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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성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 실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최근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읍·면·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의 협조를 요청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20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116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및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을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자 증원과 운영시간 탄력 조정, 기동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집중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읍·면·동에 △주말 비상근무자 순찰 강화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강화 △산불감시원 및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현장 확인 등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논·밭두렁 소각은 전면 금지된다.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을 허가 없이 소각할 경우 역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시 주거환경국 관계자는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방지를 위해 시와 읍·면·동이 적극 협조해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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