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민 주도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에너지 절약,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름 한 방울 아끼는 발걸음이 건강한 평택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자동차 대신 걷기를 실천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시가 추진 중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과 연계해 △1km 이내 걷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인 3주 동안 총 5만보(일일 5000보 권장)를 달성하면 미션이 완료되며,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전 예약은 오는 3월30일부터 가능하다.
평택시 워크온 커뮤니티에는 현재 약 1만60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시는 앞으로도 의료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및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