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3.3℃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지방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에서 사라지는 대중목욕탕…군 시설 활용 가능성 재검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실, 파주시 관계자들과 함께 ‘대중목욕탕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최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목욕시설의 폐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기본적인 위생 관리와 건강 관리를 위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목욕시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주민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위한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로 기능해 왔다.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목욕시설의 존재 여부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파주시 관내 목욕장업 27개소 현황을 바탕으로 △지역별 분포와 이용 여건 분석 △군인회관 및 공공시설 목욕시설 개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민간 목욕탕 접근성 개선 방안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공동 목욕시설 조성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의 연계 △골프장 부대시설 목욕탕의 주민 공동 이용 가능성 등 다양한 현실적 대안도 함께 검토됐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