없는 선거를 치룰 경우 이변이 없은 한 3명이 모두 무투표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다음은 선거구별 예비후보 출마자 명부이다. ◆화성시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최은희(여·가)제9대 화성시의원 △이계철(남·나)제9대 화성시의원 ◇국민의 힘 △최청환(남·가)자영업 △송선영(남·나)제9대 화성시의원 ◇진보당 △한미경(여)시민사회단체활동가 ◇무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원도심 관광 자원 발굴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성 원도심 골목여행 ‘장인들의 놀이터’ 팸투어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옛 골목, 새로운 발견 안성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안성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시장, 체험 공간을 하나로 잇는 도보형 관광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안성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탐방지는 △6070 추억의 거리 △낙원역사공원 △문화창작플랫폼 △안성중앙시장 및 맞춤시장 △안성유기박물관 △안성맞춤문화장인학교 등 원도심의 핵심 거점들이다. 특히, 6070 추억의 거리에서는 대장간 체험과 반려돌 만들기 등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막걸리 안주 만들기와 지역 상점 탐방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공유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원도심의 감성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앞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 원도심 골목투어는 오는 5월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시범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안성시 시민활동통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6월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의 주요 행사인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사전접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환경보전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해 축제 주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이다. 대회는 6월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26일까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도화지는 현장에서 배부하며, 크레파스·물감·화판 등 개인 용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7명에게는 녹색지구상, 푸른안성상, 산내들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그림대회 외에도 40여 개의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에코티어링’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급변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부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방안’과 정부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교육사업 발굴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및 KAIST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여름방학 대학 연계 AI·SW 특화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국내 우수 대학과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전문·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오산시-KAIST 주니어 AI·SW 캠프’는 대전 KAIST 본교에서 2박 3일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의 참가비가 발생하지만, 교육과정 수료시 참가비의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관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6월까지 관내 비거주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세로 10m 격자 형태로 구분해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 조합의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들판 등 비거주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행 중 조난이나 안전사고 발생시 국가지점번호를 112 또는 119에 전달하면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훼손·망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정비를 실시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세교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광역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방향과 과업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세교3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현안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교통 분야 전문 민간 용역사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 역량과 학술·연구 기반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시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과 전체 안성시민의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 거주자에게는 수도권 지급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산정 기준은 올해 3월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단위로 한다. 그러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시민은 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접수 첫 주인 5월18일부터 22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소상공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원의 원포인트 추경이 의결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민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이 210억원 증가한 총 9750억원으로, 지난 7일 열린 제302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추경은 정부 긴급추경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고유가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 추경에는 △고유가피해지원금 168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9억원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지원 80억원 등이 담겼다. 또한,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 △지하보도·차도 침수감지 알림장치 설치 △하천진입 차단시설 설치 △풍수해 예방 준설사업 등 재난·안전 관련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발전소주변지역 특별회계도 포함됐다. 시는 해당 예산을 통해 △관내 경로당 내 노후화된 냉방기 교체 △재난 예방 무선방송시스템(세동)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평택보건소가 영유아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새싹 배움터 건강지도자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 교재 배부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건강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조기에 강조하고, 아동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건소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전문 교재를 활용해 각 기관의 교사가 직접 교육을 주도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 중심의 표준화된 건강 교육이 상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지난 11일 담당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내용은 △올바른 구강 관리 △간접흡연 예방 △편식 예방 및 영양 교육 △교수법 안내(효과적인 활용 방법 및 연령별 지도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교육을 이수한 기관에는 사전 신청 수량에 맞춰 연령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재를 67개소에 총 1만1200부 전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최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공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협의회 운영 및 건설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 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건축물 발주부서와 감독부서,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의 맞춤형 건설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 관련 법령(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및 제도 교육 △공사 단계별 점검 사항 및 현장 주요 사례 중심의 품질관리 실무 △사망재해 다발 공종별 예방 대책 등 안전 관련 법령과 현장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이후에는 건설안전제도 개선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안전협의회를 운영해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11일 안중전통시장 일원에서 시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중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20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실시하는 집중 안전 점검 홍보와 연계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시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하는 한편, 위험 요소 등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및 시민안전보험을 홍보하는 안전 문화운동을 함께 실시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기업지원 예산 15억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및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분야 예산은 수출 환경 변화에 따른 자금난을 해소하고, 원가 상승 부담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자금 분야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운영 중인 특례 보증에 5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5억 원 등 총 10억을 추가 출연, 관내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도울 방침이다. 수출기업 지원 분야는 총 3개 사업에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 △물류비 지원사업 △수출․환 변동 보험료 지원사업 △해외플랫폼 입점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중동사태 관련 기업 영향 실태’보고서 및 평택시를 비롯한 평택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는 ‘비상경제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기업 현장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3일부터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생생문화재)’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화성의 독립운동을 취재하는 기자가 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독립선언문을 작성하는 탐방형 미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화성 독립운동을 취재하는 기자 역할을 맡아 ‘스코필드의 비밀 미션’을 수행하며,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독립운동가의 ‘꿈’을 담은 무드등 제작과 나만의 독립선언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회당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홍보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운영된 화성특례시 생생문화재 첫 번째 프로그램 ‘만세! 영웅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에게 균등한 시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8개 기관 총 34명으로 △화성도시공사 5명 △화성시인재육성재단 3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 7명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8명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3명 △화성시환경재단 2명 △화성산업진흥원 4명 △화성시연구원 2명이다. 원서접수는 5월26일부터 6월2일 오후 6시까지 화성특례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hscity.careerlink.kr)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6월4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20일 치러질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27일 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7월6일부터 9일까지 면접전형을 거쳐 7월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공공기관 채용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130명 모집에 2468명이 지원했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서 매향리평화기념관의 ‘평화를 걷다: 공군폭격장에서 철새의 섬으로’ 사업이 지역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실증사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빅똑컨’ 공모사업은 관광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광 전략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출한 빅데이터 분석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실제 콘텐츠에 적용하고 고도화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매향리는 과거 미공군 폭격훈련장이었으나 훈련장 폐쇄 이후 철새가 돌아오는 생태 공간으로 회복된 지역이다. 매향리평화기념관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와 변화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평화의 가치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특히,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향리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변화를 알리고 있으며, 사운드워킹과 싱잉볼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평화’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기존 프로그램을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객 체류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