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인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14일 이천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복숭아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급격한 기후변화로 기존의 농업 데이터와 재배 경험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관정과 기후 적응형 하우스 재배시설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인영 의원은 “최근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기존의 경험과 데이터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면서 “특히 탄저병과 일소 피해 등은 적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한 해 농사를 좌우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현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 및 도내 시·군 마을네트워크 대표단과 함께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현황과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네트워크로 구성된 ‘경기도 마을정책 추진단’을 소개하고, 지역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에게 직접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장태환 위원장을 비롯해 신남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 이혜옥 여주 노루목 향기 대표, 여미경 고양 마을만들기 경기도네트워크 대표, 금미선 화성 경기도시군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 황정주 용인 문화숨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안은형 평택 마을만들기네트워크 대표 등 도내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정책의 현주소가 집중 조명됐다. 또한, 22개 시·군에서 예산이 감소하고 김포, 성남, 이천 등 일부 시·군에서는 중간지원조직이 폐지되는 등 지역 간 격차 심화와 현장의 어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 행사에 참석해 경기도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를 방문한 베트남 보건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 도입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넘어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좋은 기술을 만드는 것과 그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선택받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며 의료기기는 결국 의사가 사용하고 환자에게 적용하는 제품인 만큼, 의료진이 직접 사용해 보고 그 가치를 신뢰할 수 있어야 병원 도입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가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직접 체험과 기업·병원·유통사·정부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원은 “어제는 베트남 의료진 여러분께서 경기도 기업의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는 Hands-on 프로그램을 진행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대한민국 인구가 집중된 지역으로 국가·군사 중요시설과, 국군 전력의 50% 이상이 배치된 안보의 핵심 요충지”라면서 “오늘부터 3박 4일간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능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신속·과감하게 대응하며 주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전시에도 행정 기능이 멈추지 않도록 힘써달라”면서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경기도의 위기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난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 수원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南水軒)’이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남수동 11-453번지)에 조성한 남수헌은 한옥 숙박,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 8월14일 정식 운영을 시작해 시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을 받고 있다. 남수헌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이고, 2층은 한옥숙박공간이다. 문화공간에는 갤러리카페, 한옥 라이브러리가 있고, 한옥숙박공간에는 한옥객실 12실이 있다. 남수헌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다. 다도(茶道)·명상 체험, 한국건축해설,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남수헌은 주변 지역 상권,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숙박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남수헌 인근 공방거리, 남문통닭거리 상인회 등과 협력해 남수헌 숙박객에게 지역 상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남수헌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역세권 ‘새빛 청년존(Zone) 4호’ 신규 입주자와 ‘1호 공가’ 입주자를 8월24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주택은 4호 141호, 1호 10호 등 총 151호다. 수원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역세권 비주택 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청년존 4호는 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4-6(인계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41호 입주자를 신규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다. 공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1호는 권선구 권광로123번길 28(권선동)에 있다.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10호에 입주할 무주택 청년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년 단위로 4회까지 재계약할 수 있다.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원에 시세의 40%,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원에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부담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 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흥시와 함께 오는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제도와 대학별 입학전형, 학사운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적과 적성, 취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려는 수험생에게 폭넓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4년제 대학을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지원해 대학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진로 대안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동입학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반도체·디스플레이,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2027학년도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을 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정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오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호평이 이어지자 수원시는 행사를 8월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확대됐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3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의 야경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야간 연출이 펼쳐진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이 마련된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평택시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통한 갈등해결’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 갈등 해결 사례를 31개 시군·공공기관과 공유해 기관별 갈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7월 총 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사례의 적정성, 갈등 해결 준비·과정·성과를 기준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공공 갈등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조정 등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대상을 받은 평택시는 민간위탁기관인 평택YMCA와 함께 ‘이웃분쟁조정센터’를 운영하며 매년 350건 이상의 상담과 150건 이상의 조정을 진행하는 등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층간소음, 주차, 흡연 등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는 현장을 찾아 당사자 간 화해와 조정을 이끌었으며, 마을 단위 ‘소통방’ 운영과 인형극을 활용한 어린이 배려문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했다. 최우수상은 경기교통공사의 ‘소통과 혁신으로 이뤄낸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배차 통합 운영’ 사례가 선정됐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축종인 오리 조기출하 및 사육제한 △농가에 철새 접근 차단을 위한 이동 유도반 운영 △구제역 예방접종 관리 강화를 통한 높은 방어력 유지 △중앙정부 합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방지 전담조직(TF) 운영 △경기도형 중장기 가축방역 종합대책 수립 △지방정부 최초 재난형 가축전염병 4종(고병원성 AI, ASF, 구제역, 럼피스킨) 진단체계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방역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가축전염병 발생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위험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또 발생지역의 원인을 분석해 방역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현장의견을 중앙정부 제도개선으로 연계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9개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6개 시설에서 진료지원을 펼친다.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은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보호동물에게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며 올해 도내 15개 시설, 보호동물 약 2천 마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9개 동물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현장 진료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6개 동물보호시설을 추가로 찾아 진료활동을 진행해 올해 총 15개 시설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보호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보호시설 관계자들은 다수의 보호동물을 개별적으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인증을 받은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대상으로 최종 인증 심의를 진행한 결과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의 의미를 담은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마이스(MICE),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용한 소리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 28호를 지난 7월 준공했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호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호로 두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매입약정 체결 후 올해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돼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재무 여력이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지방공사도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되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