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지난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돼 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며,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1:1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2월9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닌 내 생활과 연결된 혈당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