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000만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인숙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면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미생물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